Відео

내 생에 처음 구입한 CD음반이에요.^^;;

초반사운드인가요?

I Had The Record Years Ago.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산울림멤버 김창훈님 아마 돌아가셨죠..? 김완선의 '충격'에 놀랐고 창훈님이 이 곡을 썼다니 그것도 충격! 너무 멋져서요

갑자기 건전가요 리듬이 생각나 찾게됐습니다. 서정적인 노래뿐만 아니라 이런 건전가요도 그 시절이 타임슬립이 됩니다. 지금도 빅뱅이 건전가요 부르면 영향력이 클 겁니다. 시리즈로 들었으면 합니다.

Disco da RCA Victor é falso

Um Clássico da música internacional

어제 해철이형 보고 다시 듣는데 여전히 좋네요

################## 와.. 진짜 충격이다.. 나의 영ㅇ ㅓㄴ한 히로인 김완선 남한테 너무한거아냐 대충격 ㅋㅋㅋㅋㅋ 영원한 오타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2인치 수퍼 싱글 사운드!!

주인장님, 이글스 :: 호텔 캘리포니아" 신청 괜찮으신가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흔 노래. 비슷한 거 있지요 이곡 주깁니다❤

It’s from the movie “Two Of A Kind”.

Well, this takes me back and on vinyl? Doesn't get much better.

Temaaaazooo !!!

넘 멋진 노래

종준이 형ᆢ 제품. 회사

그 오려전전 장충동. 승지니

열심히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Wow~!

먼지 하나가 거슬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His voice was like silk

So good

대황하 1,2 테이프부터 시디로 넘어오면서 다 구매했었는데 큰일치르며 하나도 안남았네요 다른 음원사이트찾아도 이곡착지가 어려웠는데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어느 드라마에 삽입된 곡인가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냥 슬픈 느낌이 드네요ㅜㅜ

Inolvidable canción . Me costó Pero la encontré. Gracias !!!

해 지는 곳으로 (김창완 작사/작곡) [1984. 6. 20발표]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 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 흘러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저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왔네 똑같은 시계 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길 나도 가르켜 줄 수 없네 이야긴 산너머에 있고 저 뒤에 강 건너 있네 저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

저도 같은 턴테이블 모델을 쓰는데 바늘 모델 정보좀 공유 가능하실까요?!

최고에요

턴테이블 제품 궁금합니다 !

길엔 사람도 많네 (김창익 작사/곡) [1983.1.10발표] 길엔 사람도 많네. 빵빵 차들도 많네. 높은 건물도 많네. 자꾸 작아지는 내 모습은 어디에나 비춰질까 별보다도 작은 가로수 잎에 붙은 한 알 먼지처럼 별들 사이로 부는 바람은 얼마나 얼마나 차가울까 지금 스치는 이 도시의 이 바람도 차디찬데 (연주) 길엔 사람도 많네. 빵빵 차들도 많네. 높은 건물도 많네. (연주) 길엔 사람도 많네. 빵빵 차들도 많네. 높은 건물도 많네. 길엔 사람도 많네. 빵빵 차들도 많네...

빨간 신호등 (김창완 작사/ 김창훈 작곡) [1983.1.10발표] 나는 지금 빨간 불이예요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못해요 나는 지금 빨간 불이예요 거기에 멈춰줘요 언젠가는 불이 바뀌겠죠 그때 내게 다가와줘요 파란 불이 켜진다면은 가까와지겠지요 전 지금 우울해요 어릴 적이 좋았죠 전 지금 불편해요 혼자 있고 싶어요 멈춰줘요 그대여 돌아서지 말아요 빨간 불 불은 바뀔 거예요 그때를 기다려요

TV도 끝났는데 (김창완 작사/곡) [1983.1.10발표] 하지만 늦었어요 보세요 TV도 끝났어요 이 방이 환한 것은 불을 켰기 때문이예요 진정 어두울 뿐 지친 내 가슴은 … 가득히 아름다운 얘기가 담겨있는 빛 바랜 편지들을 다시 또 읽었어요 이제는 힘들어요 제 마음도 꺼졌어요 라디올 켜드릴까요 조용한 프로그램으로……

소낙비 (김창훈 작사/곡) [1983.1.10발표]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젖어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입겠네 젖은 옷은 해 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소낙비 (김창훈 작사/곡) [1983.1.10발표]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젖어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입겠네 젖은 옷은 해 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DISTORTION!!

Killer song😊😊

숨은 진주같은 노래~~

[오늘의 명언]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 가는 것이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게 음악이지. 이게 한국의 소울이지.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Thanks for sharing a classic. This is without any fail or doubt guaranteed 💯 Positive Classic.

30년이 더지난 음악인데도, 꽉차고 화려한 사운드와 편곡, 흐느끼는듯한 독특한 보이스와 폭풍같이 쏟아내는 랩핑, 한국 레게음악의 시초이자, 확실히 시대를 앞서간 명곡 입니다.

Thank you 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