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Creator
I am Creator
  • 292
  • 33 169
실수(상좌불교)
실수(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6

Відео

바른 사람(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62 години тому
바른 사람(상좌불교)
자신의 성향(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104 години тому
자신의 성향(상좌불교)
교만(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437 годин тому
교만(상좌불교)
종교와 인간(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109 годин тому
종교와 인간(상좌불교)
자아에 대한 고찰(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912 годин тому
자아에 대한 고찰(상좌불교)
행복한 삶의 방법(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1914 годин тому
행복한 삶의 방법(상좌불교)
마음의 치유(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2416 годин тому
마음의 치유(상좌불교)
사랑(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1119 годин тому
사랑(상좌불교)
고정관념(상좌불교)
Переглядів 1321 годину тому
고정관념(상좌불교)
육조단경(28 ~ 32)
Переглядів 14День тому
육조단경(28 ~ 32)
육조단경(25 ~ 27)
Переглядів 23День тому
육조단경(25 ~ 27)
육조단경(22 ~ 24)
Переглядів 29День тому
육조단경(22 ~ 24)
육조단경(19 ~ 21)
Переглядів 83День тому
육조단경(19 ~ 21)
육조단경(13 ~18)
Переглядів 3014 днів тому
육조단경(13 ~18)
단순하게 흐르게 해요
Переглядів 6014 днів тому
단순하게 흐르게 해요
육조단경(9 ~ 12)
Переглядів 11814 днів тому
육조단경(9 ~ 12)
육조단경(6 ~ 8)
Переглядів 8914 днів тому
육조단경(6 ~ 8)
육조단경(1 ~ 5)
Переглядів 5314 днів тому
육조단경(1 ~ 5)
법구경-26.수행자2
Переглядів 10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6.수행자2
법구경-25.수행자1
Переглядів 6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5.수행자1
법구경-24.집착
Переглядів 8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4.집착
법구경-23.코끼리
Переглядів 4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3.코끼리
법구경-22.지옥
Переглядів 3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2.지옥
법구경-21.여러 가지
Переглядів 4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1.여러 가지
법구경-20.진리의 길
Переглядів 9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20.진리의 길
법구경-19.도를실천하는사람
Переглядів 5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19.도를실천하는사람
법구경-18.더러움
Переглядів 4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18.더러움
법구경-17.성냄
Переглядів 6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17.성냄
법구경-16.사랑하는 것
Переглядів 7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16.사랑하는 것

КОМЕНТАРІ

  • @namudogam
    @namudogam Місяць тому

    지혜롭고 귀중한 법문 고맙게 잘 듣고 가슴에 깊이 잘 새기도록 하겠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좋아요 1 눌러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Місяць тому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자애의 마음 연민의 마음 함께 기뻐함의 마음 평온의 마음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namudogam
    @namudogam Місяць тому

    법구경의 귀중한 말씀을 맑고 편안한 목소리로 정성 가득 강독해주시니 깊은 감명으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좋아요 1 눌러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Місяць тому

      방문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널리 배우기 위해 식물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KyubiwanII
    @KyubiwanII 8 місяців тому

    화려하네요

  • @user-hc2od9vf3l
    @user-hc2od9vf3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거 묵직한게 날라댕겨서 무서웠는데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하 그러셨군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떤이는 괴로움을 정말로 평생을 제대로 만나보질 못합니다 괴로움을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기에 잘못 이해하는 것이지요 ㄱㅓ리에 , 삶속에 많은 사람들이 스쳐가지만 그 사람을 편견없이 자애의 마음으로 만난 적이 있었나요 혹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괴롭게 한다고 여기는 그 상황을 나아가괴로움 그 자체를 꿈에라도 다시 만나고픈 잃어버린 그 사람이라고 여기세요 그러면 반드시 만날겁니다 괴로움이 만나주길 기다리고 있었음을 행복 이였음을 그리고 사랑하던 사람도 만날겁니다

  • @user-bi8rn7kw1e
    @user-bi8rn7kw1e 11 місяців тому

    혐오 는 염오 역겨움에 가까지않나요 성냄이나 화 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럴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호흡이 들어오고 나가는 그 느낌을 마음으로 인지합니다 산들바람이 불어올때의 그때처럼 살며시 미소를 지으면서 마음으로 인지만 할뿐 하기싫다 더 좋고싶다 등의 관여는 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호흡에만 모으기 때문에 산란했던 마음이 점차 하나로 모입니다 생각이 일어나면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자주 할 수록 마음챙김이 강해지고 알아차림이 또렸해집니다 꾸준함이 곧 바른길 같습니다 행불하십시요 😊

  • @user-rx7ze4ht2f
    @user-rx7ze4ht2f Рік тому

    아직 할수있나여?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스팀에서 다시 할 수 있는것으로 나왔습니다 좋은 하루 창조하세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문답 - 첫째 세상 학자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자기야말로 진리에 도달한 사람이라 하면서 여러 가지 주장을 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진리를 아는 사람이다. 이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그들은 이렇듯 다른 견해를 가지고 논쟁하며 ‘저 사람은 어리석어 진리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모두 자기야말로 진리에 이른 사람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말하는데, 그들 중 누구의 말이 진실한 것일까? 만약 남의 가르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어리석고 저속하며 지혜가 뒤떨어진 자라면, 그들은 각자의 견해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어리석고 지혜가 뒤떨어진 것이다. 또 만약 자기의 견해로 인해 깨끗해지고, 완전한 지혜를 가진 자, 진리를 터득한 자, 밝은 지혜를 지닌 자가 된다면, 그들의 견해는 그런 점에서 똑같이 완전하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지혜가 뒤떨어진 자는 없을 것이다. 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서로 비방하는 말을 듣기만 할뿐, ‘이것이 진실이다’고 그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견해만을 진실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어리석은 자’라고 보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진리다, 진실하다’고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거짓이다. 허황하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그들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논쟁한다. 어째서 사문들은 똑같은 것을 똑같이 말하지 않는 것일까. 진리는 하나일 뿐, 둘은 없다. 그 진리를 안 사람은 다투는 일이 없다. 그들은 각기 다른 진리를 찬양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문들은 똑 같은 것을 똑같이 말하지 않는다. 스스로 진리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어째서 여러 가지 다른 진리를 내세우는 것일까. 그들은 여러 가지 다른 진리를 남에게 들은 것일까. 아니면, 자기의 사색에 의한 것일까. 세상에 여러 가지 다른 진리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영원할 것으로 상상할 뿐이다. 그들은 자기만의 편견에 사로잡혀 사색하고 탐구한 나머지 ‘내 말은 진리다’ ‘다른 사람의 말은 허황하다’라고 두 가지로 말한다.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견해나 학문, 계율, 서원, 사색 등 남의 말에 기대어, 자기 학설만을 고집하며 ‘반대하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진리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다’라고 한다. 반대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보는 동시에, 자기는 진리에 이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자기는 진리에 이른 사람이라 하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 그는 그릇된 생각으로 차 있고 교만에 넘쳐 있다. 자기를 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최고의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견해는 자신이 볼 때 그처럼 완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남이 자기를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자신도 상대방과 함께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베다에 통달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라 부를 수 있다면, 여러 사문 중에 어리석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내 학설 이외의 가르침을 말하는 사람들은 청정하지 않으며 완전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이교도들은 흔히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견해에 빠져, 때가 끼어 있는 것이다. 자기 학설만을 청정하다 하고, 남의 가르침은 청정하지 않다고 한다. 이교도의 무리들은 이와 같은 집착에 빠져 자기의 학설만을 완고히 내세운다. 자기의 학설을 완고히 내세우고 있지만, 어느 누구를 어리석은 사람이라 볼 수 있을 것인가. 남의 가르침을 어리석다거나 옳지 않다고 한다면, 그는 스스로 옹고집이 되고 말 것이다. 학설의 결정에 있어 스스로 잘 헤아리면서도 그는 다시 세상에서 논쟁을 만들게 된다. 모든 철학적 단정을 버렸다면 사람들은 고집을 부리지 않을 것이다. 문답 - 둘째 이렇게 자신의 견해를 고집하면서 ‘이것만이 진리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다만 그를 따르는 일부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뿐. 가령 칭찬을 받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순간이어서 평안을 얻지 못한다. 논쟁의 결과는 칭찬과 비난 두 가지 뿐이다. 이것을 보고 그대들은 논쟁이 없는 절대 평화의 경지를 알아 논쟁을 하지 마라. 대게 저속한 무리들이 갖는 이러한 세속적인 견해를 지혜로운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다. 그는 보고 듣는 일에 대해 ‘이것이다’라고 단정하지 않기 때문에 걸림이 없다. 그가 무엇에 걸릴 것인가. 계율을 으뜸가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계율을 지킴으로써 청정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계율을 받는다. ‘이 가르침을 따르자, 그러면 청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진리에 이르렀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덧없는 생존에 유혹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계율이나 도덕을 깨뜨리게 되면 그는 두려워 떨 것이다. 그는 ‘이곳에만 청정이 있다’라며 그것을 바랄 것이다. 카라반에서 떨어진 상인이 카라반을 찾고, 집을 떠난 나그네가 집을 찾듯이. 모든 계율과 맹세를 버리고, 세상에서 죄가 있든 없든 모든 행위를 다 버리고, 청정하다거나 청정하지 않다고 하면서 어떤 것을 구하는 일도 없이, 그것들에 얽매이지 말고 수행하라. 물론 평안을 고집하지도 말고. 하기 싫은 고행을 하고, 또는 보고 배우고 생각한 것을 가지고 목청을 높여 청정을 찬양하는 이는, 덧없는 생존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원하고 구하는 이에게는 욕심이 따른다. 또 계획을 짜는 이에게는 두려움이 따른다. 이 세상에서 생도 사도 없는 사람, 그가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원하고 구할 것인가. 어떤 사람은 ‘가장 뛰어난 것’이라고 하는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은 ‘천박한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야말로 진리에 이른 사람이라고 하는데, 누구의 말이 진실한 것일까. 그들은 자기의 가르침만을 완전하다 하고, 남의 가르침을 천박하다고 한다. 그들은 이렇게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논쟁하며, 저마다 자기의 가르침을 진리라고 말한다. 만약 남이 천박하다고 비난한다고 정말 천박해진다면 모든 가르침 가운데서 뛰어난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가르침만 고집하고, 남의 가르침은 불완전하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의 길을 찬양하는 것처럼, 자기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있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가르침은 진실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 가르침은 모두가 청정하기 때문이다. 바라문들은 남에게 이끌리지 않는다. 또한 여러 가르침에 대해서 단정을 내리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논쟁을 초월해 있으며, 남의 가르침을 가장 훌륭하다고 보지도 않는다. ‘우리는 안다, 우리는 본다, 이것은 사실이다’라는 견해에 의해 청정해질 수 있다고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비록 그가 보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는 바른길에서 벗어난 채, 다른 것에 의해 청정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보는 사람은 이름과 형태를 본다. 보고 나서는 그것들이 영원하며, 즐거움을 주고,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보고 싶은 사람은 많든 적든 그렇게 볼 것이다. 그러나 진리에 도달한 사람들은 그렇게 봄으로써 청정해진다고 말하지 않는다. 집착하여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견해만 존중하므로 그를 인도하기란 매우 어렵다. 자기가 믿고 있는 것만을 옳다고 하며, 그것에 의해서만 청정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와 같이 하나만을 본다. 바라문은 바르게 알고 그릇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기 소견에 휩쓸리지 않고 지식에 기대지도 않는다. 그는 범속한 모든 견해를 알고 있지만 어느 것에도 마음을 두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거기 집착하고 있지만. 성자는 이 세상에서 모든 속박을 버리고, 논쟁이 벌어졌을 때에도 어느 한쪽에 가담하지 않는다. 그는 불안한 사람들 가운데 있으면서도 평안하고 집착이 없다. 지나간 허물은 버리고 새로운 허물은 짓지 않으며, 욕심부리지 않고 논쟁에 집착하는 일도 없다. 현자는 모든 견해에서 벗어나 세상에 물들지 않으며 자책할 일도 없다. 현자는 보고 배우고 생각한 어떤 일에 대해서도 맞서지 않는다. 그는 모든 짐을 벗어 버렸다. 그는 계략을 꾸미지 않고, 쾌락에 빠지지 않으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죽음이 오기 전에 “무엇을 보고 어떤 계율을 지키는 사람을 ‘평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고타마여, 그 가장 훌륭한 사람을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스승은 대답하셨다. “죽기 전에 집착을 떠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는 미래에 대해서도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 그는 화내지 않고, 두려워 떨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으며, 주문을 외거나 경박하게 굴지 않고, 말을 삼간다. 미래를 원하지도 않고, 과거를 추억하며 우울해 하지도 않는다. 감각에 닿는 모든 대상에서 멀리 떨어질 것을 생각하며, 어떤 견해에도 이끌리는 일이 없다. 탐욕에서 멀리 떠나 거짓이 없고 욕심 내지 않으며, 인색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미움 받지 않고 두 가지 말을 하지 않는다. 쾌락에 빠지지 않고 거만하지 않으며, 부드럽고 상냥하게 말하며, 어떤 것을 무조건 믿는 일도 없고 욕심을 부리는 일도 없다. 이익을 기대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이익이 없을지라도 성내지 않는다. 집착 때문에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맛있는 음식을 탐내지도 않는다. 항상 침착하고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을 자기와 같다고도, 또 자기가 뛰어나거나 못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에게는 더 이상 번뇌의 불이 타오르지 않는다. 걸림이 없는 사람은 진리를 알아 걸림이 없는 것이다. 그에게는 생존을 위한 집착도, 생존을 끊어버리려는 집착도 없다. 모든 욕망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평안한 사람’이라고 나는 말한다. 그에게는 더 이상 얽매임이 없고, 이미 모든 집착을 뛰어 넘었다. 그에게는 자식도 가축도 논밭도 집도 없다. 이미 얻은 것도, 아직 얻지 못한 것도 그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범부와 사문 또는 바라문들이 그를 비난하여 탐욕의 허물이 있다고 하겠지만, 그는 탐욕 같은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여러 가지 논쟁에도 동요되지 않는다. 성인은 탐욕을 떠나 인색하지 않으며 ‘나는 뛰어나다’든가 ‘나는 동등하다’든가 ‘나는 뒤떨어진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릇된 생각에도 빠지지 않는다. 그는 세상에서 가진 것이 없다. 또 무소유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는 어떠한 사물에도 이끌리지 않는다. 그는 참으로 ‘평안한 사람’이라 할 만하다.“ 투쟁 “투쟁, 논쟁, 근심, 슬픔, 인색, 오만, 거친 말은 어디서 일어나는 것인지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투쟁, 논쟁, 근심, 슬픔, 인색, 오만, 거친 말은 사랑하고 좋아하는 데서 일어난다. 투쟁과 논쟁에는 인색이 따르고, 논쟁이 일어나면 거친 말이 나온다.” “세상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또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욕심은 무엇에서 일어나며, 사람이 내세에 대해서 갖는 희망과 그 성취는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세상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과 욕심은 욕망에서 일어난다. 또 사람들이 내세에 대해 갖는 희망과 성취도 이것에서 일어난다.“ “그러면 욕망은 또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또 형이상학적인 단정은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분노와 거짓말과 의혹과 사문이 말하는 일은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세상에서 유쾌, 불쾌라고 하는 감정에서 욕망이 일어난다. 모든 물질적 존재에 있어 생기고 소멸하는 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은 외적인 사물에 사로잡혔다고 단정을 내린다. 분노와 거짓말과 의혹, 이런 것도 유쾌, 불쾌의 두 가지 감정이 있을 때 일어난다. 의혹이 있는 자는 지혜의 길에서 배우라. 사문은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말하는 것이다.“ “유쾌, 불쾌는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또 무엇이 없을 때 이것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생기고 소멸하는 뜻과 그 원인이 되는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유쾌, 불쾌는 접촉에서 일어난다. 접촉이 없을 때는 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기고 소멸하는 뜻과 그 원인이 되는 감촉을 나는 너에게 말한다.” “감촉은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집착은 무엇에서 일어납니까. 무엇이 없을 때 집착이 없어집니까. 또 무엇이 없을 때 접촉이 없어집니까?” “접촉은 이름과 형태에서 일어난다. 모든 집착은 요구에서 일어난다. 요구가 없을 때는 집착도 없어지며, 형태가 없을 때는 접촉도 없어진다.” “어떻게 수행하는 자에게 형태가 소멸됩니까? 소멸되는 모습을 말씀해 주십시오. 나는 그것을 알고자 합니다. 나는 이같이 생각했습니다.” “바르게 생각하지도 말고 잘못 생각하지도 말며, 생각을 가지지도 말고 생각을 없애지도 말라. 이렇게 수행하는 자에게 형태가 소멸된다. 그러나 의식은 생각을 인연으로 넓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당신께 물은 것은 당신께서는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것을 당신께 묻겠으니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 세상에서 어떤 현자들은 이 상태야말로 사람의 가장 청정한 경지라고 말합니다. 혹시 이보다 더 청정한 경지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이 세상의 어떤 현자들은 이 상태야말로 가장 청정한 경지라고 말한다. 또 그 가운데 어떤 사람은 단멸을 말하며, 정신도 육체도 남김없이 소멸하는 데에 가장 청정한 경지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생각이 깊은 성인은, 이 사람들은 ‘걸림이 없다’는 것, 여러 가지 걸림을 알고 ‘현자는 덧없는 생존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해탈한 사람은 논쟁에 끼어 들지 않는다.“

  • @hyunwooshin2659
    @hyunwooshin2659 Рік тому

    좋네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3) ------ 아래는 녹음하지는 않았으나 추가로 더 있는 내용 입니다 ----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거룩한 스승의 두 발에 머리를 숙이고 절을 하며 말했다. “훌륭한 말씀입니다, 고타마시여. 훌륭한 말씀입니다, 고타마시여. 마치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주듯이, 덮인 것을 벗겨 주듯이, 길 잃은 이에게 길을 가르쳐 주듯이, 또는 ‘눈이 있는 사람은 빛을 보리라’하고 어둠 속에서 등불을 비춰 주듯이, 당신 고타마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진리를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께 귀의합니다. 그리고 진리와 도를 닦는 수행자들의 모임에 귀의합니다. 저는 고타마 곁에 출가하여 완전한 계율을 받겠습니다.” “사비야여, 과거에 이교도였던 이가 내 가르침과 계율에 따라 출가하여 완전한 계율을 받고자 한다면, 그는 넉 달 동안 따로 살아야 합니다. 넉 달이 지난 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여러 수행자는 그를 출가시키고 완전한 계율을 받게 해서 수행자가 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사람에 따라 그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룩한 스승이시여. 그러시다면 저는 넉 달이 아니라 네 해 동안이라도 따로 살겠습니다. 그래서 사년이 지나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 수행자들은 저를 출가시키고 완전한 계율을 받게 하여 수행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그때 바로 스승 앞에서 출가하여 완전한 계율을 받았다. 그후 얼마 되지 않아 이 장로 사비야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홀로 부지런히 정진하여, 마침내 수행의 최종적인 목표를 ―많은 사람들은 바로 그것을 얻기 위해 집을 떠나 집 없는 상태가 된 것인데―이 생에서 깨달아 증명하고 실천하며 살았다. ‘태어나는 일은 이제 끝났다. 수행은 이미 완성되었다. 할 일을 다 마쳤다. 이제 또다시 이런 생사를 받지 않는다.“라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사비야 장로는 성인의 한 사람이 되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2) 사비야가 물었다. “어떤 사람을 수행자라 부릅니까. 어떤 사람을 온화한 사람이라 할 수 잇습니까? 어떤 사람을 자신을 절제한 사람이라 할 수 잇습니까? 어떤 사람을 눈뜬 사람이라 부릅니까. 스승이시여 이것을 제게 설명해 주십시오.” 스승은 대답하셨다. “사비아여, 스스로 도를 닦아 완전한 평화에 이르고 의혹을 뛰어넘고 생과 사를 버리고 청정한 수행을 하며 이 세상에 거듭 태어나지 않는 사람. 그를 ‘수행자’라 합니다. 모든 일에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 이 세상 아무 것에도 해를 끼치지 않으며 거센 흐름을 건너 세속의 때에 더렵혀지지 않고 육체적 욕망이 일어나지 않는 사문. 그를 ‘온화한 사람’이라 합니다. 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감각을 잘 다스리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이 싫어 멀리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양하는 사람, 그는 자기를 ‘절제한 사람’입니다. 모든 시간과 윤회와 목숨이 있는 것의 생과 사, 그 두 가지를 분별하고 티끌을 털어 버리고 깨끗하게 생을 멸한 사람, 그를 ‘눈 뜬 사람’이라 합니다.“ 그때 사비야는 스승의 말씀을 듣고 몹시 기뻐하며 환희에 찬 마음으로 다시 스승께 물었다. 사비야가 물었다, “어떤 사람을 바라문이라 합니까. 어떤 사람을 사문이라 합니까. 어떤 사람을 목욕하는 사람이라고 부릅니까. 어떤 사람을 용이라고 부릅니까? 스승이시여, 제 물음에 대답해 주십시오.” 스승은 말씀하셨다. “사비야여, 모든 악을 물리치고 때묻지 않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 스스로 안정시키며, 윤회를 넘어서 완전한 자가 되어 걸림이 없는 사람, 그를 ‘바라문’이라 합니다. 절대 평화의 세계에 들어가 선과 악을 버리고 때묻지 않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알고 생과 사를 초월한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사문’입니다. 온 세상에서 안팎으로 모든 죄악을 씻어 버리고, 시간의 지배를 받는 신과 인간 속에 살면서도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 그를 ‘목욕하는 사람’이라 부릅니다. 세속에 있으면서 어떠한 죄악도 짓지 않고 온갖 얽힘을 풀어 버리고 모든 것을 해탈한 사람, 이런 사람을 ‘용’이라 부릅니다.“ 그때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스승의 말씀을 듣고 몹시 기뻐하며 환희에 차서 또다시 스승께 물었다. 사비야는 물었다. “무엇 때문에 밭의 승리자라 부릅니까. 무엇 때문에 뛰어난 사람이라 부릅니까. 무엇 때문에 현자라 부릅니까. 무엇 때문에 성인이라 부릅니까? 스승이시여, 제 물음에 대답해 주십시오.” 스승은 대답하셨다. “사비야여, 하늘의 밭, 사람의 밭, 범천의 밭 등 모든 밭을 분별하고 모든 밭의 근본인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 이런 사람이 바로 그 때문에 ‘밭의 승리자’라고 불립니다. 하늘의 곳간, 사람의 곳간, 범천의 곳간 등 모든 곳간을 분별하고 모든 곳간의 근본인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 이런 사람이 바로 그 때문에 ‘뛰어난 사람’이라 불립니다. 안팎으로 흰 것을 알고 맑고 깨끗한 지혜가 있고 흑과 백을 초월한 사람, 이런 사람은 바로 그 때문에 ‘현자’라 불립니다. (註 - 흰 것은 선한 것을 말한다.) 안팎으로 바른 것과 그른 것을 알고 인간과 신의 숭배를 받아 집착의 그물을 벗어난 사람, 이런 사람은 바로 그 때문에 ‘성인’이라 불립니다.“ 그때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스승의 말씀을 듣고 몹시 기뻐하며 환희에 차서 또다시 스승께 물었다. 사비야가 물었다. “어떤 사람을 베다에 통달한 사람이라 부릅니까. 어떤 사람을 달관한 사람이라 부릅니까. 어떤 사람을 힘써 노력하는 사람이라 부릅니까. 태생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스승이시여, 이것들을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스승은 대답하셨다. “사비야여, 사문이나 바라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베다를 잘 이해해서 감수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그 감수마저 초월한 사람, 그를 ‘베다에 통달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안팎으로 이름과 형태의 헛됨을 알아서 모든 병의 근원인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 그런 사람을 바로 ‘달관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죄악을 떠나 지옥의 고통을 초월하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 힘을 다해 정진하는 현자, 그런 사람을 ‘힘써 노력하는 사람’이라 부릅니다. 안팎으로 집착의 근원인 모든 속박을 잘라버리고 모든 집착의 근원인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 그러한 사람을 바로 그 때문에 ‘태생이 좋은 사람’이라 부릅니다.“ 그때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스승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환희에 가득 차서 또다시 스승께 물었다. 사비야가 물었다. “어떤 사람을 배움이 깊은 사람이라 부릅니까. 어떤 사람을 거룩한 사람이라 부릅니까. 어떤 사람을 행行이 갖추어진 사람이라 부릅니까. 방랑하는 수행자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스승이시여,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스승은 말씀하셨다. “사비야여, 가르침을 듣고 나서는 세상의 옳고 그른 모든 이치를 잘 알고 모든 일을 정복하는 사람, 의혹이 없는 사람, 해탈한 사람, 괴로움이 없는 사람을 ‘배움이 깊은 사람’이라 부릅니다. 모든 더러움과 장애를 끊은 지혜로운 이는 사람의 모태에 들지 않습니다. 세 가지 생각과 더러움을 털어버리고 망상 분별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을 ‘거룩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할 일을 다하고 항상 이치를 알며 어떤 일에도 집착하지 않고 해탈하여 성냄이 없는 사람, 그를 ‘행이 갖추어진 사람’이라 부릅니다. 위로나 아래로, 또는 옆으로나 가운데로 모름지기 괴로움이 생기는 행위를 피하고, 법을 잘 알아 그대로 행동하고, 거짓과 교만한 마음과 탐냄과 성냄과 이름과 형태를 없애버리고, 얻을 것을 얻은 사람, ‘그를 방랑하는 수행자‘라 부릅니다. 그때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스승의 말씀을 듣고 몹시 기뻐하며 환희에 가득 차서 자리에 일어나 옷을 왼쪽 어께에 걸치고, 스승께 합장하며 다음과 같은 시로써 스승을 찬양하였다. “사문들이 논쟁하고 있는 이름과 문자에 의해 생겨난 예순 세 가지 다른 생각을 이기고, 지혜 많은 분은 거센 흐름을 건너셨습니다.” (註 - 예순 세 가지 다른 생각이란 부처님 당시 인도 수행자, 바라문, 사제, 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63종의 각기 다른 철학적인 주장들을 일컫는다.) 당신은 괴로움을 모두 없애고 피안에 이른 분입니다. 당신은 참사람이고 깨달은 분입니다. 당신은 번뇌의 때를 씻어 버린 분입니다. 당신에게는 빛이 있고 이해가 있고 지혜가 많이 있습니다. 괴로움을 없앤 분이시여, 당신은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의혹이 있는 것을 아시고 저를 의혹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께 예배 드립니다. 성인이시여, 성인의 길을 다하신 분이여, 마음이 거칠지 않은 태양의 후예시여, 당신은 인자하십니다. 제가 품었던 의문을 당신은 분명히 밝혀 주셨습니다. 눈이 있는 이여, 성인이시여, 참으로 당신은 깨달은 분입니다. 당신에게는 아무 것도 장애 되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번민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시원스럽고 잘 절제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성실하게 사는 분입니다. 코끼리 중에 왕이시며 위대한 영웅이신 당신께서 말씀하실 때 모든 신들은 나라다와 팝바타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고귀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가장 뛰어난 분이시여,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신들을 포함한 온 세상에서 당신에게 견줄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깨달은 분입니다. 당신은 스승이십니다. 당신은 악마를 정복한 분이며 현자이십니다. 당신은 번뇌의 숨은 힘을 끊고, 스스로 거센 흐름을 건너셨고 또 사람들을 건네 주십니다. 당신은 속박을 뛰어넘었고 모든 번뇌의 더러움을 없앴습니다. 당신은 집착하지 않고 두려워 떨지 않는 사자입니다. 아름다운 흰 연꽃이 더러운 물에 물들지 않듯이, 당신은 선과 악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습니다. 용감한 분이시여, 두 발을 뻗으십시오. 사비야는 스승께 예배드립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1)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날 거룩한 스승께서는 왕사성 죽림원에 있는 다람쥐 사육장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에게 한 신이 말했다. “사비야여, 사문이건 바라문이건 그대가 질문을 했을 때 분명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 그대는 그 밑에서 깨끗한 수행을 닦아라.”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는 그 신에게 그와 같은 말을 듣고 다음의 여섯 스승을 찾아가 물었다. 즉 푸라나 캇사파, 막카리 고사라, 아지타 케사캄바리, 파쿠다 캇차야나, 베랏티족의 아들인 산자야, 나타족의 아들 니간타 등인데, 그들은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많은 무리들을 이끄는 단체의 스승이었다. 명성이 있는 교파의 지도자이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인이라고 숭배를 받고 있었다. 그들은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에게 질문을 받았지만, 만족스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뿐 아니라 화를 내고 혐오와 근심의 빛을 감추지 못했으며, 도리어 사비야에게 반문을 했다. 그래서 사비야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 사문과 바라문들은 많은 무리를 이끄는 단체의 스승이며 명성이 있는 교파의 지도자로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내게서 질문을 받고도 만족스러운 대답을 못했다. 뿐만 아니라 화를 내고 혐오와 근심의 빛을 감추지 못했으며, 내게 도리어 반문을 했다. 나는 그만 집으로 돌아가 세속적인 욕망이나 누릴까 보다.’ 그러다가 사비야는 다시 이렇게 생각했다. ‘여기 계신 사문 고타마도 많은 무리를 이끄는 단체의 스승이며 명성이 있는 교파의 지도자로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인이라 숭배받고 있다. 고타마를 찾아가 물어봐야겠다.’ 그러면서 사비야는 이런 생각도 했다. ‘여기 있는 사문과 바라문들은 모두 장로이고 경험을 많이 쌓았으며 출가한 지도 퍽 오래되었다. 그런데도 내게 해답을 주지 못했는데, 어찌 사문 고타마가 내 물음에 똑똑히 답해 줄 수 있을까. 사문 고타마는 아직 젊고 출가한 지도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러다가 사비야는 또 이렇게 생각했다. ‘사문이 젊다고 해서 그를 우습게 보거나 경멸해서는 안 된다. 그는 젊지만 사문이다. 그에게는 큰 신통과 위력이 있다. 나는 고타마에게 가서 물어보리라,’ 그리하여 사비야는 왕사성을 향해 길을 떠났다. 죽림원 다람쥐 사육장에 계시는 거룩한 스승을 뵈었다. 기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인사를 나눈 뒤 한쪽에 앉아 스승께 시로써 물었다. (註 - 죽림원은 왕사성에 있던 최초의 불교 사원. 빔비사라 왕이 부처님께 기증했다.) “의문이 있어 질문하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저를 위해 그 의문을 풀어 주십시오, 제가 물으면 차례대로 법에 따라 분명하게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스승은 대답하셨다. “당신은 질문을 하려고 멀리서 왔소. 당신을 위해 그것을 풀어 주리다. 당신이 물으면 차례대로 법에 따라 분명히 대답해 주겠소. 사비야여, 무엇이든지 마음에 있는 것을 물어 보시오. 나는 낱낱이 물음에 대답해 드리리다.“ 이때 사비아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정말 희한안 일이다. 내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에게서는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는데, 사문 고타마께서는 그 기회를 주시는구나.’ 그는 기뻐하면서 스승께 물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한번 더 반복된 (틀린 발음 구간이) 수정되지 않기에 삭제후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도성제-8정도-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의 진리(道諦 Maggasaccam)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의 고귀한 진리(道聖諦)인가? 그것은 바로 고귀한 여덞 가지 길(八正道)이다. 즉 바른 이해(正見), 바른 생각(正思惟), 바른 말(正語), 바른 행동(正行), 바른 생계(正命), 바른 노력(正精進), 바른 알아차림(正念). 바른 선정(正定)이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이해(견해)인가? 비구들이여, 그것은 괴로움에 대한 참다운 앎, 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참다운 앎,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참다운 앎,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의 참다운 앎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이해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생각인가? 출리(出離)에 대한 생각, 혐오(악의)로부터 자유로운 생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생각,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생각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말인가? 거짓말을 삼가고, 중상과 이간질을 삼가며, 거친 말을 삼가고, 잡담을 삼가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말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행동인가? 살생을 삼가고, 도둑질을 삼가고, 잘못된 음행을 삼가는 것,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행동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생계인가? 여기에 비구들이여, 어떤 고귀한 제자가 잘못된 방법의 생계를 포기하고 바른 수단으로 그의 생계를 유지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생계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노력(정진)인가? 비구들이여, 여기에 어떤 비구가 아직 일어나지 않는 불순한 번뇌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지를 낸다. 즉 강한 노력을 하고, 정진을 하고, 그것에 마음을 적용시키며 힘쓴다. 이미 일어난 불순한 번뇌들을 없애기 위해, 그는 의지를 내고 강한 노력을 하며, 정진을 하며 그것에 마음을 적용시키고 열심히 애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한 법을 계발시키기 위해 그는 의지를 내고 강한 노력을 하며, 정진을 하며 그것에 마음을 적용시키고 열심히 애쓴다. 이미 일어난 선한 법들을 유지하기 위해 그것들이 약해지지 않도록 하고, 증장시키며, 완전한 성숙과 완전한 개발을 위해 그는 의지를 내고 강한 노력을 하며, 정진을 하며 그것에 마음을 적용시키고 열심히 애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노력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알아차림인가? 비구들이여, 여기에 어떤 비구가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아주 열심히 무상에 대한 지속적이며 철저한 이해를 가지고 알아차림을 지니며,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 대한 어떠한 욕망이나 혐오도 제거하면서 지낸다. 감각에서 감각을 관찰하며, 아주 열심히 무상에 대한 지속적이며 철저한 이해를 가지고 알아차림을 지니며,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 대한 어떠한 욕망이나 혐오도 제거하면서 지낸다.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아주 열심히 무상에 대한 지속적이며 철저한 이해를 가지고 알아차림을 지니며,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 대한 어떠한 욕망이나 혐오도 제거하면서 지낸다.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아주 열심히 무상에 대한 지속적이며 철저한 이해를 가지고 알아차림을 지니며,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 대한 어떠한 욕망이나 혐오도 제거하면서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알아차림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선정인가? 비구들이여, 여기에 어떤 비구가 감각적인 욕망으로부터 초연하고, 불순한 번뇌들로부터 초연해져서, 대상에 대한 마음의 적용(尋)과 대상에 지속되는 주의력(伺)이 있고, 초연함으로부터 생겨난 마음의 희열(喜)과 몸의 행복감(樂)으로 채워진 첫 번째 선정(初禪)에 들어가 거기서 머문다. 대상에 대한 마음의 적용과 지속되는 주의력이 가라앉아, 내적인 고요와 마음의 통일을 얻으며, 대상에 대한 마음의 적용과 지속되는 주의력이 사라지고, 삼매에서 생겨난 희열과 행복감으로 채워진 두 번째 선정(二禪)에 들어가 거기서 머문다. 희열이 사라지고 그는 감각의 완전한 알아차림과 무상에 대한 지속적이며 철저한 앎을 지닌 평정심에 주하며, 성인들이 말하는 “평정심과 알아차림을 지닌 사람이 경험하는 행복감”과 같은 즐거움을 몸으로 경험하는 세 번째 선정(三禪)에 들어가 거기서 머문다. 육체적인 즐거움과 괴로움도 사라지고, 정신적인 기쁨과 슬픔도 이전에 사라졌기에, 그는 즐거움과 괴로움을 넘어 평정심과 알아차림으로 완전히 청정해진 네 번째 선정(四禪)에 들어가서 거기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바른 선정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고귀한 길의 진리(道聖諦)이다. 이와 같이 그는 안으로 법(法)에서 법을 관찰하며 지내고,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지내며, 또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지낸다. 그는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며 지내고, 법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며 지내며, 또한 법에서 동시에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며 지낸다. “이것이 법(法)이다”라는 알아차림은 그에게 확립된다. 이렇게 그는 그의 알아차림을 오로지 지혜와 바른 알아차림만이 있는 단계까지 개발한다. 이런 방법으로 그는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그 어떤 것에도 집착함이 없이 초연하게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비구가 사성제라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지내는 방법이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멸성제-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滅諦 Nirodhasaccam)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의 소멸이란 고귀한 진리(滅聖諦)인가? 그것은 바로 이 욕망의 완전한 소멸이며, 버림이고, 포기이며, 그것으로부터의 해탈이며, 초연함이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이 욕망은 어디에서 없어지고, 어디에서 소멸될 것인가? 마음과 물질의 이 세계에는 어디에나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 있다. 거기에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에서 이 욕망이 소멸될 것이다. 그러면 마음과 물질의 이 세계에서 무엇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인가? 눈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서 (이 욕망이) 소멸될 것이다. 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코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소리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향기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맛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대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안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이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비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설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신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의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눈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귀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코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혀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눈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귀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코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혀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소리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질 것이며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향기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맛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소리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향기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맛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소리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향기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맛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소리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향기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맛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소리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향기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맛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몸의 접촉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없어지고 거기서 소멸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의 바로 괴로움의 소멸이란 고귀한 진리(滅聖諦)이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집성제- (괴로움의) 일어남의 진리(集諦 Samudayasaccam)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란 고귀한 진리(集聖諦)인가? 그것은 욕망으로 계속해서 다시 태어나게 만들고, 쾌락과 탐욕을 동반하며, 여기저기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그것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慾愛), 계속해서 태어나고자 하는 욕망(有愛), 그리고 절멸(태어나지 않고자)에 대한 욕망(無有愛)이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이 욕망은 어디에서 일어나고 어디에서 자리 잡는가?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는 어디에나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 있다. 거기서 이 욕망은 일어나고 거기서 이 욕망은 자리 잡는다. 그러면 무엇이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인가?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눈(眼)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은 일어나고, 그리고 거기서 이 욕망이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귀(耳)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혀(舌)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몸(身)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마음(意)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色), 즉 물질의 형태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이 욕망이 자리 잡는다. 소리(聲)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향기(香)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맛(味)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촉감(觸)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대상(法)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눈의 의식(眼識)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귀의 의식(耳識)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코의 의식(鼻識)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혀의 의식(舌識)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의식(身識)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의식(意識)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눈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귀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코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혀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접촉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눈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귀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혀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접촉으로 일어난 감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물질 형태의, 시각대상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향기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대상(법)에 대한 인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향기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촉감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대상(법)에 대한 마음의 반응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향기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욕망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향기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생각이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과 물질의 세계에서 시각대상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향기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마음의 대상에 대한 생각의 유지가 유혹적이며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욕망이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의 바로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고귀한 진리(集聖諦)이다.

  • @bodyharvest
    @bodyharvest Рік тому

    do we know the official name of this track? I need to find clean mp3.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마음을 열고 미소를 짓습니다 호흡을 편하게 그리고 천천히 하는것이 이용해서 몸과 마음을 이완으로 유도 합니다 생각을 내려놓습니다 감정을 내려놓습니다 몸이 가벼워 지고 마음이 가벼워 져서 호흡만이 산들바람처럼 느껴지면 호흡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만족합니다

  • @user-cy2iq3in6c
    @user-cy2iq3in6c Рік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봄이 그립네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Рік тому

    다시 보니 암수를 꺼꾸로 ^^ 적어놨네요

  • @user-cy2iq3in6c
    @user-cy2iq3in6c Рік тому

    큰금계국 잘 감상하고 갑니다~

  • @life-style7979
    @life-style7979 Рік тому

    풍선덩굴 울타리를 예쁘게 올리셨네요 ~ 열매가 달려 아름답네요 응원합니다 🌿🎁🎁👍

  • @user-zi8nf1gi6p
    @user-zi8nf1gi6p 2 роки тому

    참외를 먹고 나서 씨를 버렸더니 다시 싹이 나서 그 여름에 열매가 열려 노랗게 익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수박도 자연발아가 잘 되나보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아하 참외도 그랬군요 열매익는것 까지 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만약. 호흡이 거슬리고 몸에 힘이 들어갈때는 잠시 호흡하는것을 멈추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전한 순간 내에서 호흡을 멈추고 친절하게 몸을 느끼시며 호흡에 연동되는 부분도 저항없이 이완하신후에 부드럽게 다시 호흡해 주세요 그 호흡이 어떻든지 만족하며 즐겨주세요 모든분들이 평온하시기를 .....

  • @user-by8qf7wu4v
    @user-by8qf7wu4v 2 роки тому

    모바일로 나왓으면 좋겟다 흥할것 같은뎅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실제가 아니라도 무관합니다 삶이 펼쳐지고 생각과 감정이 만나는 순간 없었던 마음이라는 가상세계가 펼쳐지더군요 누군가는 죽도록 싫고 벗어나고 싶은 이 삶이 누군가는 단 하루만이라도 더 살아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이 삶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이 삶을 축복해 주세요 진정 신비체험은 바로 이 삶입니다 아플수 있고 그래서 위로해 줄 수 있고 사랑하는 이의 뺨을 손으로 만질수 있다는것 강아지를 쓰다듬을 수 있고 맛 이란것을 볼 수 있고 내가 무엇이길래 미워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용서까지 할 수 있는지 살아 있는 지금! 순간이 신비입니다 결국 체험가능한 이 모든 순간들의 도움으로 우리가 창조주(인공)임을 알려주는 결정적 각성의 순간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 @user-by8qf7wu4v
    @user-by8qf7wu4v 2 роки тому

    나두하고 싶어지넹

  • @user-by8qf7wu4v
    @user-by8qf7wu4v 2 роки тому

    레퀴엠 모바일 출시 하나용 정말 하고 싶네요 재미잇게 햇는데 제발 출시햇으면 그라비티 부탁좀 할게용 추억게임인데 ㅜㅜ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이수님 ^^ 아쉽게도 저도 바쁜사이 서버를 내렸더라고요 ㅜ.ㅜ 모바일 출시는 계획에 없는걸로 알고는 있지만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pc는 새로이 리뉴얼해서 출시한다고합니다 steam 아시지요? 거기서요 언제가 될지 저도 잘 몰라 홈피 주소만 링크해 둘게요 www.playrequiem.com/agegate.aspx 혹시라도 재 오픈 되면 같이해요 ^0^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여행^^ 굳이 언어를 붙인다면 ㅡ나ㅡ 라는 여행을 하는것이라 봅니다 나란 무엇인가요 이대로 이루어지는 대로 웃어야 할때 웃고 울어야 할때 울어버리는 그것이 바로 ㅡ나ㅡ를 여행하는것이라 봅니다 끊없는 또 무한히 변화가능한 나라는 삶을 두손들어 환영해 주세요 잠시 슬퍼해도 됩니다 실수 해도 되요 나는 나라는것을 체험해 보는 중이에요 나는 거대한 삶이라는 나를 작은 나인 몸을 통해 여행하는 중일뿐입니다

  • @user-th9qc4fh1w
    @user-th9qc4fh1w 2 роки тому

    와~ 진짜 부럽네요 이나라는 어쩔… ㅠ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저의 채널을 클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_) 위기 라는 것은 존재의 의식 각성을 위해 주어진 선물과 비슷한 것이며 정해진 미래라는 것은 정말로 존재치 않는 것 입니다 모든 결정과 행동은 창조자 이신 여러분들이 만들어(창조해) 가시는 것입니다 저의 채널은 작년에 지금 일어난 일에 대하여 민감한 단어는 최대한 순화해서 영상을 만들어 넣었지만 여러 차례 , 경고와 삭제를 당한 바 있어 가급적 댓글을 달지 말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ㅜ.ㅜ) 깨어나세요! 하늘님 들이여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당신의 본질인 신성께 인사드립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이 아름다운 여행을 감사, 감탄합니다 내가 자연 속에 , 자연이 곧 내 속에 있음을 ~ 나는 이 순간을 만끽하며 , 춤 춥니다 ^_^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나는 그 무엇도 아니기에 무엇이든, 누구든 될 수 있어요 나는 그 어떤 존재도 아니기에 다채로운 경험을 독창적으로 할 수 있으며 그러곤 그 경험으로부터도 자유롭게 될 수 있어요 나는 그 어떤 성질도 없기에 알록달록한 성질을 입어 볼 수 있으며, 동일시 할 수 있으며 또다시, 그것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어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나는 그 무엇도 아니기에 무엇이든, 누구든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어떤 존재도 아니기에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그 경험으로부터도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어떤 성질도 없기에 알록달록한 성질을 입어 볼 수 있으며, 동일시 할 수 있으며 또한 그것으로 부터 다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숨 쉴 수 있어 두 발 걸을 수 있어 눈을 감고 감사해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기억을 떠 올리며 미소를 지을 수 있어서 내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내게 허락된 이 -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순간 나는 - 아름다움 - 그 자체 입니다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느끼는 이것 경험하는 이것을 그대로 경험해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이대로의 삶이 곧 신성의 삶 이 경험 오직 나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오직 나이기에 경험 가능한 것입니다 나만의 이 독창적인 삶을 저주 하지 말아 주세요 나 스스로 축복해 줄 때 나의 신성이 피어납니다 나의 의식이 성장합니다 see u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어떤 이름도 생각도 필요치 않는 고 요 함

  • @truthspot
    @truthspot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 영상 ☀ 💜 ✨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 @user-kh5gb5sn1f
    @user-kh5gb5sn1f 2 роки тому

    와 이거 처음 보는 온라인게임이네요 근데 너무 잔인하네요 딱 봐도 19금 청불온라인게임인가 보네요 몹 죽일때 반토막내서 죽네요 이거 외국꺼 온라인게임인가요? 그래픽도 좋네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하핫 예전 한국게임인데욤 현재는 스팀에도 있는 requiem 이에욤. 네 몹을 시원하게 가르는 19금 입니당 하하

  • @user-jx1qb1gt2s
    @user-jx1qb1gt2s 2 роки тому

    현재 만랩 얼마 인가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90 이에욤

    • @user-jx1qb1gt2s
      @user-jx1qb1gt2s 2 роки тому

      @@AvatarAdventure1216 얼마 랩 업데이트 안된것같네요 제가 그때 80대 초 중반까지 올린것같은데 ㅎㅎ 기억이 ㅎㅎ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user-jx1qb1gt2s 네네 그럴거에요

  • @user-jx1qb1gt2s
    @user-jx1qb1gt2s 2 роки тому

    아직도 하시는분이 있네요 ㅎㅎㅎ 저도 오베부터 2014년 까지 했었나 ㅎㅎㅎ 오와시스 길드에 있어구요 ㅎㅎ 다라이타자 입니다 아시는 분들 이 많으실껀데요 다시 하고싶어지네요 ㅎㅎ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방가워요 아뒤뵌적있는것 같아요 오아시스 저도 있었고요 저는 주로 테스트서버에서 놀았어요 어쩌다 가끔 접속해요^^

    • @user-uj8le6lo9f
      @user-uj8le6lo9f 2 роки тому

      스팀에 레퀴엠 있습니다 저도 하고 있어요!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user-uj8le6lo9f 오홍 그러시군요! 요즘 새로 업데이트 된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

  • @popdad0705
    @popdad0705 2 роки тому

    하...예전에 리니지 하던사람들이 엄청 넘어갔던게임인데... 운영진들이 ㅂㅅ 이라 망한게임... 게임은 진심 잼있었는데 타격감이나 유저들간의 소통이나 진심 최고였던게임...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아하 그렇군요 린지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비슷한 점이 있었나 보군요 타격감 .배경음 10점 만점 드립니다^^

  • @BLUE_BOTTLE_SWALLOWTAIL
    @BLUE_BOTTLE_SWALLOWTAIL 2 роки тому

    멧누에나방이 아니라 분홍등줄 박각시입니다(오늘 제가 잡음)

    • @AvatarAdventure1216
      @AvatarAdventure1216 2 роки тому

      아 분홍등줄박각시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o7mk1vu4o
    @user-fo7mk1vu4o 2 роки тому

    이 게임 ost가 이수,최진이씨가 부른 레퀴엠인가요?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2 роки тому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인연이란 실로 코끼리를 당기는 것이라 합니다. 인연의 연(緣)이란 한자를 보면 실(絲)과 코끼리(象)가 붙어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코끼리를 실로 당기듯 인연을 만나 가는실로 끌어오고 끌려가는 일은 보통의 일이 아니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하면서 내생애 처음으로 고생한 나에 대한 선물 내생에 처음 First Class 탑승했던 이야기는 유튜버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였고 유튜버이기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jjiille
    @jjiille 3 роки тому

    이 겜 피방에서 했다가 이상한 놈으로 오해 받았던 ㅋㅋ

  • @jjiille
    @jjiille 3 роки тому

    요즘은 이런 화끈한 슬래셔 게임 안 만들어주나 a3 프리스트 온라인 몸 팍팍 터져서 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