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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구 Jinigu
Приєднався 4 сер 2013
Korean Traditional Music Producer
대장군 납시오
판소리 적벽가에 영감을 받아 창작한 [대장군 납시오]는 삼국지 적벽대전의 한 장면을 표현하였습니다.
격렬한 전투의 현장, 도망치는 조조를 쫓는 대장군 관우와 군병들의 모습을 프로 그레시브 락, 호쾌한 태평소 소리를 활용하여 긴장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형식은 A-B-A’입니다.
형식이 변함에 따라 곡의 배경도 바뀝니다. 도입의 [대장군 납시오] 구호를 통해 듣는이를 적벽대전의 현장으로 빠르게 초대합니다. 이후 배경은 격렬한 전투 - 과거회상 - 다시 격렬한 전투의 현장으로 전환됩니다.
곡을 바라보는 시점도 배경의 변화에 따라 3인칭 시점-병사 개인의 시점-전시적 시점으로 변합니다.
배경과 시점의 변화를 통해 전장의 장면을 극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진구 입니다!
2024 국악디지털음원 활용 창작 공모전 온라인 대중평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13번 곡 [대장군 납시오]**로 출품했습니다. **13번 곡 [대장군 납시오]**를 찾아주세요.
감상 후 마음에 드시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링크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대중 심사가 큰 역할을 하니, 여러분의 한 표가 큰 힘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대중 심사 참여 시 추후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발송해준다고 합니다.
#대장군납시오 #2024국악디지털음원활용창작공모전
#공모전
#창작음악
#창작곡
#락
#rock
#태평소
#적벽가
격렬한 전투의 현장, 도망치는 조조를 쫓는 대장군 관우와 군병들의 모습을 프로 그레시브 락, 호쾌한 태평소 소리를 활용하여 긴장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형식은 A-B-A’입니다.
형식이 변함에 따라 곡의 배경도 바뀝니다. 도입의 [대장군 납시오] 구호를 통해 듣는이를 적벽대전의 현장으로 빠르게 초대합니다. 이후 배경은 격렬한 전투 - 과거회상 - 다시 격렬한 전투의 현장으로 전환됩니다.
곡을 바라보는 시점도 배경의 변화에 따라 3인칭 시점-병사 개인의 시점-전시적 시점으로 변합니다.
배경과 시점의 변화를 통해 전장의 장면을 극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진구 입니다!
2024 국악디지털음원 활용 창작 공모전 온라인 대중평가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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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 마음에 드시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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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대중 심사가 큰 역할을 하니, 여러분의 한 표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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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곡] '희망'(정연복 시) | 한진구 작곡 | 소프라노 임예지 | 해금 정세희 | 피아노 윤서인
Переглядів 316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연복 시, 한진구 작곡 -소프라노 sop. 임예지 -해금 Haeg. 정세희 -피아노 Pno. 윤서인 [가사] 바람에 지는 꽃잎을 서러워하지 말자 꽃잎이 떨어진 그 자리에 열매의 속살은 돋으리 서산마루를 넘는 석양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지 말자 내일 아침이면 눈부시게 태양은 다시 떠오르리 칠흑 같은 어둠 속 폭풍우 앞에서도 이윽고 파란 하늘 저편 찬란한 무지개가 피어나리 두려움에 떨지말자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희망을 품고 있다 내일 아침이면 눈부시게 태양은 다시 떠오르리 칠흑 같은 어둠 속 폭풍우 앞에서도 두려움에 떨지 말자 이윽고 파란 하늘 저편 찬란한 무지개 피어나리 모든 것은 희망을 품고 있다 [희망] -정연복 시 바람에 지는 꽃잎을 서러워하지 말자 꽃잎이 떨어진 그 자리에 열매의 속살은 돋으리 서...
제 27회 강은일 해금 독주회 [MENTOR] 홍보 영상 (1분 15초 Ver)
Переглядів 104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국악작곡가 한진구 입니다. 오는 9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 엘림아트센터에서 해금연주자 강은일의 제 27번째 독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프리뮤직의 대가이시자 색소폰마스터 강태환 선생님과, 트럼펫연주자 최선배 선생님, 대금연주자 유홍 선생님, 수묵화의 정미현 선생님을 모시고 전통음악과 프리뮤직의 만남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인간은 아름다움을 경험할 때 온전한 존재가 되려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삶이 부서진 어떤 사람에게 '예술적 자극'은 곧 '치유적 자극'이 된다는것. 그렇다면 아름다움(예술)은 인간을 "해결"하는 사람의 작업이 되고 그렇게 치유되면서 우리는 '해결되지 않는 분쟁'과 다시 맞설 힘을 얻게 된다" 공연을 준비하며 배우게 된 예술의 깊이를 여러분께 잘 전달하고...
비바람 속에 다시 일어선 메밀꽃 공간서리서리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 곁의 아리랑 Arirang for Song Hoon작곡 타악기 한진구C 송훈 송경근
Переглядів 48Рік тому
공간서리서리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비바람 속에 다시 일어선 메밀꽃 ‘우리 곁의 아리랑’‘송훈’으로 연주하는 아리랑 주최 : 공간서리서리 서울돈화문국악당 후원 : 서울문화재단 일시 : 2월 22일 ~ 4월 25일 장소 : 돈화문 국악당비바람 속에 다시 일어선 메밀꽃 작곡. 타악기 : 한진구 C 송훈 : 송경근 녹음 : 정재윤 강원도 지역 아리랑을 모티브로 만든 음악 비바람 속에 다시 일어선 메밀꽃은 꽃다운 나이에 멀고 먼 타지로 시집가 평생 가족을 위해 사신, 우리네 할머니의 삶과 애환을 담은 곡이다. 메밀꽃은 곧 할머니, 그리고 송훈이다. 가녀리지만, 풍파에 꺾이지 않고 끝까지 이겨낸 할머님들의 삶이 송훈의 음색과 참 닮았다고 생각했다. 정선아리랑 선율을 모티브로 하여 송훈과 각종 철제타악기, 신스화음,...
여창가객과 양금을 위한 '사랑을 찬찬'
Переглядів 2722 роки тому
#한진구 #한진구작곡 #작곡가한진구 #환계락 #가곡 #전통가곡 #한국가곡 #창작국악 #창작가악 #창작음악 #전통성악 #정가 #정악 #양금 #생황 여창가객과 양금을 위한 '사랑을 찬찬' With love intertwined with me 시' 사랑을 찬찬~'은 '목숨은 잃을지언정 당신에 대한 사랑만은 놓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별이 가득한 밤, 양금가락에 자신의 마음을 얹어 나지막이 노래하는 여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작곡했다. 오늘의 편성을 여창가객 두 명에 양금과 생활, 여러 타악기로 구성되어있지만 여창가객 홀로 양금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여창가객Singer: 박희수, 백수영 양금Yanggeum: 송정아 생황Saenghwang: 김규현 타악Percussion: 이건...
창작음악 Road to Home
Переглядів 2853 роки тому
Road to Home 베트남 민요 Về Quê의 선율을 모티브로 하여 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였다. Về Quê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프로젝트 제목인 Road to Home과 뜻이 같다.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어릴적 기억과 자장가, 장터, 뛰놀던 강가... 그리고 삶을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생계를 유지하는 오늘. 화자는 오늘도 꿈에서마저 고향을 그리며 하루를 살아낸다. 가야금 오지현 생황 한지수 양금 한진구 장구 및 퍼커션 변혜경
경기민요 오봉산타령 칼림바와 함께 Kyonggi Province folk song Obongsan Taryeong(Obong mountain song) with Kalimba
Переглядів 4746 років тому
경기민요 오봉산타령 칼림바와 함께 Kyonggi Province folk song Obongsan Taryeong(Obong mountain song) with Kalimba
숲(2018) 국악실내악 원곡: 황병기 연주 :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Переглядів 5236 років тому
숲(2018) 국악실내악 원곡: 황병기 연주 :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ㅇ 예매 : 네이버 예약 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127477 ㅇ 상세 정보 보기(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haegumplus/223442134825
시발 ㅋㅋㅋㅋㅋ벤츠 로우라이더엿노😊
kontool so fire
???: 벤츠가 튀어올라
벤츠 존나 허리 부러질 준비해
맨처음거 벤츠에서 내린다라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음?ㅋㅋㅋ 벤츠가 왜 튀어올라
it’s called rapping it goes pretty hard
오역과 의역이 많습니다 수준이 아니러 그냥 생 번역기 돌린거잖아 ㅋㅋㅋ
벤츠가 튀어 올라와라능 표현도 괜찮은데 🤔
'벤츠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겨울이었다
벤츠가 튀어올라는 존나웃기노 ㅋㅋ ㅆ벌 뭔 또봇이여? 왜 튀어오르노
ㅋㅋㅋㅋ 트랜스포머 인줄
언제 뒤질지 모르니 미리 Rest In Peace
마천에서 랩퍼 아캠롱어웨이~
태닝기에서 깜빡 졸은 추성훈
웃상이라 인상이 좋으시네
튀어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잉어킹이냐?
벤츠가 튀어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줫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요새 블로그에 글올리는 애들이나 뭐 번역이니 뭐니 ㅋㅋ 보면 싹다 자동번역기 돌린거 고대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가 튀어올라 ㅇㅈㄹ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가 점프를 한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광고 개간지나네
번역 발로함?
발로란트요?
벤츠가 뛰어올라 ㅇㅈㄹ
벤즈가 튀어올라 보자마자 개웃음ㅋㅋㅋㅋ
@@isshoman8220 벤츠도 아니고 benz라고 써놓음ㅋㅋㅋㅋㅋ 사람 이름인줄 알았나봐
@@daahn_kitchen benz가 벤츠임 ㅋㅋㅋㅋㅋ
🐸 🐸 🐸
비트 출처좀요 비트 뭐예요
비트 자동차 경고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채무무 ㅋㅋㅋㅋㅋㅋㅋ
벤츠요 ㅋㅋㅋㅋ
벤츠 경보음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면 진짜 최고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