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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성악가님 새해 복

부라보👏👏👏👏👏👏👏

격이 다르다. 1,2번은 세속의 목소리, 조수미님은 천상의 목소리.

역시 천상의 목소리 👍

정경화 조수미 어떻게 그시절에 이런 천재들이 나올 수 있었지? 궁금하다.

넘사벽이다. 조수미. 🎉

조수미 봄의소리왈츠중 최고는 진짜 93년도임!!! 이때 서울시작으로 지방순회공연할 때인데 전설임!!!

세명 모두 대가이지만 저는 전부 별로... 다른 소프라노들이 제 취향에 맞네요 ㅎㅎ

타고낫네..

와웃 ....? 격동이군....

담라우는 분장과 표정이 다해주네

마지막 숨소리까지 노래하시네..조수미 쌤조차 숨을 크게 들이마셔야 될 정도로 긴 음절인데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신이 빚은 사람임 ㄹㅇ

테크닉 적인건 수많은 노력과 유럽생활하면서 터득한것이겠지만 목소리 자체는 이미 저때 거의 완성되있었네요 ㄷㄷㄷ 노력을 폄하려는건 아니지만 역시 예체능은 재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듯...

디아나 담라우

저당시나 사라장때나 지금도 그런면이 남아 있고, 우매한 국뽕이 아니라 진짜 세계 최고인데 백인들이 무조건적으로 월등하다는 생각이 뇌에 박혀버린 한국인들이 많았지 지금도 그런틀에 괴상한 댓글을 쓰고 다니는것들, 같은 인간일까 하는 생각이 듬

고3에...그저 빛

울 엄마가 최애한 소프라노. 엄마가 그립네

목소리가. 싸납다

1번 표정근육 하나 안바뀌고 입만 벌름하시는데도 큰 성량이 나오는게 신기방기 근데 Ai인줄 .. 😅 2번 밤의 여왕하면 담라우! 연기 의상 분장 표정 제일 찰떡이고 유명!! 3번 조수미님 목소리가 제일 아름다움. 의상 분장 등은 아쉽~

아하 .... 이곡이 ...

❤❤❤❤❤

Imprecionante a força e o centimento, maravilhosa 👏👏❤️🎉

바이올린에서 새소리가 나요.. 신의 경지

마리아 칼라스 영원한 디바

이걸로 대상받았다는 거 아니야 숨이 넘어간다

진짜 아름답다.신이내린 재능과 긴생머리 20대초반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진짜 너무 아름다운 선율.심지어 눈을 감고 보지않고 느낌과 귀로 연주하네요 ❤

옷 진짜 잘입음 ㄷㄷ

늘건강하세요

2번~~~

나에게로의 초대도 환상적이죠

와 마리아 칼라스 ! 그당시 성악가들은 비브라토 가 매력인것같아요

뭐 표현 할수가 없군요 ... 그저 신들렸?다고 밖에

활로 현을 긁으면서 연주하는게 아니라 활로 현 하나를 터치히고 다음 현을 터치하는 식으로 소리를 내는 주법을 저 속도로 하고있는것..

난 이십대 때 뭐했나..존경스럽다는 말밖에❤

사랑스럽고 귀한 존재감~ 국보입니다^^

가만히 보니 ㅡ안세영하고 닮았네!

조수미는 소리를 쉽게 내는거같다

클래식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잘 하시는건 느껴지네요 와..

목소리가 너무나 악기같아서 플룻이랑 화음이 되네 ㅋㅋㅋㅋㅋ 이런건 처음봤다

조수미가 가장 청량한 느낌이긴하네

내가 숨을 못쉬겟음... 저런 초 고음을. 저렇게 아름답세 뽑아내지?

3번은 새소리 아닌가요?😂

세계가 인정한걸 구지. 🎉

778

멋지게 들리는데 왜인지 모르는 나

고3 맞나?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ㅓ...찢었다... 어떻게 정확한 음의 위치를 빠르게 탁탁탁 동일하게 누르시는지 그리고 액션이며 감정도 잘 넣으셔서 숨죽이면서 들었네요 ㅠㅠ 이 영상 진짜 귀함 ㅠㅠ제발 없애지마세요 ㅠㅠ

크리스티나

주님:드..들려

조수미님이 목소리는 더듣고싶은데 그외는 거부감 느낌듬 ㅋ 물론 다잘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