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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썰방(JL Music Tea)
Приєднався 30 січ 2019
방구석 음악 애호가 J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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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Cancer Could Not Stop Her - The QUEEN of Piano, Martha Argerich
여성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실할 피아니스트는 바로.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 입니다.
남녀를 통틀어서 이 시대의 피아니스트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죠 : )
00:00 - 인트로(intro)
00:35 - 마르타 아르헤리치
01:22 - 피아노의 여제
01:43 - 될성부른 떡잎
02:24 - 그녀의 퍼포먼스
03:40 - 여제의 이모저모
#piano #pianist #marthaargerich #classicpiano #classicmusic #피아노 #피아니스트 #마르타아르헤리치 #클래식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 입니다.
남녀를 통틀어서 이 시대의 피아니스트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죠 : )
00:00 - 인트로(intro)
00:35 - 마르타 아르헤리치
01:22 - 피아노의 여제
01:43 - 될성부른 떡잎
02:24 - 그녀의 퍼포먼스
03:40 - 여제의 이모저모
#piano #pianist #marthaargerich #classicpiano #classicmusic #피아노 #피아니스트 #마르타아르헤리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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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Never-ending Stories of His End
Переглядів 15121 день тому
00:00 - 인트로(INTRO) 00:39 - 그는 정말로 ㅁㅇ때문에 죽었는가. 02:00 - 사고? 타살? 02:54 - 사망당시 세간의 반응 04:18 - 팝의 황제를 보내는 길 06:04 - 해프닝들 06:55 - 구글마저 마비시킨 MJ 08:03 - 사후 연봉 최소 8천억원 이렇게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군요. 다음에는 새로운 팝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I.P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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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같은 ㅅㅋ들때매 애들 지켜줄려고 만든건데..
이야 뭔가 성공의 DNA 같은게 있나보다
1:59 이거 마르타 아르헤리치 본인이랑 어머니 사진 맞아요? 아르헤리치가 딸이랑 찍은 사진 같은데
해당 자료 화면은 아르헤리치와 둘째 딸의 사진입니다! 이번 영상 제작과정에서 인물 사진에 대한 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네요 ㅠㅠ 앞으로 더 철저하게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자료를 사용해서 정말 죄송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에도 서울, 대구, 용인(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리사이틀 가졌었습니다^^
He is my MJ
MJ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마이클잭슨은 진짜 살 수 있었을듯
순수하다
마형 샀어야지 ㅠㅜ
마이클잭슨은 피터파커가 아니라 mj역으로 갔을듯ㅋㅋ
하이 피러퐐커 암 마잌끌
mㅏ이클jㅔㄱ슨
모든 어린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킬려는 mj…그는 대 상 혁과 겨룰 만한 🐐
아르헤리치는 진짜 최고지. 피아노가 너무 쉬워보이게 치는 타고난 연주가.
말 그대로 네츄럴 본이죠 ㅋㅋㅋㅋ 수 많은 천재들 사이에서도 빛이 나는...
❤❤❤❤❤❤❤❤❤❤
이거 구매처가 있으려나...ㅋㅋㅋㅋ
저거 수제 제작임
역대 피아니스트중 단연 카리스마는 1위같음...
아 이거 진짜 인정입니다 인정
꼭 공연가봐야하는데 내한좀.... 아니면 내년 뱃푸행 티켓을 잡아야지
yess go to see her live, its such a special experience !
공연가보니 톤도 좋고 개성이 확실해서 매력적인 연주자
와 공연 가셨었군요!!! 너무 부럽습니다...하하...
이 분은 테크닉 파워 속도 3박자에 더하여 물 흘러가는 것 같은 흐름 그래서 미친듯이 어려운 부분도 마치 쉬운것처럼 보이게 하는 진짜 극소수만의 능력이 있어요.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탑 중의 탑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옥타브의 여왕.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보고 뿜었음. 모녀가 완전히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둘만 꼽으라면 에밀 길렐스와 마르타 아르헤리치. (물론 리흐테르, 폴리니, 짐메르만, 아쉬케나지 등 좋아하는 분들 많지만 ㅎㅎ)
이 할머니 옥타브 테크닉은 어느 누구도 못따라온다
남미하면 라틴인데 그래서 째즈도 아니고 피아니스트는 처음본다. 근데 이 피아니스트 본것 같다. 골초인거보면 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 피아노 쳤겠죠... 음악이란게 생각보다 에너지도 딸리고 평생 힘들잖아요...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는 딸이 놀랍다. 딸들도 다 예술가네요... 음악저널리스트,사진작과...어메이징~엄마를 많이 닮은것 같네요~
정말 어찌보면 인생 황혼기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열정을 불사르는게 정말 대단하죠...
음악은 늙어서 되거나 다시 태어나서 되거나... 어릴때부터 시작해 죽을때까지 체력관리하며 꾸준히 연습하는게 무시못함. 늙어서 뿜어나와~ 지휘자도 죽을때까지하고... 조수미도 여전히 목소리가 쩌렁쩌렁,천재성까지~
아르헤리치의 라벨 밤의 가스파르 , 프로코피에프 전쟁 소타나 3악장 라이브는 레전드..
요즘피아니스트 특히 한국인 연주자들은 얼굴찡그리고 머리흔들고 오버액션이 너무 심한데 반면 아르헤리치는 젊은적부터 오버액션이 단 한번도없었음 소리는 누구보다도 쥐어짜서낼법한 음악성이 돋보이는데 연주모습은 덤덤해서 정말 대단한것같음
4:01 첫 번째 남편인 Robert Chen은 다른 인물사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사람 맞아요 ㅇㅇ 로버트 첸이란 이름이 워낙 흔해서 다른 인물이랑 헷갈리신듯요
@엘제-k9u chen liang sheng이 맞는 거 아닌가요. 사진 속 인물은 1969년생이고 실제 첫 번째 남편은 1933년생인 것으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안 건지
넵 말씀해주신 chen liang sheng(陈良成-천량성)이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1964년까지 결혼생활을 이어간 첫번째 남편이 맞습니다! 인물 사진이 잘못 들어갔네요 ㅠㅠ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약하려고...... 어쨋든 레전드입니다 ㅎㅎ
레전드 of 레전드죠 ㅎㅎ
1812년 서곡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와 강마에다
ㅎㅎ 추억의 강마에쌤...
오늘 대전 유자왕보고옴.. 완젼매력있음..😅🎉
헐 완전 부럽습니다...!
역시 유자왕ㅋㅋㅋㅋㅋㅋ
그저 MZ 고트 유자왕ㅋㅋㅋㅋ
유자왕에 대한 선입관이 많이 해소되고 음악이 더 좋게 들리네요ㅎ
이거 썰방장이 굉장히 뿌듯해지는 댓글이군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낭만이네요ㅎㅎ
저 시대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Skating in central park 최애입니다 ㅎㅎ
크... Skating in central park...개인적으로는 퇴근후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틀어놓으면 하루가 힐링되는 곡이죠...
본인이 만든 저작물은 내 마음대로 상업적으로 배포해도돼요 다른 사람이 만든 건 빼고요.
🤓
마음씨가........ 고우시다
보기엔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색감도 다채롭고 생긴게 이쁘긴 합니다 ㅋㅋㅋㅋ
박수 귀욥ㅋㅋㅋ❤
귀엽지만 또 정확한게 고수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이씀
케빈행님은 진짜 레전드긴 하죠 목에서 안나는 소리가 없는 괴물비트박서 케빈 올루졸라... 첼로박싱할때가 진짜 멋있더라고요 저음역대 캐리하던 아비 카플란도 진짜 좋아했는데... 아비의 저음은 그냥 낮기만 한게 아니라 울림이 있는 저음이라 진짜 베이스를 듣는 느낌었달까요 오버톤도 되고 음색도 좋아서 솔로파트도 섹시하게 소화해내던 아비... 지금 맷과 함께하는 펜타토닉스도 아카펠라계의 전설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비가 있던 2014~2017이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비랑 콜라보라도 함 해줘라 ㅜㅜ
아비행님의 탈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을 향해 다가가네요 ㅠㅜ
예가체프...로 한잔😊 좋네요~
0:00 B Minor Waltz (For Ellaine) 3:13 We Will Meet Again (For Harry) 7:12 A Time for Love 12:13 Never Let Me Go 26:41 Autumn Leaves 32:40 Someday my Prince Will Come 37:31 Gloria's Step (take 2) 43:39 Waltz for Debby 50:33 My Funny Valentine 55:53 Dream Gypsy 1:00:24 Romain 1:05:44 My Foolish Heart 1:10:28 Time Remembered
요즘 내 최애... 챗베이커로 입문 했지만 결국 빌이 더 좋아요. 최애곡은 Blue in green 꼭한번 들어보세요
아.. Blue in Green 너무 좋죠. 개인적으로 빌 에반스가 거장의 반열로 올라가는 신호탄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Kind of Blue 자체도 너무 좋아하는 앨범이구요!!
전 Bill's Hit Tune,,,!!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가장 긴 자살을 했다는 빌에반스가 마지막으로 낸 앨범 제목이 ‘봄을 믿어야 해요’ 라는 게 저를 항상 벅차게 만들어요… 만들어 낸 캐릭터여도 이정도면 설정 과다 아닌가요… 저는 요즘 portrait in jazz에 peri’s scope를 자주 듣습니다 더운 날씨라 그런지 템포 빠른 곡이 좋네요 ㅎㅎ
와 peri's scope 진짜 띵곡이죠! 지금 정성스레 달아주신 댓글 읽으면서 바로 한 번 다시 듣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지네요 덕분에 최고의 주말 아침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