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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great!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누군가 나를 욕하고 있는 기분이에요....울면 너 그거 억울해서 그런거야 라는 누군가의 말에 난 내 잘못 하나 인정하지 못하는 나쁜사람이구나..다 내 잘못이구나 생각하니 끝도 없이 비참해지고 슬퍼지더라구요.;; 타인에게 신뢰를 쌓는 방법도 모르겠고 시간이 지나면 홀로 소외되어 있고..이미 너무 많이 경험한 것들인데 왜 아직까지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거지 좌절하게 되고...변화가 두렵고, 홀로 도태되어가긴 싫고.. 원래 새벽이 더욱 우울관련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들었어서 우는 이유야 이미 알고있지만, 밍기뉴 노래들은 아무리 들어도 힘 없지만 하나하나 여운과 진정으로 위로되는 목소리 때문에 눈물 안 흘리기가 쉽지 않네용-_-;;;ㅎ 덕분에 편안히 잘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좆같은 학교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특반애들은 아파도 못빠지게 하고 야자도 자유라고 하면서 강제고 방학때 나오는 것도 알아서 하라해놓고는 강제고 사설 모고도 자유라면서 강제고 이제 뭔 개같은 학교야 제발 불타서 학교 안갔으면 좋겠음 이 학교때문에 내 일상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짐

Có ai Vietnam nghiện playlist này không.

ㄴㅁ 좋아

아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배 고프지 말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 나는 조금만 더 살다 갈게 또 만나자😊

2년전 중학교시절, 인간관계로 그누구보다 힘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아빠차를 타고 이동할때 이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조용히 울었어요 지금도 물론 관계는 힘들고 사람도 못믿는건 크게 변하진 않았지만 그때의 저보다 훨씬 단단해진 것 같아요 :) 모든 관계에 신경쓰기 보단 소중한 인연들만 챙기기로 했거든요 제가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얘기해드리고 싶은건 이 시간이 지나간다 가 아닌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면 더욱 강하고 성숙해진 나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거에요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구요 그리고 늘 본인이 최우선인거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삶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난 나자신 이니까요~ 긴 밤을 걷고있는 당신에게 행복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다

너무 개성있잖아 순간 홀릭 되었어요

나도 위로받고싶은데 맨날 동생만

😢

죽긴 싫은데 너무 힘들다 다 끝내고 싶다

기어코 기어코 나는 그 지옥을 또 경험해야하나보다 또 또 또 2번은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 지옥이 날 기다리고있다는게 느껴질때 숨이 막혀온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교과서에 둘러싸여 울면서 이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쿠웨이트에서 인사드립니다.🇰🇼

너무 좋은데 왜 아무도 모를까

저게요. 당신선곡땜시 밤새가 출근몬했꺼릉요. 우짤끼죠???

너무 뻔하고, 너무 들어서 이젠 그러려니 하는 말들이겠지만. 너무 수고 많았어 다들. 너가 몇살인지도 어디서 사는지도 어떤 아픔을 들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난 전혀 모르지만.. 하나는 장담할 수 있어. 너 너무 힘들었지? 많이 아팠지? 다 그만두고 내려두고 싶었을거야. 아님 사는게 사는거 같지도 않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주변에서는 압박에 대인관계에선 치이고 치여서 결국엔 또 상처받고. 상처는 너무 많은 곳에서 받고 있는데 그 아픔들을 표현타고 토해낼수있는 곳은 없어서 마음에 꾸욱 묻어둔채 끙끙되고 있지는 않니? 아니면 표현했지만 전혀 관심 없는 태도에 더 상처받았지는 않니? 내가 대신 말해줄게. 너 너무 소중한 존재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그 보석들보다 더 빛나고 아니, 더 빛낼 수 있는 존재야. 우리 모두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존재들이기도 하지. 그리고 고생 많았어. 오늘 많이 힘들어서 이 곳으로 왔겠지? 아무도 널 믿어주지도 네 말을 들어주지도 않아서 결국엔 사이버라는 곳에서 노래라는 걸로 겨우 마음을 토닥이고 있지는 않니? 너무 수고 많았어.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안되어 미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말해주고 싶어. 많이 사랑해. 다른 이들이 널 사랑해주지 않더라도 내가 사랑해줄게.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2여학생인데 자살하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약을 계속늘리고 있는대도 미음의 상처는 더 깊어지기만 하고 나아지지않아 그냥 다 제탓인것같아요 제가 너무 못난사람인것같아요 다른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한발짝씩 나아가고있는데 왜 저만 멈춰있는걸까요

다들 그럼에도 또 힘을 짜내서라도 살고 있는 거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살아봐요 계속 계속 살 수 있을만큼 살아봐요 굳이 희망 갖지 않아도 되니까 경쟁해야 한다고 욕심내라고 강요받는 사람들의 말 무시해도 되니까 소소함을 찾아서 하루하루 작게 작게 행복함을 느껴봐요 밤에 본다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고 아침에 본다면 오늘 하루도 잘 지나가 봅시다

JHKHJHUKJHUK

댓글은 처음 남겨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울었어요 요즘 좀 드디어 행복해진건가 싶었는데 오늘 다시 엄마랑 다퉜어요 모든 게 그냥 힘겨운 느낌이에요 혼자 살기도 벅찬데 다른것도 챙겨야하니까 더 힘드네요 이제 좀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ㅠㅠ 먼가 슬퍼요ㅠㅠ

여러가지로 힘들고 우울하고 죽고 싶을때마다 들어요.

화이팅하세요..저도 차라리 엄마아빠 만나지 않았더라면...이런상황이 일어나지 않을텐데라고 마음 한구석에 있지만..죽고싶단 생각이 들기도하고...이걸 이겨내야되여..전 이겨내지 못할거 같지만...ㅎㅎ 스스로에게 상처주지 말아요..상처를 주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요...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어서 다시 치유되는건 어려운거 같아요..8년동안...😢

3천만큼 사랑해

저희 다 같이 힘내요

내가 가해자가 되기도, 피해자가 되기도 하는 세상 속에서 숨 돌릴 곳이 있다면 좋겠어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얘기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어휴................

또 뭐가 이렇게 힘든걸까 남들은 어떻게 살고있는걸까 내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는데 요즘 부쩍 그런다 내 뜻대로 이뤄지는게 하나 없다 인생이 뭐 이래.. 이 세상에 내가 살고 있으면 뭐 하나쯤은 이뤄져야지 답답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서 숨 쉬고 싶어 이젠 지칠대로 지쳐서 더는 나아가질 않아 나아갈 힘이 없어.. 이런 내가 어떻게 또 내일을 살라고.. 매번 하루하루가 나를 죽여

댓글 들어왔는데 힘든 분들이 너무 많네요.. 여러분 다 괜찮아질거에요. 이 또한 모두 지나가고 따듯한 햇살과 향기로운 아침을 예쁘게 맞이할 날이 곧 올거에요. 힘내셔도 좋고 안내셔도 괜찮아요. 여러분께선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니까!

정말 힘들어서 죽고싶어 왔는데 댓글에 위로 받네

힘내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거야 사랑해 잘될거야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음악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미안한 사람들, 감사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진짜 힘들다는게 뭔지 알았음 지금까지 힘든건 별거 아닌거같더라

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는걸까

좋은 플리알아가요❤

15살 중학생입니다.평소에 아빠가 뭐라 화를 많이내시는데 욕도 많이 하셔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엄마한태 고민을 털어도 니가 참으라만 하고 눈물밖에 안나내요.평소에 공부에도 스트레스룰 많이 받는데 부모님때문이 슬럼프가 더 심해졌어요.저보다 더 힘든분들도 저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으실텐테 힘내세요.저보다는 더 행복하게 사실수있어요.

채원아❤쓸데없는 소리해서 미안~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들으니까 눈물 날 것 같다 진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마음이 편해지고 몽롱한것 같은 노래네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17:25

힘내자 못 받은 돈들은 다음주에 들어온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화이팅하자

안 좋은 생각 좀 안하고 싶은데 안 할 수가 없다. 뭔가 스트레스 받거나 충격 받은 일이 있으면 그 일만 계속 생각이 나고 리플레이 반복이 됌. 남들보다 좀 심한 거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 맨날 이러는데 왜 그럴까 스트레스 저항성이 너무 낮은 걸까

"인생이 원래부터 이렇게 된게 아니야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됬었는데 자기 자신이 인지를 못하고 나중에 깨닫게 된것 뿐이지"

고마워❤

너무 마음이 편해져요. 잘 들었습니다 🫶

📌TIMELINE 00:00 밍기뉴(Mingginyu) - 나의 모든 이들에게, 02:41 밍기뉴(Mingginyu) - 나랑 도망가자 04:33 밍기뉴(Mingginyu) - 라일락 꽃: 첫 사랑, 젊은 날의 추억 08:03 밍기뉴(Mingginyu) - 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 11:08 n@di - 그 애가 떠난 밤에 14:05 n@di - 편지 17:03 이강승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에요 20:28 최유리 - 숲 24:16 최유리 - 바다

***** 08:03 밍기뉴(Mingginyu) - 라일락 꽃: 첫 사랑, 젊은 날의 추억 -> 밍기뉴(Mingginyu) - 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