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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한국 귀신 도감 1편 전장의 식인귀 편이오. 오늘부터 한국 귀신 도감을 연재하오. 1인칭 역사 시리즈도 계속되오. 듣고싶은 귀신 이야기는 댓글을 남겨주시오. -무명 낭자 올림

저런 개혁가들의 사상이 하나씩 하나씩 모여져 좋은 세상으로 점점 진화한것이 아닐까.아직도 서민들의 삶은 힘들지만 그래도 사회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물론 정치인놈들이 잘해야지

푸이의 삶은 영화 "마지막 황제"로도 유명하죠. 어릴 때 충격적이게 본 기억이 나요. 이 영상은 푸이 옹호 영상은 아니에요

경혜공주는 이 모든 것을 임신한 채로 겪음😢

경혜공주(1435년~1474년)는 조선 세종의 손녀이자 문종의 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귀하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린 남동생이 왕위에 오른 뒤에도 숙부의 반란으로 큰 고초를 겪었습니다. 결국, 남동생도 죽고, 남동생을 지키려 했던 남편마저 유배와 사형을 당했습니다. 경혜공주의 남편은 이름이 정종으로, KBS공주의남자 사극에서 "이민우"배우가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해 그 인물을 표현했습니다.

미개한 남죠션 ㅋ😮

선조ㅡ정원군ㅡ인조 크흐 ㅎㅎㅎㅎㅎ 대단하다

세종이나 문종이 애초에 수양대군을 후계자로 삼았다면 이런 비극이 일어났을까

킬방원은 왕권 강화를 위해서 사람도 죽이고 사람도 만들고(?)

파리에 계속 살아야지

수정해야할 내용이 2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는 독도가 표기 되어있지않고 스캐핀 문서677에 독도가 우리땅임이 나와있습니다. 어째꺼나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말하는 사람 ㄱ추

음 ...

인조의 아버지가 정원군이다. 셋중 최고노답이라 역사는말한다 그의아들이 인조 그또한 무능의 극치로 호란 국치를 이끌어내구 똑똑한 본인의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의심 사고있다. 조선은 그때망했었어야했다. 망하지않아 일본식민지를 겪은거다

한국 중국 일본은 미개한 나라인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다 유럽과 미국이 답이다 젓가락 문화는 1000년동안 시대에 뒷 떨어진 문화다

실제로 저런 갈등이 있긴 했으나, 일부러 그랬던 것도 맞습니다. 왕의 재목에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도 맞단 소리죠. 창녕대군은 훗날 세종이 되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분이라 대단하시지만, 양녕대군 또한 원래의 모습이라면 왕으로서 백성을 위할 사람이긴 했어요. 실록을 써 내려가는 사관은 보고 듣는대로만 쓰는 것이라 완전 멍멍소리라 볼 순 없단 소리죠.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들고 반포했다면, 주시경 선생은 그걸 현대식으로 더 쉽게 읽을 수 있게끔 만들어냈습니다. 고대 한글이 훈민정음이라면, 현대의 한글이 있게 만든 분은 주시경 선생이십니다. 많은 이들 노력이 있어 현재의 한글이 탄생했고 지킬 수 있었죠.

조선은 진작 망했어야지 이시대 태어난걸 감사 ! 역사지만 정말 끔직한 시대

사도세자.디주에서 진짜 소변과똥을먹엇는지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 전세계가 한글을 최고의 언어라 칭송합니다🎉🎉🎉🎉🎉한국인이라는 자긍심 한글을 사용하는 최고의 민족이라는 자긍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날 기념콘텐츠2편입니다. 1편은 채널프로필 아래 화살표를 눌러주세요. 이윤재 선생님을 기리며 한글과 우리말을 지키려했던 모든 이를 기립니다.

노래제목: 세종대왕 더하기 + 주시경 *세종대왕, 주시경, 이윤재, 이극로 *조선어학회: 1931년 설립,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 섰으나 1942년 일제의 탄압으로 많은 학회 회원들으 체포됨

안타깝다!

사도세자.. 그대로 잘 컸더라면 성군도 되었을 인품이였는데 자라는동안 피해망상의 아비에게 파벌싸움에 핍박당한 가엾은

흥수아이는 1978년 충청북도 두루봉 동굴에서 광산을 운영하던 김흥수에 의해 발견된 약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아이의 유골이다. 김흥수는 석회암 채굴 도중 다양한 동물 뼈와 함께 사람의 유골을 발견하고, 이를 충북대학교 이융조 교수에게 의뢰하여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되었다. 유골 옆에는 국화꽃과 꽃가루가 발견되어 당시에도 장례 의식이 존재했음을 시사했다. 흥수아이 제1호와 제2호 유골은 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현생 인류로, 제1호 유골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유골의 연대에 대해서는 논란이 존재하며, 일부 연구는 조선 시대 유물일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김흥수는 이 발견으로 인해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게 되었고, 해당 동굴은 그의 이름을 따 '흥수굴'로 명명되었다.

사도세자

4도세자😭😭😭

미친 영조 또라이 영조

거짓인듯 합니다 리진이야기

사도세자

홍씨.. 불쌍하지

한씨 집안이 조선에서 왕비를 여흥 민씨/파평 윤씨와 함께 가장 많이 배출하게 된 계기 중 하나죠…한명회가 딸을 왕가에 시집보낸 이유도 있지만…

만약 아빠가 영조였다면 바로 뒤주행이었을거다

아빠 예종이 오래 살았다면 바로 왕이 됐을건데 안타깝구나....

예종이 오래 살았다면 아들 이현이 군호 안 받고 적장자로 세자책봉받고 왕이 됐을거다

사도세자

영상 속 인물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답글을 눌러보세요!

와 되게 참신해요! 이런거 영상으로도 길게 있음 좋겠어요 ㅎㅎ 계속 틀어놓게

슬프네요😢

결혼한 여자를 다시 줬다가 데려갈 수 있나요?

적장자를 낳았으나 살아생전, 죽어서도 대비가 되지못한 정조의 모친. 사도세자가 미치지만 않았다면 사도세자의 시대와 정조의시대 2대에 걸친 태평성대가 이루어졌을텐데...

[영상 속 픽션과 팩트] '강혜장숙 여비 한씨'의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여비의 동생까지 훗날, 명나로 공녀로 진헌됩니다. 다행히 그녀의 여동생은 오래 살다 죽었습니다. 그녀의 유언은 다음과 같다. "유모, 나는 갑니다."하고 말을 이으려 했으나 환관이 발디딤 평상을 빼버리는 바람에 유언도 다 마치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팩트: 실제 조선 초기 인물 '한확'의 누이의 이야기다. 교수형 후 순장되었다. 마지막 말을 마치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후궁 품계까지 올랐다. 유모를 데리고 갔다. 픽션: 여비 한씨의 아버지가 딸을 공녀로 보내려고 부추겼다는 것은 알 수 없다. 유튜버의 상상에 불과하다.

강혜장숙 여비 한씨는 조선 왕 성종의 어머니(인수대비)의 고모이자, 성종의 외할아버지 '한확'의 누나입니다. 1417년 공녀로 뽑혀 명나라에 진헌되었습니다. 영락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어여의 난으로 처형될 위기를 넘기었으나, 황제가 세상을 떠나자 순장의 대상으로 뽑히었습니다. 유모 '김흑'을 조선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청하였지만, 김흑은 10년 뒤에야 조선으로 돌아갔습니다.

실존 인물 입니다. 최초의 블란서로 갔던 조선 여인 이라고 유명 합니다. 이것이 조선 시대 였습니다. 현재 북한이 이딴 짓을 하고 있지요. 왕권을 유지 하며 대대 손까지 왔는데. 다음까지 세습 하면 그야말로 대대손손 이네요.

이거가짜라고 이미 밝혀진 ...

실제 실록에 있는 양녕과 충녕의 갈등 내용을 쇼츠 내용으로 맞게 현대적인 대사로 각색하였습니다. 이미지는 인공지능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왕이 잡혀서 쪽바리에게 행복하고 나카무라 되는것 보단 나은듯 😮

연극이 진짜 대박이였눈데 😢

잘 한건 말 못하고 욕질만 하는... 사실이 아니고 왜곡이니..일본 귀족이나 그쪽 애들이 더 못됐을 텐데? 그러니...

지금도 마찬가지 !... 김건희 윤석열 최은순 그 일가들도 그 못잖은 폐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