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의근세역사를제데로공부하지않고. 알지도못하면서. 허튼소리하는사람은 많습니다! 왜곡된정신

1961년 부터 63년까지가 무슨 군정 시대냐? 얼빠진 소리 하시네

아버지의 어린날이 신탄진이신데.. 저시대의 가족이 전부였고 그래서 희생을 할수있었던 어머니 아버지들께 감사합니다..

54년생 고모집 유성.방학하면 지내고하였는데. 고모내언니오빠 어른이였서. 아이들은보지못하였고 논과 감나무.

옆동네 탄동면 외삼리(유성구 외삼동) 출신 59년생.....영상이 반가워서

사진을 왜케 이리저리 확대 하는 건가요?눈이 다 아프네..그냥 그대로 놓면 안되나요?왜 굳이 확대를 하는건지 짜증 나서 못보겠네. 구독 취소 합니다

서해 낙도 무료봉사 ㅇ가슴 내놓고 진찰 하는 할머니 뭔가요??저거 성추행 아닌가요?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데서.. 지금 저랬으면 9시 메인 뉴스로 나왔을텐데 저땐 여자들 인권이 없었나요?

첫번째 사진 할매들인지 아줌마 들인지 지금 나이로 4~50대 일텐데 지금 60대 보다도 더 나이들어 보이네요?ㄷㄷ

소녀인지 20대초반 반반한 여성들이 있군요...

국가폭력 의 대마왕 이승만 두얼굴~ 악질 고등계 형사 김태석, 노덕술, 헌병오장 김창룡,착혈귀 하판락,박종표 끝판에는 학살만행 살인마 이승만 ~ 이승만 대역죄목 .고종폐위 음모 가담 한성감옥 사형수,탈옥수 1925,3월 임시정부 최초 이승만 탄핵, 매카시즘 반공조폭 서북청년단 영락교회 살인폭력배 양산~ 제주1948.4.3 민간인 학살3만여명, 여수.순천사건 1948.10.월 민간인 2500여명 학살 이승만 이 사랑한 살인기계 김종원,김백일,백인협,백종욱~ 보도연맹원 37만 양민학살, 1951.2거창양민학살 700여명 ,문경,산청,함양, 대전형무소 보도연맹원3200명 즉결처형 한 심용현 헌병중위 대전 산내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긴 무덤 ) ~국민방위군 9만여명 굶어죽고,,얼어죽고,병들어 죽고 3.15 ,사사오입 부정선거 의 달인, 정적제거 백범 김구,몽양 여운형 암살 사법살인 죽산 조봉암 한국전쟁 도망 한강교 폭파 800여명 사망 . 서울수복후 부역자 처형 55만여명 화와이 갱스터,분열책동 달인,테러,폭력으로 임시정부 독립군자금 착복 ,횡령 , 반민특위 습격 1949.6.6 이승만 쿠테타 국가반란,내란 수괴 한국전쟁 국가분단 전쟁범죄 책임 이승만,김일성, 한국정치 증오, 혐오, 적개심 테러 암살~ 끝없이 분열 하는 원천 은 이승만 빌런

귀한 기록이네요.

총검술 찔러의 정확도를 보니 화기 보급률이 좋지못한 시대의 개인화기 활용의 비중을 생각하게 됩니다. 면회는 그나마 좀 사는 집안에서 가는거고 대부분은 부모님께 인사하고 혼자 기차 타고 군에 가고 면회는 거의 혹은 아예 못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웬 떡이냐? 라는 속담처럼 떡은 아무나 언제나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지요. 우리네 형들이 군에 갈 때를 추억하면서..

81년도 군번 매 맞고 기합 받고 노가 다한 기억밖에 없네요

논산훈련소 28연대에서 훈련받을떄...저녁에 침상에서 대가리박고 한딱가리하고,,,겨우 취침하는데...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나고,,,동기들 뱃속에서도 꼬로록,,,,저녁먹고도 한딱가리하니...소화다되어 꼬로록,,, 배고파 꼬로록 소리나니,,눈물이 다 났다...천정에 붙은 파리를 보며,,너는 자유스롭게 날라다니는구나,,,하며 측은한 훈련병 신세에 눈물이,,,,벌써 42년전 이야기네...지금은 잘먹이겠지...

취침 시간 배많이고팟겠지요당시에는간식건빵 없었나요 고생했읍니다.

인생선배 암울한시대 배운것없이모진세월 어떻게 견뎠을까 욕많이 봤습니다나는76년군번 오버렙되네요 살아계신다면 건강하시길.🎉🎉🎉

이분들 지금은 살아 계신다면 85세 이상

산야도 황량하고, 배고픈 시절~~ 수고하셨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장항 제련소에 견학같던 추억이-----

배고팠던 시절. 예산국민학교 다닐때 였다. 그 시절이 아련하다

. 흔 들 지 마 라 가 만 두 라 어 지 럽 다. . 흔 들 지 마 라 가 만 두 라 어 지 럽 다. . 흔 들 지 마 라 가 만 두 라 어 지 럽 다.

옛날생각나네요

취침 시간에 배가 곱아서 천정에 별이 보일때 고향생각하며 ........

아카시아 하니까 중학시절 여름방학 생각나네요 70년대 후반 중학교때 여름방학 과제로 아카시아잎을 말려서 비료푸대로 한푸대씩 학교에 가져갓었죠

이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32도 민쥐화 운동권에 세뇌된 저 지능아인가 보네! 1832

쿠테타란 단어를 보고 추천 취소!

어릴적 남아 있는 기억으로 아마도 1966~7년경 였을텐데 대전 시내쪽에 사시던 외가쪽 친척 할머니집을 몇번 갔었던 기억이 난다.집주변은 깨끗한 모습의 당시로서는 중류층들이 살았을 듯 싶은 적지 않은 집들이 몰려 있는 모습에 동네 한 가운데에는 동네 공용 우물터가 있었다

공주는 왜 안 나오는겨.

81년생인 저를 83년도부터 부천에서 키워주신 아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44세먹고돌아가신아빠생각에 본적인충남광천을 검색후 봅니다ㅜ가슴이 서럽고이상해요

벼를 벤 뒤 풍기는 나락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윤태호 , 이놈, 금일봉 전달할때에 한 손으로 건네네!ㅜ

가난한데도 애는 계속 낳는다 그것이 저개발국가의 공통점...

지금의북조선 시골 같네요

코흘리갯적 풍경이네요 그 시절에 잠시 머물고 가슴아린 추억에 젖어봅니다 너무 생생해요 감사합니다.

씨앗읖 잡초 밭에ㅡ파종하네

이기 CG 같구만

귀중한자료입니다 어릴적에 추억

멍청도

26초 1962년7월23일 서산지역 사진. 충남 서천군 서천읍 신송2리 하송마을 입니다.

전기도없이 등잔

63년전에 친적 누구인지결혼식이라 간곳 가마타고시집가것본것. 입구쪽으로 이발소있고 하얀한복 갓쓰신분만 본것갔내요

감사합니다 ~~~^^

하얀 한복 모자쓰시고

어릴적 저마을흐미하게생각나내요. ,

저당시농지를많이삿어야데는데후회가막심하네 현재의유성시 노은지구에뭐에금땅이ᆢ

이거 다 KTV 에서 CG로 만든 겁니다, 90년대에

어릴때 겨울에 인삼밭 발치고 새끼꼬던 추억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