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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표절

너무잘해!!!!!!!!!!!!!!!

잘생겼다 김재중 복많게 생긴 모습에 국민효자 됐네요 멋집니다

처음듣느데

길가다 붙은껌에 발목잘린다는건 명언. 곰탕집에서 스쳤다고 성추행으로 실형살았던 분 한테 딱 맞는 이야기. 코에걸면 코걸이로 인생 나락가는거 한 순간임.

가사 이제 보니까 존나 지독하긴 하네..

신촌 포장마차 옆자리에서 소주마시다가 인사했는데, 예의바르고 말 이쁘게 하고 (와이프한테 누님이라하고).. 너희가 최고다.

마수리

THE FIRST K-POP SONG I EVER HEARD WHEN I WAS 9...... LOVE YOU SO MUCH BOA UNNIE

영상이 안 끝나요

baby Kyung soo is cute

살짝쿵 노래도 정말 좋아요~

요즘락) 남자= 화장하고 드럼침.여자=옷 벗고 드럼침

탁치니 억하고 고 박종철님 얘기도 들어가있네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아 이 느낌을 뭐라고 이해햐야하지 ㅋㅋㅋㅋㅋ

후...

춤을 못 추는데??

지금은 없는 외로움, 아련함, 벅참, 가슴서린 감동이 있네

내가 이하늘이면 김창렬 다시는 상종도 안함

없는 추억도 만들어낸다해서 기억조작인가?

이노래로 우린 하나였다.

12년전 스타일인디

환청 환자들의 대 변 곡

환청 환자들의 유일 곡

시작좋고 노래는 그닥

난 야가 가수인지 몰랐다. 배우인줄.... 노랜 아는데 이애가 불렀구나ㅡ

가장 처음 나오는 곡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90년대 감성임

내귀 공연 셀 수 없이 많이 봤지만 그중에서 가장 돋보였던건 2003년 게이트 인 서울 때 공연 같다 하얀 소복에 머리 국화꽃 달고 나왔는데 저런 퍼포먼스 할 때 충격과 공포였지 오싹하다기 보다는 당시 젊은데 꽃단장해서인지 너무 예뻤슴, 그러면서도 퍼포먼스는 마릴린 맨슨 ㄷㄷㄷ 지금이야 아이돌이든 락밴드든 개나소나 새색시 화장 하지만 당시 새색시 분장은 오직 내귀 단 한명 뿐이어서 혼자만 미친 보컬 같았슴

80년대 뉴웨이브 느낌인데 ㅋ

요시넘잘생겻다아아아악

뭔 또 다시 없어

이유찬!!!!!!!

이 노래 좋았지

신나게 즐기고 자리 확인해보면 원래 자리보다 4m는 떨어져 있었다는 그 공연

요즘락페도 일케 노나여 락페 젊을때나 가봤는데 다시 슬램하면서 즐기고싶네요

근데 저 멜로디도 익숙한게 불안허다. 90년대 한국 노래는 신뢰가 안가.

여기 현장에서 처음 봤는데 팬됐어요 무대 분위기도 좋았고 너무 귀여운 팀.,ㅠ

So pleasant to hear live performance. They sing without heavy playback.

후아유 당시 조승우,이나영 리즈시절이였는데~ 지금도 대사가 들리는듯하다 <티티카카 세상에서 제일 깊은 호수래.언젠간 그 호수에서 수영할꺼야...>

이게 진짜감성이지 애플같은 가짜감성 충들아

일렁이는 일렉기타소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감성

최고의 명곡이었지 그때 감성 작렬하네ㅋㅋㅋ

Exo young ✨️👦✨️

이유찬?

무대를 정말 잘하던 그룹. 쇼미 1때 소위 합합 팬들이 급이 안맞네 뭐네 하면서 깎아내렸지만, 모니터에서만 현란하게 랩하던 애들 제끼고 갸네들 팬들 아닥하게 만든 라이브로 증명한 무대를 정말 잘하던 그룹.

24년 9월 30일에 듣고 있습니다.

드라마 ost 인가?

이땐 표절논란 별로 안 뜰 시긴데 너무 신경써서 만든 듯

너무 그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