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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필이 너무나 좋으세요!!!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기회가 되면 공연보러가겠습니다

1년전에 중창단의 노래를 들을때는 너무 세상이 답답하여 이노래를 들을수 없었는데...오늘 들으니 가슴 뭉클합니다❤🎉😊

진심 오랫만에 듣네요♡ 세상이 그 암흑으로 돌아간 것인가!!!

석열이 체포된 날 들으니 참 좋습니다

가슴으로 듣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좋은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직도 소리사랑 노래를 들으면 가슴에 울림이 찾아옵니다.☝

오랜만애 같이 노래부르니 속이좀 풀리네요

90년대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들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92학번^^

현실에 딱 맞는 노래입니다 더 멋있고 힘이 넘칩니다 ^^

한시간 반동안 같이 목높여 따라 부르다보니 40년전에 느꼈던 울컥함이 느껴졌습니다. 80년대 초중반 최루탄 가스 속에서 대학생활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당시 민중가요가 있었기에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지 않고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전세계의 모범적인 선진복지국가로 우뚝서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추억 선물해주신 소리사랑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재명..12건 재판ㆍ전과4범ㆍ조국ㆍ송영길 등등파렴치ㆍ부정범죄로 구속ㆍ민노총간첩죄.중국간첩죄처벌막는.친중민주당ㆍ이게 너희가 말하는 민주와 자유냐?스스로 자정할수없는 운동권!!..너희는 국가의적ㆍ공공의적 이다!!

너를부르마 부르시는분 처음뵈는데 목소리가 너무나 익숙해서 눈물이 나네요. 제가 참 많이 좋아한 노래의 그 분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주사파 간첩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다시 거리에서 불릴줄이야 ㆍㅠ

80년대 중반 대학정문과 종로에서 불렀던 노래를 2025년 1월에 듣게 되다니. . ..아늑해지고 아득해지고 안타깝기도 하다.

77학번이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린다오. 내가 어떻게 살았기에 우리 손주, 손녀들에게 이 못난 꼴을 보여주었으니... 대선 때는 썩열이의 실상을 파헤친 책을 사서 보내고 유투브 공유를 해주었건만 그것 가지고는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

세월이 지나도 그 맘을 간직하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자유민주의의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배가부르고! 온세상이 잘먹고 잘살아 왔다! 부족 한것없이 갖고싶은것 다가져 봤다! 인간이 등따시고 배부르면 눈앞에 태어난 내조국이 안보이고 내가불러야할 애국가도 안보이고 이웃도 안보이고 부모형제도 안보이고 보이는것은 망상의 세계가 보이고 자유가 넘치는 세상을 벗어나 육체가 끝없는 고난과고통의 세계가있는 곳에서 쉬고싶은 아니 살고싶어 세계를 동경하는 그마음은 자기를 혹사시키고 싶어 인권없는 세상에서 자기육체를 괴롭히고 던지고 있다는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 그곳에 가고싶어 환장한 만물의영장이 오늘도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보고도 그를 동경하는것은 무엇일까? 분단80년에 종북빨갱이 앞잡이 역적들의 숨소리에 나라일은 괴정은 괴뢰집단에서 독재맛을볼날이 오고 있는줄은 알고 있을까? 독재가 자유보다 그리운 인간의탈을쓴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천지에 진동하구나!

므찝니다.-경북대 사대노래패 아름소리 1기

왜 사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네요. 비록 이룰 수 없을지라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눈물나네요. 수류탄 에 종로 거리 인사동

오랜만에 듣는 88학번..통일선봉대 1기

👏👏👏👏👏👏👏

민주 자유 그 이름을 오늘 다시 부르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89학번인 제가 젊은 날의 경험이 각인되었듯 우리 10대부터 20대까지 청년들이 이 경험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기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렵니다

소리사랑 참 듣기 좋으네요!!! 저도 모르게 광야에서 흥멀거리네요~~

감사드립니다 ❣️ The 소리사랑 ~아름다운 화음 노래 🎵 🎶 너무 잘들었습니다 👍 👍 👍 구독과 좋아요 응원드리며 시청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함께 응원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활발한 음악활동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 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the소리사랑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그대들은 무엇을 갈구하는가 현재 대한민국에 자유가 없단 말인가 저 노래는 일제 치하에서나 부를 만한 노래다. 서민들 선동하지마라,그것이 반 민족 행위다.

동문들 너무힘이 됩니다. 저는 86학번(66년생ㅋ) 이어요

축하합니다 고맙네요

노래패 동지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성균관대 자식이 다니고 있는보 87학번입니다. 공연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윤석열아, 고맙다 ---최근 몇 년간 국힘과 태극기 부대들이 덧씌운 "운동권" 이라는 프레임에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었는데 윤석열 때문에 "운동권"이 절대로 비난 받을 집단이 아니었음을 , 우리가 운동권에 큰 빚을 지고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네요.

동지~~ 쇠몽둥이와 최루탄, 고문을 무릎쓰고 시위를 해야 했던 그 시절의 처절함이 노랫말 속에 녹아 있네요. 믿는 것과 의지할 것은 오직 동지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242~❤❤ 😮 짝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짝 🎉

일단구독~내일일은내일걱정하지뭐

👍👍👍👏👏👏

오랜만에 듣고 같이 불러보네요 듣기 좋으네요 멋지세요 박수듬뿍드리고 인연맺고 갑니다

가슴아련한 옛노래

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죽으면 그냥. 죽으리. 성경구절을 믿고 죽으면 그냥 죽자 라는 정신으로 끝까지 가볼란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딥스테이트 중공ccp. 언론장악 이스라엘 모사드cia 암살자들. 보고있나? 대한민국이. 우숩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이다. 우리는 양심과 사랑으로 세상을 이룰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만세. 전체주의 공산당 척결

우리동기님들 최루탄 맞으며 폭력과 탄압의 시대에 저항을 해 온 지나간 시간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진 노래일 줄 알았는데 21세기 24년 12월 끝자락에 이노랠 듣고 따라부르니 다시금 피눈물을 머금고 젊음의 그때로 돌아간다...고맙고 고맙다 동기들...

아련한 기억의 노래가 현실의 노래가 되었네요

👏👏👏👏👏👏👏👏👏👏👏👏👏👏👏👏👏👏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분연히 일어선 모든분들께 마음속깊은 경의와 감사를 전합니다 70꼰대가~

태평양은 태평해보이나 고요속에 일렁이는 물결은 마치 나의 일생과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마다 뱃머리를 이정표삼으며 인생이란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부여잡은 이정표가 부질 없었다는 것을, 선배님들은 그래도 일렁이는 물결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이정표를 삼아서 인생을 살아오신 것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아직도 일렁이는 뱃머리를 이정표삼아 구토하며 혼미한 정신으로 삶을 연명하는 인생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대로 들었는데도 아직도 일렁이는 뱃머리를 부여잡고 살아가는 가엾은 영혼들도 많습니다. 언젠가는 인생의 끝은 오는 법! 일렁이는 뱃머리에서 하늘의 별을 이정표 삼을 때도 되었는데,

푸른던 청춘들이 이제 머리에 서리내려 섰구나. 나이는 들었어도 아직 뜨겁구나.

이 노래를 2024년 12월 거리에서, 대한민국에서, 부르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소리사랑 고맙습니다..

가사가 참 좋아서 그냥 들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