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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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방지 두뇌운동 건강한 노인생활
Переглядів 46210 місяців тому
93세 노인 스마트한 노인생활 치매 방지 두뇌활동 매년 교회서 열리는 성경암송 대회에서 1등을 하는 노인 치매와는 거리멀고 불면증은 시간없어 못걸립니다. 성경암송하랴 성경필사하랴. 바쁘니까요. 당신도 혹시 잠못이루며 뒤척이시나요? 성경암송과 성경필사 지금바로 시작해보세요. 삶이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기(하나의 신앙, 새배와 돈봉투, 불꽃튀는 윷놀이)
Переглядів 21110 місяців тому
단풍나무 가족 설명절 1. 온가족이 하나의 신앙으로 2. 세배와 어른들의 돈 봉투 3. 불꽃튀는 윷놀이(거액의 상금) 명절에 모이면 꼭 싸우는 가족 이번 명절에는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툼없는 행복한 명절보내기 비법입니다
건강한 노인생활 92세 나이야가라폭포 여행 도전기 (고령노인 탑승 비밀공개 )
Переглядів 9211 місяців тому
92세 노인 23년 여름 비행기 타고 미국여행 후 요즘 더 건강해졌습니다.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잘다녀왔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많이 걸어다니는 것은 힘들어서 휠체어를 사용했습다. 바쁜 자녀들의 스케줄을 맞추려면 휠체어가 꼭 필요했습니다. 꿀팁 하나드리면 기내에서는 보자기가 필요함 앞의자에 묶어 그내처럼 늘어뜨려 두발을 올려놓으면 세상편합니다. 이커너믹 편하게 이용하는 비법입니다.
스마트한 노년생활 스마트폰 정복 필수. 전도의 열정
Переглядів 14111 місяців тому
노년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일까요? 파크골프 좋은것 같아요. 돈도 체력도 부담이 안됩니다.
고독한 노인과 고양이(절대 고독하지 않아요)손주대신 찾아온 고양이
Переглядів 7011 місяців тому
노인의 집 주편에는 꽁지라는 고양이가 있었다. 덩치는 작지만 성질이 포악했다. 그 딸고양이가 이번 봄에 새끼를 4마리 낳아서 데리고왔다. 노인은 아침마다 밥을주는데 노란얼룩이가 대답을한다. 그 중 똑똑하다. 얼핏 보면 노인이 기르는것 같지만 사실은 그들이 노인을 돌본다. 이제 조금있으면 노란얼룩이는 노인과 대화도 곧잘할 것 같다.
노인 피부관리 93세 내나이가어떼서..
Переглядів 3911 місяців тому
93세 엄마에게 듀얼쏘닉으로 마사지를 해드렀더니 젊어졌다고. 좋아하시네요. 그래서 이제는 주말마다 찾아가는 피부마사지를 해드립니다. 마사지 후에 80세 같아보인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32년생 스마트한 노인생활로 치매예방
Переглядів 36Рік тому
스마트한 노인생활로 가족톡방을 자유자재로 드나들면서 가족들의 개인 프사까지 다 드려다보는 93세 엄마. 치매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고령운전 어디까지해봤니?
Переглядів 154Рік тому
80세 까지는 엄마가 운전할 수 있는 건강과 정신력이 자랑스러웠다.지금은 좀 민망하다.말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시골에와서 함께 살아드릴 형편도 못된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나 좀 안왔으면 좋겠다.
건강한 노인생활(92세 파크골프에 빠지다)
Переглядів 175Рік тому
32년생 어르신의 파크골프 즐기기 평생 일만하고 살아오신 우리 엄마 이제는 하고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도전합니다.
92세 노인에게도 청춘은 있었다
Переглядів 46Рік тому
92세 노인 6년전 2018년에는 이렇게 운전을 잘했어요. 이 노인을 보고 3번 놀라는 이유 1.나이에 놀라고 2.왈드한 운전에 놀라고. 3. 그런 노인이 차에서 내리니 허리가 기억자로 굽어있고 너무 왜소하다.
92세 노인 운전해도 되나요?
Переглядів 348Рік тому
92세 엄마 운전을 말릴 수 없습니다. 마을과 좀 떨어진 곳에 사시니. 차없이는 불편하죠. 새벽기도 날마다 다시시고 늘 걱정입니다. 모시고 살지도 못하고... 자식들과 시내 아파트에 살려고 하지도 않고.. 이 노인이 지난 여름에는 미국 여행 LA. 뉴욕. 캐나다를 다 뒤지고 다니다 왔어요. 비행기 체질입니다. 빨리 시골에서도 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노인도 노인나름인데 무조건. 말리는 것은 인권침해인것 같기도 하구요. 장애인들도 운전가능한데...
91세 엄마의 크리스마스 메세지
Переглядів 24Рік тому
91세 엄마의 크리스마스 메세지
92세 엄마의 23년 크리스마스 메세지
Переглядів 19Рік тому
92세 엄마의 23년 크리스마스 메세지
시골교회 종소리와 92세 노인, 스스로 운전해서 새벽예배 갑니다.
Переглядів 313Рік тому
시골교회 종소리와 92세 노인, 스스로 운전해서 새벽예배 갑니다.
초간단 불면증 치료 성경필사(92세 엄마 관찰 일기 230902.)
Переглядів 37Рік тому
초간단 불면증 치료 성경필사(92세 엄마 관찰 일기 230902.)

КОМЕНТАРІ

  • @단풍나무-f5k
    @단풍나무-f5k 10 місяців тому

  • @이경옥-w2w
    @이경옥-w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축복합니다

  • @doyunnam
    @doyunnam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마워!

  • @Kdy670
    @Kdy670 Рік тому

    운동은 정신 건강에도 참 좋습니다..^^

    • @단풍나무-f5k
      @단풍나무-f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건강은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bokheekim-k8m
    @bokheekim-k8m Рік тому

    대단한 어른이십니다~~그래야지요 그래야 자신의 삶이 스마트해지지요~!!1

    • @단풍나무-f5k
      @단풍나무-f5k 10 місяців тому

      끊임없이 늘 도전하는 노인입니다.

  • @과테말라김상돈
    @과테말라김상돈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엄마, 2024년 새해에 기도의 모든 제목들이 응답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