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님 연기력 말이 좀 나오는데 제가 봤을때는 캐릭터가 너무 다르다보니 그렇게 보이는게 더 한 것 같아요.강민배우님 다른 역할들 보시면 지우랑은 완전 다른 모습이예요.지우는어릴때 여러가지일을 격으며 자기안에 같혀서 사는 표현도 잘 못하는 아이에 수동적인 연하남이고 우현님은 좀 더 과장되고 멋진 역할의 탑스타에 표현을 많이하고 적극적인 유형이라 더 대비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하게 되버리면 사실 그사람이 어떤 모습이라도 좀 좋게보는 콩깍지가 눈을 가리지요.ㅋ 나별은 제가 본 bl중 몇번봐도 가슴이 간질한 잘 만든 로맨스같아요.일단 즌3기원 해봅니다.아니면 요즘 많이하는 커플여행 예능기원❤
개인적으로 박장군과 가짜 오여진(정나라)의 딸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인간의 형태를 한(이하생략)에게서 태어나서"라는 문구까지 제가.... 그런데 제가 저 문구를 어떤 소설을 읽으면서 똑같이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유투브 덧글에는 덮어쓰기 기능이 없고,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이 정도만 회고합니다) 금수저라는 드라마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된 부분은 없지만 어쩌면 박장군과 정나라(가짜 오여진)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제들의 사랑스러운 딸이, 지금껏 지어온 모든 죄의 용서이자 끝이 될거라고 정나라, 가짜 오여진에게는 진짜 정나라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딸의 자리를 차지한 죄의 용서. 박장군에게는 돈을 흩뿌리며 폭력을 휘두르고, 누군가(진석)가 자살했어도 아랑곳이 없으며 총을 들고 사람을 겨누는데다 그 외에도 수없이 저질렀을 악행의 끝이. 하지만 현실이란 진짜 오여진도, 진석도, 심지어 이승천도 이미 죽거나 사라져 없는것을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야말로 박장군과 정나라(가짜 오여진)을. 특히 박장군을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 사색할 의미가 없는. "평면적인"악역이라 마침표 찍어버린 이유입니다 심지어 박장군도, 정나라도 직접 딸을 키우지 않습니다 친아버지의 학대에서 도망치려 진짜 오여진을 죽음으로 내몰면서까지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정나라는 본인 왈, 연예인이 아니니 스케줄을 잡지 말라면서도 어찌되었건 인플루언서 활동에 여념이 었고 마찬가지로 친아버지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집안물건을 다 때려부수는 장면이 나왔던 즉, 오여진과 같은 서사를 공유했다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박장군 역시 그녀의 매니저로 바쁘기 이를데 없죠 정나라는 아이를 보며 오여진 넌 복도 많다고 말했는데 이건 무슨 뜻이었을까요 때리지 않으니, 비싸고 좋은 것들만 안겨주니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박장군에 이르러서는 순수하게 자기 딸인데도... 결국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갓난아이의 육아는 두 사람의 장인이자 가짜 아버지인 할아버지가 대신 도맡습니다 이쯤 되면 두 사람에게 딸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으로 끝나버린 부모 그 제물이 된 갓난아이라니... 굴레라는 건 쉽게 벗어나기 힘든가봅니다.
<등장인물 민화진의 영상이기에, 그에 대한 것만을 적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악역 DJ화마의 이름을 생각하면 꽤 재미있는데 저 DJ를 어떤 소설의 등장인물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Dr. Jekyll. 지킬 박사입니다 그리고 화마라는 이름뜻까지 같이 풀어보면 더 의미깊은게 될 화(化) 마귀 마(魔). 즉 마귀, 하이드가 됩니다 마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서 지킬은 약을 먹고 하이드가 되어 악을 행하며 쾌락에 탐닉한 것처럼요 그리고 결말에서 화마의 이름이 진마로 바뀐다 참 진(眞) 마귀 마(魔) 지킬은 끝내 악으로 기울어 온전히 하이드로 되어버립니다 참된 마귀가 되어버립니다 그 끝은, 파멸입니다 소설에서는 자살로서 끝나지요 이를 생각하면 민화진의 결말은 온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DJ화마는 인상깊습니다 심지어 재이의 안티테제와도 같습니다. 똑같이 기록을 하는 두 사람(재이-개인일기vs화마-라디오방송) 재이는 선택을 축복으로 여겨주는 부모에게서 자라난다 하지만 DJ화마는 적자생존, 즉 살아남기 위해 모범생을 연기합니다 선택이 없기에 축복조차 없고 기회가 없기에 후회조차 없는 것을 (8시 10분 추가서술 "애초에 남녀 둘밖에 없으니까. 재이한테 하나만 선택하라고 강요한건 학교야!" 세라의 이 대사가 끝나자마자, 화면이 곧바로 DJ화마의 얼굴로 전환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저 "남녀 둘"과 "재이"라는 이름을 "DJ화마의 본명인 민화진"과 "그의 위치인 반장. 즉 모범생"으로 치환해서 생각해보면 인상깊습니다 제가 위 서술처럼 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모범생과 문제아밖에 없으니까. 나한테 하나만 선택하라고 강요한 건 학교야!") 그리하여 그에게 남은것은 좋고 나쁨뿐입니다 쾌락의 탐닉과, 그냥 싫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식하여, 골라낸 수단이 DJ화마이다 세라와 우람과는 달랐을, 쾌락에 탐닉한 방송의 시청자들로서 끝내 진정한 자신을 바라볼 재이와는 달리 DJ화마는 파멸하겠죠 DJ진마가 된 그에게 남은 결말은, 그 뿐일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면 민화진이 꽤 입체적인 캐릭터더라고요 킹덤스쿨의 양석호인가? 걔는 안봤고 금수저의 박장군인가? 걔도 이 아이만큼 입체적이진 않다는 느낌이라 (현재 시간 6시 40분, 보충서술: 인물의 유형, 평면적/입체적으로 보자면 금수저의 박장군은 평면적 인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이고, 금수저의 다른 인물들처럼 욕망에 충실하죠 고등학생 때는 사람을 자살하게 만들고, 폭력을 휘두르고, 끝에 가서 한 여자에 충실하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모든 것에) 그에 반해 "화진이는 반장으로서 책임감이 무척 강하고". 재이의 이 한 마디가 증명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학생이었던 남자아이가 알고보니, 이 악마의 투기장을 열어낸 사악한 마귀다는 맨 마지막 반전 한 작품에서 성격과 태도가 순식간에 뒤집힌 입체적 인물이죠. 이런 면에서 "금수저의 박장군은 민화진만큼 입체적이지 않다는 느낌"이라는 문장을 기입했습니다 부족했던 서술을 보충합니다 그리고 킹덤스쿨의 양석호는...얘까지 보기에는 멘탈이 두부라서. 얘까지 봤다간 일주일은 앓아누울듯한....) 하여튼, 단순한 조연이지만 파고 들 가치가 있었어요. 추가 수정이 여럿 있었던 것 죄송합니다 저는 한번에 다 작성하지 못하고 이렇게 산만하게 글을 쓰는 고난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
이 영화를 검색해보니까 여러모로 타자를 쓰기가 신중해지더라고요 이제 혼자서 밥도, 약도 잘 챙겨 먹어야 할 도훈이는 견뎌야 할게 많겠죠. 어찌되었건 아들인 저를 지켜주려다 끝내 자기 약은 챙겨먹지 못한 채 무너져버린 엄마가 저지른 죄가 함께 얹혀져 짓누를테지만 그걸 힘들어할 권리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하겠죠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가 스스로는 지켜내지 못해 병을 얻어버려도 "보호자"라서 챙김받는 환자가 될 수 없었던 부분만큼은 개인적으로도 가책이 많이 들었네요. 김강민 배우님 나별로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작품까지 보게 되었네요.
근데 왜 서준이 다섯명이면 지우가 살아남지 못할 것 같다고요???
My favorite BL couple!! I just can’t get enough!! Much Love from Motown USA!!❤
Still the best KBL drama. Love their chemistry and storylines.
진짜ㅠㅠㅠ나래이션 어디서 따오신걸까요ㅠㅠㅠ알려주세요….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0:01 to 1:00 is the Antithesis of Han Ji Woo. hahahaha...!
I just love the stuttering act of Kangmin. It is just so Ji Woo.
ปิดหน้าทำไม
저분이셨음???!!!!!!!
5:24 ㅇㄴ편집이 개웃김 ㅜ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아파트에 사는데도 증상을 컨트롤 못하고 여전히 고통받는다면 있어도 없는것이고 느껴도 못느끼는게 아닐까?f20영화에 대해서 모르지만 주인공이 힘내시길
aunque nunca había visto un kdrama así, en este género, es el primero me encantó...demasiado buena, super recomendable
존귀 ㅠㅠ
강민님 연기력 말이 좀 나오는데 제가 봤을때는 캐릭터가 너무 다르다보니 그렇게 보이는게 더 한 것 같아요.강민배우님 다른 역할들 보시면 지우랑은 완전 다른 모습이예요.지우는어릴때 여러가지일을 격으며 자기안에 같혀서 사는 표현도 잘 못하는 아이에 수동적인 연하남이고 우현님은 좀 더 과장되고 멋진 역할의 탑스타에 표현을 많이하고 적극적인 유형이라 더 대비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하게 되버리면 사실 그사람이 어떤 모습이라도 좀 좋게보는 콩깍지가 눈을 가리지요.ㅋ 나별은 제가 본 bl중 몇번봐도 가슴이 간질한 잘 만든 로맨스같아요.일단 즌3기원 해봅니다.아니면 요즘 많이하는 커플여행 예능기원❤
우리 강민 배우 ❤ 섬세하고 듬직한 남친 연기 개 잘해 ❤❤❤❤❤
Sooo cute han jiwoo ❤❤❤ livevthem both their chemistry is soo soo
Season 3 🥺🥺🥺
아니...무슨 남자애들이 키스를 이렇게 설레게한담..
Cutest couple in the universe!! I wish they win so many awards
지우야ㅠ
В каких сериалах можно увидеть этих актёров? ❤❤❤
이 장면 볼떄 뭔가 지우서준보다 강민우현배우님 같아서 ㅋㅋㅋㅋ
Un des dramas que je préfère. Plein d’émotion d’hésitation de révélation…
Mine too but I found the 2nd season hard to watch although I’m glad I stuck with it.
연기력 차이 나는 게 좀 아쉽
I hope to see them again together in another series or maybe season 3-
넘좋은강민
개인적으로 박장군과 가짜 오여진(정나라)의 딸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인간의 형태를 한(이하생략)에게서 태어나서"라는 문구까지 제가.... 그런데 제가 저 문구를 어떤 소설을 읽으면서 똑같이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유투브 덧글에는 덮어쓰기 기능이 없고,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이 정도만 회고합니다) 금수저라는 드라마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된 부분은 없지만 어쩌면 박장군과 정나라(가짜 오여진)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제들의 사랑스러운 딸이, 지금껏 지어온 모든 죄의 용서이자 끝이 될거라고 정나라, 가짜 오여진에게는 진짜 정나라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딸의 자리를 차지한 죄의 용서. 박장군에게는 돈을 흩뿌리며 폭력을 휘두르고, 누군가(진석)가 자살했어도 아랑곳이 없으며 총을 들고 사람을 겨누는데다 그 외에도 수없이 저질렀을 악행의 끝이. 하지만 현실이란 진짜 오여진도, 진석도, 심지어 이승천도 이미 죽거나 사라져 없는것을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야말로 박장군과 정나라(가짜 오여진)을. 특히 박장군을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 사색할 의미가 없는. "평면적인"악역이라 마침표 찍어버린 이유입니다 심지어 박장군도, 정나라도 직접 딸을 키우지 않습니다 친아버지의 학대에서 도망치려 진짜 오여진을 죽음으로 내몰면서까지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정나라는 본인 왈, 연예인이 아니니 스케줄을 잡지 말라면서도 어찌되었건 인플루언서 활동에 여념이 었고 마찬가지로 친아버지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집안물건을 다 때려부수는 장면이 나왔던 즉, 오여진과 같은 서사를 공유했다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박장군 역시 그녀의 매니저로 바쁘기 이를데 없죠 정나라는 아이를 보며 오여진 넌 복도 많다고 말했는데 이건 무슨 뜻이었을까요 때리지 않으니, 비싸고 좋은 것들만 안겨주니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박장군에 이르러서는 순수하게 자기 딸인데도... 결국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갓난아이의 육아는 두 사람의 장인이자 가짜 아버지인 할아버지가 대신 도맡습니다 이쯤 되면 두 사람에게 딸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으로 끝나버린 부모 그 제물이 된 갓난아이라니... 굴레라는 건 쉽게 벗어나기 힘든가봅니다.
❤❤❤ Обязательно к просмотру, но 2 части, для меня 1 это подготовка)
Qual é o nome da série por favor
To My Star 1 & 2
잘생긴 애들끼리 키스하는거 꼴려요 ㅜ
Не смотрите. Это же ваш выбор
2:20
<등장인물 민화진의 영상이기에, 그에 대한 것만을 적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악역 DJ화마의 이름을 생각하면 꽤 재미있는데 저 DJ를 어떤 소설의 등장인물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Dr. Jekyll. 지킬 박사입니다 그리고 화마라는 이름뜻까지 같이 풀어보면 더 의미깊은게 될 화(化) 마귀 마(魔). 즉 마귀, 하이드가 됩니다 마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서 지킬은 약을 먹고 하이드가 되어 악을 행하며 쾌락에 탐닉한 것처럼요 그리고 결말에서 화마의 이름이 진마로 바뀐다 참 진(眞) 마귀 마(魔) 지킬은 끝내 악으로 기울어 온전히 하이드로 되어버립니다 참된 마귀가 되어버립니다 그 끝은, 파멸입니다 소설에서는 자살로서 끝나지요 이를 생각하면 민화진의 결말은 온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DJ화마는 인상깊습니다 심지어 재이의 안티테제와도 같습니다. 똑같이 기록을 하는 두 사람(재이-개인일기vs화마-라디오방송) 재이는 선택을 축복으로 여겨주는 부모에게서 자라난다 하지만 DJ화마는 적자생존, 즉 살아남기 위해 모범생을 연기합니다 선택이 없기에 축복조차 없고 기회가 없기에 후회조차 없는 것을 (8시 10분 추가서술 "애초에 남녀 둘밖에 없으니까. 재이한테 하나만 선택하라고 강요한건 학교야!" 세라의 이 대사가 끝나자마자, 화면이 곧바로 DJ화마의 얼굴로 전환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저 "남녀 둘"과 "재이"라는 이름을 "DJ화마의 본명인 민화진"과 "그의 위치인 반장. 즉 모범생"으로 치환해서 생각해보면 인상깊습니다 제가 위 서술처럼 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모범생과 문제아밖에 없으니까. 나한테 하나만 선택하라고 강요한 건 학교야!") 그리하여 그에게 남은것은 좋고 나쁨뿐입니다 쾌락의 탐닉과, 그냥 싫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식하여, 골라낸 수단이 DJ화마이다 세라와 우람과는 달랐을, 쾌락에 탐닉한 방송의 시청자들로서 끝내 진정한 자신을 바라볼 재이와는 달리 DJ화마는 파멸하겠죠 DJ진마가 된 그에게 남은 결말은, 그 뿐일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면 민화진이 꽤 입체적인 캐릭터더라고요 킹덤스쿨의 양석호인가? 걔는 안봤고 금수저의 박장군인가? 걔도 이 아이만큼 입체적이진 않다는 느낌이라 (현재 시간 6시 40분, 보충서술: 인물의 유형, 평면적/입체적으로 보자면 금수저의 박장군은 평면적 인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이고, 금수저의 다른 인물들처럼 욕망에 충실하죠 고등학생 때는 사람을 자살하게 만들고, 폭력을 휘두르고, 끝에 가서 한 여자에 충실하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모든 것에) 그에 반해 "화진이는 반장으로서 책임감이 무척 강하고". 재이의 이 한 마디가 증명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학생이었던 남자아이가 알고보니, 이 악마의 투기장을 열어낸 사악한 마귀다는 맨 마지막 반전 한 작품에서 성격과 태도가 순식간에 뒤집힌 입체적 인물이죠. 이런 면에서 "금수저의 박장군은 민화진만큼 입체적이지 않다는 느낌"이라는 문장을 기입했습니다 부족했던 서술을 보충합니다 그리고 킹덤스쿨의 양석호는...얘까지 보기에는 멘탈이 두부라서. 얘까지 봤다간 일주일은 앓아누울듯한....) 하여튼, 단순한 조연이지만 파고 들 가치가 있었어요. 추가 수정이 여럿 있었던 것 죄송합니다 저는 한번에 다 작성하지 못하고 이렇게 산만하게 글을 쓰는 고난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앜ㅋ 웰케 귀여운거야 ㅋㅋㅋㅋ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네요 ㅋㅋㅋㅋ 넘 웃겨
아 보고싶다 강민이ㅠㅠㅠㅠ
나도 뚝딱이라 아는데 춤 추는거 진짜 노력해도 바이브가 안살잖아ㅠㅠㅠ근데 강민배우가 팬들위해서 팬미팅40일 전부터 이렇게 노력한게 너무 대단하고 사랑스러움
강민이 넘 귀여워😍
진짜 졸귀탱이다..❤❤
이 영화를 검색해보니까 여러모로 타자를 쓰기가 신중해지더라고요 이제 혼자서 밥도, 약도 잘 챙겨 먹어야 할 도훈이는 견뎌야 할게 많겠죠. 어찌되었건 아들인 저를 지켜주려다 끝내 자기 약은 챙겨먹지 못한 채 무너져버린 엄마가 저지른 죄가 함께 얹혀져 짓누를테지만 그걸 힘들어할 권리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하겠죠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가 스스로는 지켜내지 못해 병을 얻어버려도 "보호자"라서 챙김받는 환자가 될 수 없었던 부분만큼은 개인적으로도 가책이 많이 들었네요. 김강민 배우님 나별로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작품까지 보게 되었네요.
귀엽다.....
@DANTEUN1202 please tell me what this music is
하 강밍이 개그캐 너무 좋아요^^
아 기여오 ㅜㅜㅜㅜ
졸귀다 진짜 ㅋㅋㅋ
To My Star?
미치게하네 진짜 또😭😭😭 나의별에게 보고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는데...후 김강민 졸귀 진짜 미쳐😭😭😭😭😭
Una maravilla de serie, sin duda la mejor de todasssss!!!
이거 어디서 봐요??? 제발요 ㅠㅠ
이 커플을 사랑해, 나는 그들이 키스할 때 그들을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해 ❤
웅..수능도 1트에 성공해볼게..
김강민 배우의 모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