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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아
Приєднався 24 чер 2020
말씀과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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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2일 목요일[(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약한 형제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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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8,1ㄷ-7.11-13
2024년 9월 8일 주일[(녹) 연중 제23주일] -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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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31-37
2024년 9월 3일 화요일[(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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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0ㄴ-16
2024년 8월 14일 수요일[(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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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15-20
2024년 8월 11일 주일[(녹) 연중 제19주일]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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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1일 주일[(녹) 연중 제19주일]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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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2-10
2024년 7월 29일 월요일[(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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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2024년 7월 28일 주일[(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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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2024년 7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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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24년 7월 14일 주일[(녹) 연중 제15주일] -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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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주일[(녹) 연중 제15주일] -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24년 6월 30일 주일[(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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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주일[(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4년 6월 23일 주일[(녹) 연중 제12주일] -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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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주일[(녹) 연중 제12주일] -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24년 6월 16일 주일[(녹) 연중 제11주일] -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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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주일[(녹) 연중 제11주일] -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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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24년 5월 12일 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 -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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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 -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우리때문에 항상 눈물 흘리시는 우리의 하늘어머니, 당신의 아드님의 그 처참했던 수난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를위하여 빌어주소서.
9월에도 만나요🫠 잘 감상했어요 🩵💙🩵
속도를 늦추었다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일지도ᆢ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기 전 예수님의 잔을 마셔야 된다고요? 저는 영광도 싫고 잔도 싫습니다. 이 저주받은 인생을 제발 구원하여 주소서!
꽃의 노래 불의 노래 얼음의 노래 그리고 맑은 두눈의 노래 더운 가슴의 노래 고운 마음의 노래 부르는 오늘 되기를 머물다 갑니다~❤
주님자비를 배푸소서 아멘 수산나 교통 사고 나서 병원 입원 해서 요 하루빨리 치료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움이란 노란빛일까요🫠💛
따뜻한 빛깔일 것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조용히 마음을 울리는 시네요 잘 음미했어요^^~*
쉬운듯 결코 쉽지 않은~💚
시처럼 살 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하늘의 여왕이시여 나약한 저희를 항상 도와주소서 우리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소서
하늘의 어머니이시며 만민의어머니 복된신 동정녀 성령의 신부를 찬미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당신 아드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저희들이 지은 죄를 용서 받게하소서 아름다운 성령의 신부시여
저에게 필요한 말씀 이시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맑고 청아하고 ㅡ고운소리로 낭독 하셔서 더 돋보입니다
성모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의 복음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새해인사🏆로사리아시낭송님 🏆 🏆 🏆 🏆파이팅입니다 🌸 🌸 🌸 🌸 🌸
'2020년8월29일 새상을 떠난 김경백님 영혼을 위하서 연도 같히하겠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영혼을 받아주소서 아멘
이정자 새상을 떠난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싱그럽고 아름다운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먼가 맻혀 있는듯 가슴이 아프고 정말로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고운 음악과 함께 흘러 나오니 이렇게 가슴이 살그머니 펴이고 행복감에 쌓여 먼가 좋은 일을 하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운 차분한 음성이 나를 기쁘게 행복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시가 사람의 아픈 마음을 이렇게 치유해 주는군요 세상에 상처 아닌 꽃이 없습니다 너무 좋아요 잘 들을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자비를베푸소서. 예수님오늘도저의. 프란치스코의가정에게자비를베프시어. 모든악습에서벗어나게도와주소서. 아멘
선생님 목소리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과 좋은 시 소개에 감사드려요 목소리도 좋아요
천상 어머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로사리아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행복을 찾아서, 잘 감상했습니다. 따듯한 주말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
고행길 속에서도 희망을 보게 하는 멋진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향에 젖었다가 갑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18일 세상을 떠난 김해선 아나타시아 자매님영혼과 어제 세상을 떠난 김영철 바오로 영원을 위해서 연도같이 하겠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영혼을 밭아주소서 아멘 아멘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인생이란 게 참 배울 거 투성이죠. ❤성공이란 종이비행기와 같다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 로사라아님, 좋은 시 즐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주일 되세요❤
새겨두면 뭐하겠습니까! 어차피 미물인걸요
수녀님은 어찌 이리 고운 시만 쓰셨을까요. 수녀님도 로사리아님도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하는 분이세요. 시 친구 삼고 🎁 🎁 가득 두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즐감하고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새겨 듣겠습니다^^
청아한 목소리에 가슴이 편안해집니다
마음의 상태 가 청춘여야겠지요^^
지금까지 악에서 지배했다 종교도 악으로 부터 탄생 했다 이재부터 선에서 지배한다 종교도 선으로 부터 탄생 한다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른다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어요~~♡
안도현 시인의 나그네, 잘 감상했습니다. 안도현 시인의 시는 다 좋더라구요. 10년 만에 새 시집도 나왔죠. 다음 방문 때 손 잡아야 안전하니까 오늘은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바로 맞구독하면 구독이 자꾸 풀려서요)❤
시인들은 담쟁이에게도 말을거시는군요^^
그래서 시인인가 봅니다
손덕순 시인의 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