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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세제 사서 김치통에 50도 물에 30분 오염부분 밑에 가게해서 열어보면 기름때 유분 오염물 녹아 나옵니다

갈아먹으면 혈당에 안좋지않나

중성세제. 중성세제 없으면 일반세제 약하게. 울샴푸자체가 기름성분이 섞여서 거의 안쓰는 세제임. 특히 울샴푸는 고어텍스류에 쥐약임. 울샴푸 용도는 가죽류에 쓰임. 가죽세탁시 유분기 날라가면 푸석해지니 기름성분의 울샴푸를 사용.

...나만 솜이 죽어보이나 ;;

마지막 사진은 패딩 아작난 사진같은데

세탁소 맡길련다 ㅋ

세제 원액으로 오염부위에 발라서 살살 문질러주고 그냥 드럼세탁기에 (통돌이 세탁기는 안됩니다. - 물에 둥둥 떠서 세탁이 안됩니다.) 표준으로 돌렸습니다. 옷걸이에서 자연건조 했고 두드려 주지 않아도 패딩이 부풀어 오르더군요. 대충 세탁해도 깨끗해지고 원래 상태로 됩니다. 쉽게쉽게 합시다.

드라이 얼마나한다고 ㅋㅋ

변기 안에는 안 닦는다는거잖아 ㅋ

왜 땡땡거려요? 소리좀 줄여요

으 더럽게 귀찮네 하지말라는거임 그냥ㅋㅋㅋ

스타일러로 드라이클리닝 하면되~

와 귀찮다 세탁소에 맡겨야지

수십만원짜리 패딩 겨울내 실컷 입고 세탁비 2-3만원 아끼려다 고생만하고 옷 망치는 경우 다반사니 그냥 맡기세요

홈드라이 넣고 그냥 통돌이 돌리면 잘 말라요.

그냥 코트나 패딩은 세탁소에 맡겨 괜히 해보겠다고 나대다 뜯어먹고 날린다.

이번에 원룸 월세로 입주했는데 드럼세탁기 보니까 패킹 부분에 때와 곰팡이가 많이 있더라고요... 전에 쓰던 세입자 머저리 x끼들이 문을 닫아놓고 쓴거같은데 하;;; 일단 빨래 돌리면 냄새 안나고 찌꺼기도 안나오긴 하는데 그냥 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재수없게 똥 밟았다 치고 패킹교체 + 분해세척을 부르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세탁비누 사용함..10년 멀쩡함

걍 드라이크리닝 맡기것다

패딩을 먼 집에서 세탁하노 걍 세탁소에 맡겨라

그냥 세탁소 맡기세요 c급으로 변함

이것은 눕시 1992??

새탁기가시간이29분에서 멈춰서시간이안지나가요 세타기는 돌아가는데29분에서. 돌아가기만해요

허리까지 오는 숏패딩 우리동네 15,000원 하던데 ㅍㅌㅊ?

보통 중성세제로 물세탁하면 되지 않나요? 옷에 붙어 있는 세탁 가이드 참조하면 됩니다. 넓게 펴서 말리고 마른 후에는 가는 옷걸이 같은 것으로 두들기면서 깃털의 모양도 잡아주고 뭉친 부위 없도록 해 주면 되지요. 세탁소에서 드라이 크리닝은 금물이고요. 깃털의 유분이 없어져서 우모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정~ 어렵다싶으면 오염 부위만 부분 세탁하시면 되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인가족 패딩2벌씩만해도 아껴야지요::

눕시2 패딩 그냥 냅따 빨았는데 문제 없던데 ???

와 꿀팁이네요 저는 세탁소 맡기겠습니다!

왜 제 아이 패딩에서 쉰내가 날까요ㅠㅠ 울샴푸로 세탁했습니다

댓글들 읽다보니 왜 겨울엔 전철역이 시커멓게 변하는지 의문부호가 풀렸네요~ 유난스럽다, 무섭다 이 나라는!!라는 느낌 받았거든요. 수많은 군중이 거의 다 블랙이거나 비스무리한 컬러

안에.탈수할때 공같은거는 뭐에여 여러개

너무 번거롭네요 드라이맡기겠습니다.

응 귀찮다 세탁소에 갖다줄래

세탁소 맡기세요

그냥 세탁소 맡기겠다

패딩의 유분지우는거 엘쥐서 나온 발세정제가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더군용.

이정도면 그냥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는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닌가요?

물 들어가는 순간 패딩 공기층 다 깨지는데 이건 뭔…진짜

봄 지나 더워지는 여름쯤에 집에서 세탁하면 건조기 없어도 됩니다

세워 말리지 마시고 평행으로 누워 말려야 깃털이 아래로 몰리지 않아요

패딩이 30만원인데 세탁비가 2만5천~3만 겨울에 세탁을 두번은 하는데 세탁비가 너무 부담돼서 집에서 하다가 패딩 버렸음. 옷수거함으로 바이바이

털몽침 스고이요

세제 물로 안 행구나요?

네 알겠습니다. 세탁소 이용하겠습니다.

패딩 제품 품번 알 수 있을까요

세탁소 갑시다들

그냥 세탁소 맡기세요 ㅋ

이 영상을보고 꼭 세탁소에 맡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탁기에 넣어서 돌린다는건 세탁 처음 시작부터 탈수 끝까지 돌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