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희 감독님, 여범규 감독님, 남기일 감독님, 조성환 감독님, 김태완 감독님, 故유상철 감독님, 임완섭 감독님, 김도균 감독님, 김기동 감독님, 이영민 감독님 K리그 13년 동안 총 10명의 감독님을 만났고 8명의 감독님에 마음을 얻어 총 311경기를 뛰었습니다 "그거야 너가 축구를 잘 해서 겠지?" 라고 하실 분이 계실 겁니다. 교과서와 실무가 다르듯 축구 현장에서 경기를 뛰는 기준은 다양 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학연, 지연, 혈연을 의미 하는 게 아닙니다 팀의 전략과 전술을 짜는 감독님은 결국 사람 이라는 것을 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기에 모든 선택에는 여러 요소가 들어갑니다 그 요소의 총 합이 선수 기용입니다 축구를 하는 것 만큼 팀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축구 선수가 해야 할 일입니다 정규 교육 성적 좋은 사람과 일 잘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영상이 감독님의 마음을 얻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2주 만에 상위 1% 올바른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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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K리그에서 방출 되는 선수들
1:38 K리그 감독의 직업정 특성
4:46 K리그 선수가 경기에 못 들어가는 5가지 이유
6:10 최용수 감독님의 인생 1원칙
9:51 K리그 감독님들이 공통적으로 좋아 하는 첫 번째
13:11 K리그 감독님들이 공통적으로 좋아 하는 두 번째
18:30 축구 선수에게 습관이 중요한 이유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감사한 분들
HR 그룹 (올바른 기업)
24년 파주시민축구단 K3 메인 스폰서쉽
24년 서울노원유나이티드 K4 메인 스폰서쉽
24년 HR FC 독립구단 창단
www.hrgro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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