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Noh
Antonio Noh
  • 245
  • 3 998 452

Відео

일반인이 부른 이종원 - 희망가
Переглядів 19910 місяців тому
회식하고 술도 마신 김에 간만 녹화해보았습니다..
일반인이 부른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Переглядів 51810 місяців тому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노래를 부르는 것도 회사 회식자리정도네요ㅎㅎ 제 노래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반인이 부른 BMK -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BMK -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일반인이 부른 김현성 - heaven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예쁘지 않은 목소리 예쁘게 내보려고 하니 힘드네요..
일반인이 부른 정동하 - 사랑과 이별 사이
Переглядів 4792 роки тому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일반인이 부른 정경화 - 지상에서 영원으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술 마시고 부른 노래뿐이네요..
일반인이 부른 도원경 - 이 비가 그치면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роки тому
간만에 불러보는 곡입니다
일반인이 부른 안예은 - 홍연
Переглядів 3712 роки тому
요즘은 다 술먹고 부르는 노래뿐이네요.. 처음 불러보는 곡이라 박자 실수 많아유..ㅜㅡㄴ
일반인이 부른 버즈 - 내가 아니죠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버즈형님들 노래중에 제일 좋아했던 곡입니다..
일반인이 부른 m.street - 사랑아 떠나가
Переглядів 3582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m.street - 사랑아 떠나가
일반인이 부른 노라조 - 형
Переглядів 5352 роки тому
술을 마셔서 흥이 과하네요..
일반인이 부른 예레미 - 진화론
Переглядів 6742 роки тому
술을 마시면 못 부르는 곡도 도전하는 객기가 생깁니다
일반인이 부른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온통 술 마시고 부른거지만 예전것들이라도 올려봐요..
일반인이 부른 안치환 - 연탄 한 장
Переглядів 5672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안치환 - 연탄 한 장
일반인이 부른 김정민 - 마지막 약속
Переглядів 909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김정민 - 마지막 약속
일반인이 부른 김상민 - until(하늘이 도우사)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김상민 - until(하늘이 도우사)
일반인이 부른 KCM -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
Переглядів 461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KCM -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
일반인이 부른 마야 - 진달래 꽃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마야 - 진달래 꽃
일반인이 부른 정동하 -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Переглядів 652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정동하 -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일반인이 부른 방실이 - 첫 차
Переглядів 116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방실이 - 첫 차
일반인이 부른 캔 - 비가 오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캔 - 비가 오면
일반인 skid row - wasted time (karaoke)
Переглядів 2513 роки тому
일반인 skid row - wasted time (karaoke)
일반인이 부른 빅마마 - 체념
Переглядів 776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빅마마 - 체념
일반인이 부른 활(김명기) - say yes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활(김명기) - say yes
일반인이 부른 더 크로스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Переглядів 9893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더 크로스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일반인이 부른 바람꽃 - Rain of the night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일반인이 부른 바람꽃 - Rain of the night
KCM - 버릇처럼 셋을 센다 (일반인 쌩목 커버)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KCM - 버릇처럼 셋을 센다 (일반인 쌩목 커버)
V.O.S - 잘 살고 있다 (일반인 노래방 커버)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V.O.S - 잘 살고 있다 (일반인 노래방 커버)
윤종신 - 좋니 (일반인 노래방 커버)
Переглядів 9014 роки тому
윤종신 - 좋니 (일반인 노래방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