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2025

이필립 전 배우님 다른 드라마에서 실명될 뻔해가지고 그 이후로 배우 그만 두시고 사업가 하시던데 그립네😢

나도... 나도 담덕보다 처로였다... 애절함 미쳤음

나는 어릴때 청룡이 내 최애캐였는데.. 말없이 묵묵히 바라보는그런처지에 그래도 지켜주는..

성훈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3:06

올만에 찾아보네..크으 추억ㅜㅜ내 20대여

I like it!🥰

I miss seeing Yoona & Park Jeongmin together

번역 너무 조아요ㅜㅜㅜ 감사합니디

아무 말도 못 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댈 볼 수만 있다면 가질 수가 없어도 만질 수가 없어도 시린 가슴 한번 쓸어내리고 참아내죠 어디에 있는지 잘 있는지 그대 하루가 걱정이죠 달빛 머금은 애타는 밤에는 그 생각에 잠 못 들죠 또 다시 태어나는 그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뒤에 있어요 외로운 그림자 되어 돌아보고 싶어도 돌아봐선 안돼요 한뼘 행복마저 줄 수 없는 날 피하세요 한 걸음 두 걸음 나보다 더 조금 서둘러 걸어가요 나의 두 손이 또 나의 두 발이 그대 길을 막지 않게 또 다시 태어나는 그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 하늘아 내 사랑을 가려줘 바람아 내 아픔을 날려줘 그대가 내 눈물을 모르게 부탁해

👍🏻👍🏻

도영+채종협이라니 나 죽어,,진짜 너무 행복해 최애+최애 감사해요 진짜 천재세요 ♥

아......❤ 최애의 노래와 최애 남주의 조합이라니... 진짜 감사합니다🙇‍♂️🙇‍♂️ 오만번 볼게요 오억번 볼게요!!!!

미친 뭐야 진짜 존나 좋네 ㅋㅋㅋㅋㅋㅋ 하 ….. 이수혁 사랑해

오 생각 이상으로 얼굴합이 좋다... 와... 드라마 한편 찍어줘영...

I watch this kdrama every year, I always cry. This video is sooo sad but describes all. I cannot stop crying 😭

This guy deserves an award for his performance. The crying alone is real. I cried with him. Wow ❤😢 3:50

大好き❤凄く素敵だな〜って思います。

2024

어서오세요~시즌2 😢

캐릭터랑 배우 분위기가 찰떡이네ㅔ… 이필립은 장발 박제해야했다…. 비주얼도 캐릭터도 인생작.. 태사기 진짜 이지아도 글코 신인 캐스팅은 오지게 잘했다….

이만한 장발남캐가 없어요 아직도

카페에서 사연있는 사람 되버림... 크흡ㅠㅠ

❤❤❤아름답다

I MEAN i can’t be the only one in this world who was swept away by this second season! Swept away into a beautiful landscape and healing story! My favorite Christmas kdrama forreal too!

Literally the sweetest healing drama ever! #poongwoo forever!!

ㅠㅠ 개슬프네

이거는 가사랑 같이 봐야되요ㅠㅠ 가사자체가 윤이가 희신이의 대한 마음 그자체ㅠㅠ

感謝上傳，非常喜歡他們4位

Love this couple

정신을못차렷네 개싸가지가 이제환ㅗㅗㅗㅗ

어떡해 ㅜ 너무 좋아요.. 찰떡.... 감사합니다...

❤❤❤❤

우리 남길배우님 눈빛이 넘 애절해서 !!!^~~~❤❤❤❤

너무 이쁜사랑~~시즌2 줘요.❤

어떠케~너무좋아요~윤신커플 빨리 만나게해주세요~제발~제발요😢😢😢

편집을 감독보다 잘하셨네요ㅜ 두배우 감정선 서사도 없었는데도 너무 좋았는데 ㅜㅜ

카리나 목소리❤❤❤❤❤

이윤❤희신

❤❤❤❤❤

Jo dan tae is super toxic but why could he attract 3 women in the series. Tbh. Uhm Ki Joon is actually attractive in real life. I like his personality.

윤과 희신의 절절한 멜로 더주세요.. 두사람의 애틋하고 아리고 슬픈 사랑..최고였어

Seohyun is like quiet dignity personified. Not a lot of people are like this in this world anymore. I think Nam Gil is like this too… Wishing they’d end up together for real😊

I wish they had a scene when they were camping that Nam Hee Shin was cold during the night and then Lee Yoon hugged her to warm her… ooohhh melting here😊

🥰💙🇮🇩

이윤희신 넘 애틋하고 절절해..서사가 부족했지만 두 배우가 채워준..ㅠㅠ

이윤앓이 중~~❤❤❤❤❤

너무 잘 만드셨어요. 이렇게보니 더 절절해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