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씨개명 등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목소리는 내지 못하고 억압된 삶을 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일본에 도움주고 한자리 차지한 새끼들이 있었다. 그걸 가려내는 과정은 정말 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였을듯... 그러한 상황 속에서 독립운동에 적극 가담하여 독립에 앞장 선 위인들이 계신거고... 또 그러한 과정 속에서 변절자가 나왔던 상황이라... 혼돈의 카오스라고 봐야지
위의 내용은 일제에 의해서 만들어진 식민사관을 계승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에 의해 구성된 역사입니다. 한사군의 위치는 중국에 남아있는 고대사료들과 비교하면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엉터리 역사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구성해야 합니다. 친일사학자 여러분!
내 몸에 일본놈들의 총알이 여섯개나 박혀있습니다. 일천구백십이년 경성에서 데라우치 총독 암살 때 총맞은 자립니다. 구멍이 두개지요. 여긴 이십이년 상해 황포탄에서 이십칠년 하바로프스크에서, 삽십이년 이치구폭파사건때. 그리고 이 심장 옆은 삼십삼년에. 내가 동지 셋을 팔았다고 하셨는데! 그 친구들 제가 직접 뽑았습니다. 그 젊은 청춘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들을 보냈는지! 그건! 죽음을 불사하는 항전의 거름이었습니다 재판장님! 이상입니다.
사실 영화 내에서 이정재(염석진)도 원래 목숨걸고 싸우던 독립운동가였는데... 도망치다 잡혀서 일본놈들한테 온갖 모진 고문받고 옆에 동료들은 일본놈들한테 총맞고 죽어나가고... 밀정짓 하면 목숨은 살려준다는 제안 듣고 너무 무섭고 살고싶고 버틸수가 없어서 결국 일본쪽에 붙게 된건데... 나는 염석진한테 고무신 던지는 저 방청객 노인네들에게 당신들은 한번이라도 목숨 걸고 총들고 독립운동에 나서보기라도 했느냐, 그리고 그런 고문 받고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냐고 묻고싶음. 물론 동료들 정보를 팔아넘기고 배신한건 처벌 받아 마땅하고 욕먹어 마땅한 짓임. 그래도 나는 염석진보다 저 고무신 던지는 기회주의자 방청객 노인네들에게 더 눈살 찌푸려졌음. 장담컨데 저 비난하는 노인네들중 한번이라도 독립운동, 독립군활동 해본사람 한명도 없다고 장담함. 그저 목숨 부지하면서 숨어살다 해방됐다는 얘기 듣고 기어나온거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눈앞에 대상을 비난하기만 바쁜 우매한 군중들.
어떻게 목숨부지하면서 하루하루 살기 바빴던 일반 민중을 나라랑 동료 팔아먹은 매국노새끼보다 더 비판하는거임? 염석진은 처음에 목숨걸고 싸웠던 독립운동가였던 건 맞지만 그 후에 변절하고서는 돈벌기에 목숨을 걸었음ㅋㅋ 목숨걸고 싸워주신 독립운동가분들께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끝까지 악착같이 목숨 보전하셔서 살아남아 후손 남기신 일반 민중들께도 감사한거임. 진짜 충격적이네 뭔 매국노를 은근슬쩍 올려치기하고있어
숙청을 못한 그 과보가 지금
행보관님 장수하셨구나
제목:엄살 염석진:내몸속에 일본놈 총알이6개나 박혀있습니다~구멍이2개지요~판사:피고인 엄살피우지마세요!!그깟 총알6발맞고 엄살은 쯧!쯧!아까징끼 바르면 금방 아물어요
대사 삭제만 안햇어도
저 손가락질 하던 사람 그리고 판사봉의 던진 판사 그들은 친일에 자유로울까?
최익현이 공무원 출신이야 공무원~
판사 죄 씌우고 싶은데 안되서 마지막 무죄 때릴때 망치 던지넼ㅋㅋㅋㅋㄱㅋㅋㅋ
이정재 연기로 못깐다
이제 보니 이정재 옆 변호사 배우분 오징어 게임에서 싫은데? 하던 덕수 똘마니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선동민족이 아주 잘나타나잇음
광주에서 슬픈일이일어난내요. 잊지않겠습니다
1:45
1:45
쌤ㅠㅠㅠ
내 조상님...
결국 그는 오징어게임을 하게되는데….
창씨개명 등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목소리는 내지 못하고 억압된 삶을 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일본에 도움주고 한자리 차지한 새끼들이 있었다. 그걸 가려내는 과정은 정말 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였을듯... 그러한 상황 속에서 독립운동에 적극 가담하여 독립에 앞장 선 위인들이 계신거고... 또 그러한 과정 속에서 변절자가 나왔던 상황이라... 혼돈의 카오스라고 봐야지
염석진 대장 증인 죽었던데 누구였던거????
치킨값으로 벌금을 내네 ㅎㅎ
한국사 시간에 쌤이 보여준거다 수행 존나 하기싫다
위의 내용은 일제에 의해서 만들어진 식민사관을 계승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에 의해 구성된 역사입니다. 한사군의 위치는 중국에 남아있는 고대사료들과 비교하면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엉터리 역사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구성해야 합니다. 친일사학자 여러분!
이정재 배우는 보수다
응 고아원출신 댓글 ㅋ
esta é unha cidade moi fermosa 😂😂🎉
isto é moi divertido
충주mbc!!!!!
00:44
연기 ㅅㅂ
그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한 고귀한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몸에 일본놈들의 총알이 여섯개나 박혀있습니다. 일천구백십이년 경성에서 데라우치 총독 암살 때 총맞은 자립니다. 구멍이 두개지요. 여긴 이십이년 상해 황포탄에서 이십칠년 하바로프스크에서, 삽십이년 이치구폭파사건때. 그리고 이 심장 옆은 삼십삼년에. 내가 동지 셋을 팔았다고 하셨는데! 그 친구들 제가 직접 뽑았습니다. 그 젊은 청춘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들을 보냈는지! 그건! 죽음을 불사하는 항전의 거름이었습니다 재판장님! 이상입니다.
전참시 파우스트 연기하는거 나오는데 딱 이거 생각나던데 이거 모티브로 한 느낌
진짜 소름돋는 연기 ㄷㄷㄷ 진짜 독립운동 한줄 알겄소 ㅋㅋㅋ
독립운동 하다가 변절됨
진짜로함
2:32 행보관님??
3:32 판사님 판사봉 내동댕이치는 장면에 우리 한민족의 한이 담겨있다.....
180석으로 발의하면되는데 안하잖슴~~❤
사실 영화 내에서 이정재(염석진)도 원래 목숨걸고 싸우던 독립운동가였는데... 도망치다 잡혀서 일본놈들한테 온갖 모진 고문받고 옆에 동료들은 일본놈들한테 총맞고 죽어나가고... 밀정짓 하면 목숨은 살려준다는 제안 듣고 너무 무섭고 살고싶고 버틸수가 없어서 결국 일본쪽에 붙게 된건데... 나는 염석진한테 고무신 던지는 저 방청객 노인네들에게 당신들은 한번이라도 목숨 걸고 총들고 독립운동에 나서보기라도 했느냐, 그리고 그런 고문 받고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냐고 묻고싶음. 물론 동료들 정보를 팔아넘기고 배신한건 처벌 받아 마땅하고 욕먹어 마땅한 짓임. 그래도 나는 염석진보다 저 고무신 던지는 기회주의자 방청객 노인네들에게 더 눈살 찌푸려졌음. 장담컨데 저 비난하는 노인네들중 한번이라도 독립운동, 독립군활동 해본사람 한명도 없다고 장담함. 그저 목숨 부지하면서 숨어살다 해방됐다는 얘기 듣고 기어나온거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눈앞에 대상을 비난하기만 바쁜 우매한 군중들.
ㅇㅈ
어떻게 목숨부지하면서 하루하루 살기 바빴던 일반 민중을 나라랑 동료 팔아먹은 매국노새끼보다 더 비판하는거임? 염석진은 처음에 목숨걸고 싸웠던 독립운동가였던 건 맞지만 그 후에 변절하고서는 돈벌기에 목숨을 걸었음ㅋㅋ 목숨걸고 싸워주신 독립운동가분들께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끝까지 악착같이 목숨 보전하셔서 살아남아 후손 남기신 일반 민중들께도 감사한거임. 진짜 충격적이네 뭔 매국노를 은근슬쩍 올려치기하고있어
1:50
달고나 핥았던 분이시라고요?
이정재 연기 쩐다...
하핳하핳하하하하 ~~~~ 행보관이 고무신 던져서 이정재 머리통 맞출때 뒤에서 누가 스트라잌이라고 외치네요
'어떤 쉰~~정으로'
반민특위를 해체한건 독립운동가 출신 이인 법무장관이었습니다
여기 나보다 더 독립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 있냐... 그래서 오히려 밀정이 가능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해도해도 답이 없으니까...
네 솔직히 당시 조선인들 독립운동 진짜 안했습니다
ㄹㅇ... 염석진에게 고무신 던지는 방청객은 과연 염석진보다 더 열심히 독립운동을 해보기나 했을까...
변호사 오징어게임 싫은데~?아저씨네
.
그
만나기전그
자폐아아님
몬가 티모부
내 개인적 연기 탑
성대모사 이거 연습하고 싶은데 어렵다잉
저도 연습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