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분명히 저녁에 퇴근길에는 막힘없이 갈수있음. 하지만.. 다리 이용안하고 신시가지에서 다리 이용하고 이용료를 낼거같은데?

병목현상 악화될 듯

이게 만들어졌던가?

내가 96졸업이니 25년쯤 후배겠네.. 후배들아 건승해라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009.05.23 새벽

노래 제목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굿 감사합니다

나의 앵글 속에서 본 세상에서 제일 멋진 두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