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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lk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лют 2015
Відео
Cormorant eating show - Freshwater cormorant sweeping up loaches
Переглядів 1615 місяців тому
미꾸라지 순식간에 잡아 먹는 민물 가마우지 대단하다. 들어가지 마자 잡아먹는 ...물고기를 1분30초 동안 몇마리나 잡는거야?
귀여운 참새들 참새 근접 촬영 #참새 #sparrow
Переглядів 4449 місяців тому
햇볕쬐느라 도망도 안가고 귀여운 참새들입니다. 손시려워서 오래 촬영은 못했네요. 뽀송 뽀송 참새들...
쥐 근접 촬영 영상
Переглядів 8699 місяців тому
길가다 만난 쥐 어디 도망도 안가고 길 한가운데 살짝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근접 4k 화질이라 사실적임 고양이가 좋아할것 같은 쥐 영상
천연기념물 큰고니 가족
Переглядів 1019 місяців тому
수원 서호에서 큰고니(백조) 가족 담아왔습니다. 주연 큰고니 보조출연 큰기러기 큰기러기 날아가는게 멋지네요. !!!
직박구리 살구꽃
Переглядів 525Рік тому
살구꽃에 날아든 직박구리 꽃 안에 꿀이 얼마나 될는지 쉴 새 없이 꿀 빠느라 바쁘네요 Kevin MacLeod의 Gymnopedie No 1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787 아티스트: incompetech.com/
Surprise - Helicopter Rescue Team Gwanaksan Summit in Seoul - Struggling Korean rescuers
Переглядів 777Рік тому
Surprise - Helicopter Rescue Team Gwanaksan Summit in Seoul - Struggling Korean rescuers
잃어버린 강아지하고 닮았네요...
오토바이 소리였구나...
고라니야 개야
고양이:애옹~치킨 맛있겠다!
아가
저도 누워있다 너무 갑자기 심하게 따가워서 뭐에 긁힌줄 알았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따가운데 동시에 간지럽기도 긁혔나보다 해서 가만 엤었더니 다른부위도 또 그래서 혹시나 빈댄가 하고 일어나니 내 허벅지 침대 딱 그 위치에 저 개민지 뭔지 비슷한 벌레가 있았음 난 저런 벌레 처음 물린는데 너무 따가움 하씨. 잡고 찾아봤는데 나같은 사람이 있네
이렇게 무서워하면 드러눕고 배를 까시면 됩니다.
ㅋㅋㅋㅋ쪼그만한게 날쌔노 ㅋㅋㅋㅋ
오구오구오구오구오구 무서워쪄ㅜㅜㅜㅜㅜㅜㅠ
촬영하는분이 개장수 아님? 그럴수도..
밥값잘하네 물진 않고 짖으면서 알리기만함
헐 미꾸라지 먹지마 장구벌레를 먹는다구
촬영전에 겁나 때렸네
지금도 자주 보러옵니다 양념 강아지
딱봐도 시골이니 늙은이들이 괴롭혔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개를이 반응 잘하는 얼굴1위
저희 직장상사 전용 벨소리로 설정했습니다
개: 여기는 사유지입니다 나가주십시오
때린거아니에요?
예전 정준하님 코디 분 닮으셔다
개새끼 드럽게 짖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지금 보는 사람 있니
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혼자 이미 가혹행위중
진짜 너무 듣기 좋다.. 발로 ㅈㄴ 차서 소리 좀 키우고 싶다
지렁이 고정 1빠
우리 양념이 앞으로도 씩씩하게 지내렴~
얘 양념강아지임? ㄷㄷㄷ
디지게 패면 됨
이제 연륜이 느껴지는군,,,
양념강아지 근황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기분전환됐다
사자탈이라도 쓰고 계신듯
강아지가 저리 울면서 찍고 있는 사람 피하는 이유는 보통 때렸으니까 그만 때려 하고 무서워 하고 있는거 뿐인데... 뭔 촬영하는 사람 어떻게 생겼냐는 그지 같은 질문을 하는거지... ?
닭인형 누를 때 나는 소리가 나네요ㅋㅋ
울집 멍뭉이 이 소리 듣고 낑낑거리고 안절부절 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0:27 양념 양념 양념 양념 ㅋㅋ
이거 우리집 멍멍이한테 틀어주면 같이 끙끙거려요 먼가 굉장히 슬픈말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어디 빠졋나 다리가 다 젖었네 겁을 잔뜩 먹어서 서럽게 울긴..밥먹이고 뜨신데 재워야지
본분을 잊은 그 친구로군
2024년에 보러 온 사람
엄마라고 쫓아다니는거 넘귀엽다
가끔 생각나 찾아서 봄ㅋㅋㅋㅋㅋ
왜그래~~ 어쩌지~~
진짜 무서우면 도망갔을텐데 무서워도 자기 좀 데꼬가라고 그냥 가만히 있는거 같음...
엄마도 없이 혼자 낯선 사람이 두려워 우는 개불쌍
양념이좋아? 뭐시켜줄꼬,,, 양념은 페리카나 멕시카나 처갓집이 맛있는데~
왜 안 안아주셨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