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zzabewithcat 이기재 상무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서 발행한 사내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 매뉴얼(간행물등록번호 2022-09-026) 에 따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허용 범위가 나와 있습니다. 주요 허용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조사 지원: 축의금, 조의금, 재해위로금 등 교육 지원: 자녀 학원비, 근로자 본인의 학원 수강료 지원 의료 지원: 근로자 및 가족의 의료비, 건강진단비 지원 여가 활동 지원: 휴양콘도미니엄 사용료 지원, 국내외 시찰비 지원 기념일 지원: 회사 창립기념일 기념품, 명절 선물, 상품권 지급, 직원의 생일, 결혼기념일 기념품 또는 축하금 지급 금융 지원: 직장 새마을금고 출자금 지원, 직장인 단체보험 가입 지원 문화 활동 지원: 연극, 영화, 공연, 스포츠게임 관람료 지원, 문화상품권 지원 체육 활동 지원: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사내동호회 운영비 지원 복지시설 지원: 기숙사, 보육시설, 체육시설 등의 취득 및 운영 지원 위 허용 범위는 기업이 근로자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명절 선물이나 기념일 축하금과 같은 현금성 지원도 허용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폭넓은 허용 범위에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된 고용노동부의 질의회신(퇴직연금복지과-341, 2021.1.19)에서 강조된 '임금대체적·보전적 성격'에 대한 주의사항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즉, 허용되는 항목이라 하더라도 그 규모와 빈도가 실질적으로 임금을 대체하는 수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할 때는 이러한 허용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설계하되, 각 항목의 성격과 금액, 지급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금의 본래 취지에 맞는 운영(시행세칙 개정 등)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수행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지속적인 자문과 관리가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jonghlee12 답변 감사합니다 ^^!

기준서 501 "감사증거-특정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고려사항"에 따르면, 재고자산 실사의 입회가 실행가능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실행불가능한 상황: - 재고자산의 성격과 위치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재고자산이 감사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소에 보관된 경우가 있습니다. 2. 대체적 감사절차: - 입회가 불가능한 경우, 대체적인 감사절차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예: 재고자산 실사 이전에 취득하거나 매입한 특정 재고자산 항목에 대해 이후의 매출 관련 서류를 검사하는 것. - 이러한 절차는 재고자산의 실재성과 상태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대체적 절차로도 불충분한 경우: - 대체적 절차를 수행해도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경우, 감사기준서 705에 따라 범위제한으로 감사의견을 변형시켜야 합니다. 4. 주의사항: - 감사인의 일반적인 불편사항만으로는 입회가 실행가능하지 않다는 결정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 어려움, 시간 또는 비용상의 문제만으로는 필요한 감사절차를 생략하거나 덜 설득력 있는 감사증거에 만족할 정당한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재고실사 입회가 불가능한 경우 감사인은 대체적 감사절차를 통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얻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얻을 수 없다면 감사의견 변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jonghlee12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감사전 회계사님들이 직접 창고 가서 재고실사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또 뉴스 나왔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 다시 뽑아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회계사와 세무사는 유사해 보이지만 업무 범위에서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회계사와 세무사 모두 세무신고, 세무조정 등의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장과 같은 세무업무는 회계사와 세무사 양쪽 모두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만 회계사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업무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회계감사가 있습니다. 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에 오류나 부정이 없는지 감사하는 일로, 이는 회계사 자격이 있어야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금융기관 및 투자자 대상 재무자문 업무 역시 주로 회계법인이 담당합니다. 따라서 향후 외부 감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거나, 투자유치, 금융거래 등이 예상되는 기업이라면 초기부터 회계법인으로 개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면 세무 신고에 집중해야 하는 영세사업자가 주 고객이라면 세무법인형태도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회계법인 비용이 세무법인보다 비싸다는 인식도 있지만, 단순 세무대리 업무만 본다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해당 기업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여 최적의 전문가를 선택하는 일일 것 같습니다. 이처럼 회계사와 세무사는 업무 영역이 상당부분 겹치면서도 차별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세무사와 회계사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실지는 고객층, 제공할 서비스, 장기적 비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주위 의견도 참고는 하되 본인의 적성과 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고민이 클수록 신중해야 하지만, 선택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jonghlee12 먼저 바쁘실텐데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종헌 회계사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개인 사무소 형태로 개업하게되었을 경우(단독개업) 세무사와 달리 회계사는 4대보험신고대리업무가 안된다고 하는데, 실무적으로 이 업무가 중요한가요?? 개업하는데 4대보험대리업무 여부가 영향이 큰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제가 듣기로는 큰 의미 없는 업무라고 들었는데 현업에 계신 회계사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회계법인 형태로 개업하면은 아예 똑같이 할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40대 초반에 회계사가 붙더라도 동년배 대비 회계사 없는 분들보다는 당연히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회계사는 개업이라는 길을 선택하면 정년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뵌 분들 중에서도 회사가 안좋아서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로컬에서 왕성이 활동하고 계시는 회계사님도 몇몇 분 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합격만 하기만 한다면 그 이유는 합격도 그렇고 그 이유도 결국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jonghlee12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린다는 표현이 단순 연봉가지고 비교하시는거지요? 각 직업군안에서도 다양한 소득과 워라밸(?) 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사들도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벌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만, 요즘은 하방소득이 얼마나 탄탄하지를 보고 자격증을 비교하는 추세 같습니다.

회계사가 왜 의사한테 밀림?? ㅋㅋㅋㅋ

제가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지만, 신외감법 개정 이후 감사보고서 발행후에 체결하였던, 차년도 감사계약에 대해서, 이를 빌미로 회사에서 감사인에게 감사의견을 적정주지 않으면, 감사계약 연장해주지 않겠다라는 경우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감사보고서 발행전에 차년도 감사계약이 이루어지도록 개정하게 되었으나, 반대로 감사인들 중에 일부가 감사계약 연장안해줬으니, 의견거절이다 또는 이제 봐줄 수 없다 등등.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 제도의 장단이 있듯이, 현재는 위와 같이 변동되었다는 사실만 전달드리며, 좋은 감사인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감사인이 다 똑같지 않다는 사실만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직도 배우고 성장해야할게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업과 관련해서 제가 조언드리고 싶은건 아래 명언을 인용해 드리고자 합니다. ^^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한다." -레스브라운

맞습니다. 결국 동영상 강의는 가이드일 뿐이지 강의만 본다고 제 것이 완벽히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실무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세무사로 회계법인에 계신 세무사 여러분들을 뵈었던 거 같습니다. 현재는 다들 개업을 택하셨었고요. (회계법인 현직에서 높은 직급에 있는 세무사님도 있으실테지만, 제가 알지는 못합니다.) 개업에 필요한 업무를 배우고 계시다면, 조금 더 남아있는게 커리어적으로나 다른 부분으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세무사님이 개업하시는데 있어서, 도움되지 않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판단하신다면, 한살이라도 빠를때, 개업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업하기로 결정하셨다면,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입니다. 이상 짧은 제 생각이였습니다.

Thank you for your interest. The content you're asking about is scheduled for an update soon. Unfortunately, we might not be able to provide English subtitles directly. However, you can easily get the English text by extracting the Korean subtitle information and then using a translation tool. This method should give you a satisfactory result in understanding the specifics of why Vanguard, BlackRock, and CJ are aiming to invest in Antenna in 2023

​@@jonghlee12 thanks for your fast response. But, not in 2023, they aiming for this year 2024. I dont really know what happen right there in South Korea, or maybe something has change inside Antenna or Kakao. its just weird and unusual for invesment firm as big as them shifting aim like that. Because afaik, Antenna is not spliting from Kakao or something big will be happen between them right? We know some of Antenna artist are Kakao shareholder tho. And i still doesnt know why they chose this time when South Korea still in election period. Did something really happen?

The investment landscape around Antenna and Kakao has indeed seen significant developments in recent times, highlighting strategic moves that might be influencing their decisions this year. Yoo Jae Suk, a well-known figure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has invested approximately 3 billion won to become the third-largest shareholder of Antenna, a subsidiary of Kakao Entertainment. This move is indicative of the deepening ties between key figures within Antenna and the broader strategic interests of Kakao Entertainment. Moreover, Kakao Entertainment has been on the receiving end of substantial investments, illustrating its continued appeal to global investors despite broader market uncertainties. In a recent development, Kakao Entertainment secured a 1.2 trillion won investment from sovereign wealth funds, marking a significant infusion of funds aimed at bolstering its content and entertainment ventures. This investment is viewed as a testament to the growth potential of Korean content and its resilience, even in challenging economic climates. These financial maneuvers suggest that both Antenna and Kakao are not merely navigating the usual ebbs and flows of the entertainment and investment worlds but are also strategically positioning themselves for significant growth and expansion. The timing, amidst South Korea's election period, might reflect an opportunistic approach to solidify financial and strategic foundations in a period of potential political and economic flux. These developments reflect a broader strategy by Kakao and Antenna to leverage their existing strengths in entertainment and digital content, reinforcing their positions through strategic investments and shareholder alignments. The apparent shift in focus for this year could be a calculated move to capitalize on emerging opportunities and navigate the complexities of the current economic and political landscape. Antenna is a privately-held company, so there's a clear limit to the amount of information that can be publicly disclosed. On the other hand, as Kakao is a publicly traded company, it has many disclosure requirements. Therefore, practically all that is known about Antenna's internal information comes through disclosures made by Kakao Entertainment. Expanding on this context, the relationship between Antenna and Kakao illustrates a common dynamic in the corporate world where the transparency obligations of publicly traded entities indirectly shed light on the operations of their private subsidiaries or affiliates. This dynamic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public disclosures as a source of information about the broader strategies and financial health of corporate groups, especially in industries like entertainment where strategic movements and financial performance are closely watched by investors, analysts, and fans alike. These disclosures can reveal not only direct financial metrics but also strategic directions, new investments, and partnerships, offering a window into the private entity’s activities and prospects.

영상피드 감사합니다.!!

아마 2023년도 손익은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후속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익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헌 회계사입니다. 주식회사 안테나는 주식회사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회계 감사를 받고 재무제표를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 회사입니다. 공시된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서 누구나 아무런 제약 없이 언제나 열람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30000876

단계별로 조언을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계약서 확인: 먼저 계약서를 자세히 읽고 계약 조건 및 해지 조항을 확인합니다. 계약 기간, 위약금, 해지 기간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카드 단말기 업체와 상담하여 해지에 관한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업체와 협상하여 위약금을 낮추거나 해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공식 해지 요청: 계약 해지를 결정하면, 업체에 공식적으로 해지 요청을 제출합니다. 이때, 계약서에 명시된 해지 절차 및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증거 보존: 계약 해지와 관련된 모든 문서와 대화 기록을 보존해야 합니다. 이는 나중에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법률적 조치: 위약금을 부당하게 청구하거나 계약 해지를 방해하는 경우, 법률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나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더 유익한 주제를 더 재밌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소통에 항상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ㅋ할일은 니가 없는거 같은데?

예의를 지킵시다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되지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카카오는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대규모 기업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국민주'는 특정 기업의 주식이 널리 보유되고 인기가 있음을 의미하는 비공식적 용어입니다. 카카오의 사업 분야가 광범위하므로, 이 표현은 카카오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표현은 투자를 권유하거나 특정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회사의 다양성을 지적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내용으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2021년 5월 기획사 안테나를 카카오엔터에 매각한 유희열님이 카카오엔터 지분을 기업가치 약 10조 원 수준에 0.07% 취득했네요!! 기업가치란게 예단하기가 정말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기라성 같은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요! 인스타로 언제든 소통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도 유느님의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좋은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꼭 붙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김현식 회계사님 동기부여 영상이 떠오르네요 ㅎㅎ 1억벌면 2억벌고 싶고 2억벌면 3억벌고 싶고! 회계사 자격증은 활용도가 다양하고 실제로 제 주변에서 큰 소득을 올리는 회계사 세무사님들도 심심치 않게 보곤 합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합격여부가 중요하지 나이는 전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합격하고도 퇴사나 이직문제등으로 1년이상의 휴직기간을 갖는 회계사들도 제 주변에 많습니다. 합격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합격기간을 단축하고 합격률을 높이는데에만 전념하시길 바라며, 떨어질 생각자체는 절대 1도 생각하지 마십시오. 너무 늦은 나이는 결코 아닙니다!! 화이팅!!

@@jonghlee12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고 감사인사 드리러 올게요!

1 「소득세법」 제87조의13 제1항 신설에 따라 2025 1.1. 이후 거래분부터는 주식을 증여한 후 1년 내 처분하면 이월과세가 적용 2 소각거래가 청구인과 수증인, 쟁점법인 등 여러 거래 당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짦은 기간에 걸쳐 이루어질 경우에 이를 국세기본 제14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경제적 실질에 따라 세법상 법률효과를 재구성할 수 있을 가능성이 증가됩니다. 따라서 1에서 규정된 입법예정인 주식의 이월과세규정에사 규정하고 있는 기간 1년을 초과하여 진행해야 어느정도는 안전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jonghlee12 답변 감사합니다 회계사님~~^^

1 택스업무는 로컬나와서 독학 및 실무로 배웠습니다. 엄청 공부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공부중이고요. 2 차이가 있습니다. 로컬에서 필요로하는 능력과 빅펌에서 필요로하는 능력은 비슷하지만 그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는 완전 다릅니다. 3 빅펌에서 깊이있게 배우시고 로컬에서는 다양한부제를 다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빅펌은 깊이보다는 숲을 볼 수 있는 연차는 일정직급이상이 되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onghlee12 빠른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부금 계정으로 처리하면 기부금 조정관련 하여 추가로 법인세 신고시 반영되어야할 수있으므로 영업외비용 중 새로운 과목 생성해서 처리해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영업관련성 여부는 관계가 낮다고 판단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