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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주년인가 그때 국군의날 행사 음원 뜯어왔네 독재자한테...아휴 채널추천안함 치고감

마이크는 씹... 이러니까 여군이 욕을 쳐먹지. 병사도 니보다 목소리 크겠다

어휴..

찹쌀떡 ~ 망개떡~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목소리도 안나와서 마이크 쳐달고 있네 어우 저딴게 군인이라고 꼴에..

시대😊맞게 운영 하는 거야 일제 시대 군대잔존 방식 그대로 생각 하면 발전이 없다

쭝성 ㅜ.ㅜ;;;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여자들만 모인 무공파였던 아미파같으네. 결국 남자들의 보호가 꼭 필요해보입니다.

진짜 지금보다 더 진급 시키면 안됨....ㅋㅋ

웃기다 준장한테 하는 충성이 마이크보조 장치가 있어야하는가 저건 모욕이다 군복무시절 차리포 대장님이 대대장님에게 하는것보다 위엄과 패기가없냐

모범: 열중~~~~쉬어! 영상: 열쭝~~~~셧!

애들이 좀~ 어디가

김관진형님 넘사벽 장관~

ㅋㅋㅋㅋㅋ 열중 쉬엇 ㅋㄱㅋㄱㅋㄱㅋㄱ 준장만 제대로네

간호사관학교인가?

충송! 열쭈웅 숏!

싫다... 누군가의 며느리... 누군가의 시애미... 누군가의 시언니... 누군가의 시동생... 아...시바... 히스테리...

댓글 꼬라지봐라 이러니까 여자들이 군대안가지

ㅅㅂ 우리 부대 작전과장이 더 목소리 크겠노 ㅋㅋㅋㅋ

윤군아, 잘 배워라.

그래서 만원에 몇개냐고?

쭝! 성!

ㅋㅋㅋㅋㅋ세상에 여군 병사는 단 한명도 없는데 별은 있네..

찹쌀~떡!

야가 지금 국찜에 그 골프갑질녀?

지나고 보니 이명박이 성군 중의 성군이었다

전두환 멋지다

병사때 내가 사무실에 초코파이 1박스 사간거 보더니 한개만 주라~ 하시더만 10분뒤에 쫌만더줘~하시길래 ㅋㅋㅋ 3개드렸더니 만원주셨던.... 그리고 저녁 사무실 일땜에 올라갈때 과자 사갔더니 어머~ㅇㅇ아 그거 맛있겠다~내꺼랑 바꿔먹자 하던 소령님이 나중에 준장된거 보고 웃음나오더랔ㅋㅋ 그분도 여자 준장진급하셨지만 이화면에 나오신분은 아님

크 멋있다

(두근대는 댓글창)

의장대출신이고 계룡대에서 근무해서 사열행사 많이해봤다 저정도면 제병지휘관으로서 못한것도 없는데 왜 조롱질이지?군대에서 진급신고나 휴가신고 대표로 해본적도 없는 개씹찐따새끼들인가? 행사때 마이크 많이 쓰지만 스탠딩 마이크였지 이어마이크는 나도 처음본다 막상 앞에나가면 어버버 하면서 오줌지릴 새끼들이 에라이 !

마이크를 써?ㅋㅋㅋㅋ 환장한다ㅋㅋㅋㅋ

전쟁나서 늬들 징집되면 군의관들과 함께 늬들을 살려줄사람들이다.. 간호장교고 애초에 전투하라고 만든 병력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군대 영상보다 본건대 뭐옄ㅋㅋㅋㅋ

여군이나 아지매나 에휴 ㅡ

전두환 부대 열중쉬어가 포스남다르지

딱봐도 생도복장이고 준장이면 국군간호학교장이라는건데 지금 구령조정하는 생도는 국간사생도라는거고 일반적인 여군은 아님

열 쭝 쎳!

쮸웅! 썽 ㅋㅋㅋㅋ

충!. 성!. 식사!.

목소리가 낮은것도 아닌데 전두환은..으아

마이크 씹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군인이냐?

저게 목소리가 이등병만도 못 하네

싹다 갖다버려라

열쭈웅~~~shut!!

징병도 안 하는 년을 저기에 올려놓음??? 개판이네

열쭝~~~~쎴 ㅋㅋㅋㅋㅋㅋㅋ

왜 짱구 생각나지

가을 운동회인가?

대통련은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