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벤스)](/img/default-banner.jpg)
- 28
- 2 194 210
박재현 (벤스)
Приєднався 9 кві 2011
Відео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바위처럼]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바위처럼]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이 길의 전부]
Переглядів 902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이 길의 전부]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못생긴 얼굴]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못생긴 얼굴]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헤이 미스터 리]
Переглядів 758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꽃다지 [헤이 미스터 리]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수염을 민다영 [그녀가 처음 울던 날]
Переглядів 667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수염을 민다영 [그녀가 처음 울던 날]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수염을 민다영 [바람이 불어오는 곳]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수염을 민다영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수염을 민다영 [사이(Sai) - 엄마 말]
Переглядів 519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수염을 민다영 [사이(Sai) - 엄마 말]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자메이카 철거민]
Переглядів 413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자메이카 철거민]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살아가는가]
Переглядів 166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살아가는가]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일을 하기 싫다]
Переглядів 231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일을 하기 싫다]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공연 전 발언]
Переглядів 124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시원한 형 [공연 전 발언]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여는마당 [오카리나 공연]
Переглядів 16913 років тому
2011.11.12. 대학입시거부 거리행동 - 여는마당 [오카리나 공연]
2011 전풍연 가을굿 군영놀이 - 설장구 (2011.09.30.)
Переглядів 58613 років тому
2011 전풍연 가을굿 군영놀이 - 설장구 (2011.09.30.)
2011 전풍연 가을굿 군영놀이 - 채상놀음 (2011.09.30.)
Переглядів 53413 років тому
2011 전풍연 가을굿 군영놀이 - 채상놀음 (2011.09.30.)
2011 전풍연 가을굿 군영놀이 - 소고춤 (2011.09.30.)
Переглядів 66413 років тому
2011 전풍연 가을굿 군영놀이 - 소고춤 (2011.09.30.)
2011년 518전야제 대학생문예단 공연 2부 (2011.05.17.)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2011년 518전야제 대학생문예단 공연 2부 (2011.05.17.)
2011년 518전야제 대학생문예단 공연 1부 (2011.05.17.)
Переглядів 96313 років тому
2011년 518전야제 대학생문예단 공연 1부 (2011.05.17.)
2025.1.3-1.6 민주노총과 시민들이 함께 한 한남대첩 집회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았습니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이 부분이 특히 심금을 울리네요.
명곡 인정ㅋㅋㅋ
대모님고추불알잠지시
아름다운 곳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24년마지막달에 이노래를 다시 찾습니다
90년대 저는 의경 백골단이엿습니다 맘은 국민 편이지만..의무로 집회자들을 진압하고 잡아드리는 명령이있기에 ㅠ,.ㅠ 잔인하고 무리하게 진압했는데 나이가 50이 넘으니 ㅠ,.ㅠ 후회가 됩니다 윤석열 탄핵집회에 저도 매주 나갔는데얼마전일하다 다리가 부러져서 못나가고 방송으로 봣어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 승리합니다 어린 10대 부터 70대까지 추운 날씨에도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좋은데...??ㅋㅋㅋㅋㅋ
가사 자막이 잘못된 부분이 있군요. 살아 움직이며 "행동하는 -->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왜 내가 당신한테 맞아야 합니까 이땅에 때어나 희망을 가지고 민족과 민주주의를 항해 걸어가는 나를 때리고 밞아도 저는 앞으로 가려합니다 생각이달라도 나는 그대들의 혈족이요 형제 동포입니다 이 몸이 찧겨져서 이땅의 양분이 되어 가고자하니 나의 뚯을 짓밟지는 말아 주소셔 그리고 나의 삶에 관련되어 제가 살아오며 저와 관련된 모든 남녀 여러분들께 피해를 드려 죄를 뉘우치고 무릎끓어 용서를 빌며 회개합니다.
윤석열 니가 내려올때까지 우리계속 투쟁할것이다
온국민이 멧돼지와 싸워야할 작금이 슬픕니다
지금 북한에 딱 필요한 곡이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핵무기 있고 폭력집단 보안원,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들이다~ 보아라! 민주적 정부 들어라! 자유의 함성 너희의 마지막 발악 투쟁으로 화답 하리라!
어차피 사람 죽어나고.. 현장점검 한다고해도 공기 줄일려고 잡아 돌림. 잡아 돌리면서 공기때문에 잡아 돌리는대.. 사고 나면 안됀다고 씨부림.
투쟁!
무전기에 남산모생 나오면 긴장했었지요. 저는 광주기동대출신~~^^
혁명.
죽은사람이바로 김성희가그래었어요😂
열사편히숴😂
슬프노래입니다😂
노래 좋다 보라 언니 덕에❤❤❤
명분없는 시위는 그저 빨갱이 노름일뿐이다
내가 적은 글인가? 아니야 독백이야!!!!!
예전에 참만이 불렀던 투쟁가 입니다 지금도 가슴이 불타오르는 이맘 동지들이 그립군요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이 부는 밤에네요ㅎㅎㅎ 갑자기 생각난 가사를 검색해 반듯이 찾아냈습니다 2023년도도 암울합니다 4~5년전 댓글을 보니... 전 ~~ 미래 인간인듯ㅋㅋㅋ
조금만. 참으시고ㅡ 조선 후기ㅡ조광조, 다산 정약용 ㅡ이 분들 못다한 꿈ㆍ개혁을 ....🎉
더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오늘에 이르렀지만 그때 투쟁했던 사람들마음 속에는 노동자와 농민들을 위한 마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네요..노비가 양반행세 하면서 노동자와 농민 위해 뭘하고있는지 묻고싶네요.. 그냥 한달에 몇천만원의 월급받아서 세치혀로 먹고 놀건가요?
그게 민주당의 세상을 즐기는 방식인가요?
생가있는(있는지없는지 모르겠지만)놈팽이는 답글좀 달아봐
투쟁!
감사합니다
이때만해도 대학에서 운동이 살아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대학다니는 입장에서 볼때 평등정신 연대의식 노동정신 진보가치 이런게 모두 사라진 것 같음…..걍 각자도생… 혐오만 남음 대학가에…. 하…
눈 높이를 본인 보다 낮게..... 나 보다 힘든 이웃분들에베....
씨팔 요즘 새벽부터 동네에서 데모가틀고 지랄하더만 이거였네
니들을 노리는 귀신들 많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니들의 후손들은 줄초상 난다.
단순한것이 아름답다
개같은 거짓 선전 선동 새끼들 니네한테 속아살아온 내가 병신이다 빨갱이 개새끼들아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기자 돼지 잡아 소주한잔 합시다
동지? 진짜? 글쎄! 입으로만 그랬지, 동지의 등에 칼 꽂는 속칭 진보
연대로 가자!ㅋㅋ
빵 빨갱이 색기들 ㅋㅋ
ㄲㅈ 토왜야 토왜는정신병이야
그놈의 투쟁 총칼
우리 애들은 위해 싸운다!
캬..얼마만이야?? 26년?? ㅎㅎ
빨갱이들 너무많네 나라가 어쩌다 이모양 이꼴이 된건지
ㅋㅋssg우승하니까 1인당 10만원 달라고하는 단결투쟁 노조 클라스
우리들은박혜되는나라에서죽응들을위한투쟁속에동지들이하나식죽으며재난들을일깨워주는삶들의현제까지행하는공사판에서고속도로들의뚫으며영적싸움터에나섰다 우리들의빈껍데같은육신속에들어있는하나의동지들이행하는것에후손들이다시는희생들이되는것을볼수없서하늘과땅들을다시창조를하부께신청서를내고하늘구름들이검은사설를끊어버리기위해우리들의동지들이십자가를짐지고가는것에모진비바람속에꾸국시걸으며그들을멸망까지가는것을대한의족속들이얼마나조상때부터악한영들로살아왔다말이든가 이제는끝을맺으며그들의악은단지속에가두고영혼히빛이없는곳에떨어지게함들이다회개하라그리하면빛을보리라 너희가그권세로땅과하늘이분노하게하여서니그만은죄값을치르게되느니라너희들이쇠사설을풀리는그날이깨달음자되어업보를청산되는것에극낙세상들을오르게되는것에큰십자가무개를짐진자들을위한삶들의하나되어만백성들의고통들을같이겪으며덕욱깨달음들을전달표를행하시니라박종철과이한열과김대중들의삶들이지옥에떨어지고는그들의목시니라권세를내려나라죽는것도그들이악을행하는것에죽는것이니라나이가적다고죽지아니하는것도없고나이가만으나생명들이죄값을이루게되는그날까지자녀들의삶들을지켜보는것도죄업들이되느니라아멘석가여래불
이거 부르신분 성함이?...
저도 궁금해요
박철 이 세대의 노동 가수 이십니다.
좋아요
이거랑 철의 노동자가 투탑인듯. 의경때 귀에 착착 들러붙었는데
아 대학시절이 생각난다.
이전에는 운동권이 ㅈ같았는데 결과론적으로 이들이 싸웠기에 오늘의 자유로운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있었다고 생각함 1950-1987까지 고문이 존재했고 직접 선거도 못했는데 이후에는 선거도 하고 고문도 서서히 사라지고 점점 문화적으로 자유로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