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1:01:13

저는 검색도 안하고 구독도 안하고 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

"소리"라는 약이군요

와 1시간짜리...ㄷㄷ

와

끼얏호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ㅗ

셤 공부하면서 들을게용

우와

오랜만에 팅글 느끼네

양쪽에서 해주다니 젠장 니케니케 날 죽일 생각인가!!!!

1시간짜리라니 행복하군녀

오늘도 검색해서 왔습니다

양쪽이 취향이네요

좋아좋아

1분전!!

니케가 둘이니까 듣고 얻는 행복도 2배네🎉

왕

양쪽에서 해주다니 누나랑 여동생 오랜만에 온만큼 큰거 들고 왔네 개좋다 아니 뭐야 영상 반쯤 지나면 둘이 자리바꿔서 해주네 김니케 ㄹㅇ 감다살이다 개좋아

이분 영상 보고 잤다 다음날 보니 구독이 눌려져있다..?

"ㅇ..야..문잠겼어..ㅈ됐다..!"

아바타랑 팅글이랑 다 너무 좋아요 ㅠㅜㅠ진짜 사랑합니다

17:02 누군가는 이걸 찾았을 거야

ㅇ언니라고 불러야하긴 한데. 일단들을게요😏🌹

나 이거 3번째인데 아직도 내용을 몰라 나 학생회장인데만 2번째야

NIKE

니케야. 군산 해돋이 공원 오빠다. 오늘은 하늘의 염려가 지나쳐 하늘도 우리를 우려하는 우려의 구름들이었구나. 니케야. 아 이제 우리의 결혼 더 이상 늦추기가 물리적으로 그리고 인권적 차원에서 참으로 어려운 얘기다. 너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오빠 주변에 있는 모든 여인들은 치마만 둘렀다 하면 늙으나 젊으나 딴 맘들을 먹는 틈에 오빠 잡는다. 그들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야. 이제 우리 니케가 직접 해결해야 겠구나. 내년 4월 총선이다. 글쎄 모양새를 구기는 거지만 오빠 별 생각이 다 든다. 네이버와 다음에 우리 니케 팬까페, 오빠가 직접 가입을 해서 호소하는 방법도 생각중이다. 니케야, 이제 더 이상 늦추어서는 참으로 어려운 얘기야. 오빠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너한테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오빠가 니케한테 호소하는 이외에 지금으로써 무슨 방법이 있겠어. 니케야, 심사숙고 허자.

이게 하렘이지

처음으로 100번째 좋아요 눌러봤네요 감사합니다

7:02 허락 받은 겁니다?

근데 어째 학생회장 복장이 일진보다 불량한데요? ㅋㅋㅋㅋㅋ

이게 극락이지 ㅋㅋㅋㅋ

진짜 3명이서 일진,부장,회장 ASMR 해주는거 나올때까지 숨 참습니다 !

캬 니케누나 넘모 이뻐욧!!! 중간에 탭핑도 좋구 손도 자연스럽게 다루시는거 좋았습니다!!

혹시 목에 붕대인지 긴 반창고인지 이거 타투 가리는 디테일임?? 맞으면 하트 "줘" 아니여도 "줘"

이러다가 학교 시리즈 생기는거 아닌가 몰라~너무 조코

와 알림뜨자마자 오늘 밤은 개꿀잠 각이다 하고 환호성질렀네 니끼얏호우! 니끼얏호우!

아 이러면 심부름 못가지~

일진에 육상부에 학생회장까지 확실히 포인트를 알어

누나.... 으헤~

여기 학교 어디에요? 나도 갈래요

이 누나는 또 뭐야 일진 니케, 육상부 니케 중에서도 고르기 힘든데 학생회장 누나까지 끼면 이거 진짜 어떻게 골라요...

떴다

오

눈나.....

오오오오

엔지니어님 저 타디시 브롤러가 되고싶습니다 제 손좀 개조해주시죠

매일 잘 때 마다 들어요. 들어본 롤플레잉 중 가장 자연스럽고 팅글도 너무 선명하고 좋아서 듣다 끝나기 전에 잠들어요

진짜 지스타는 매번 갈때마다 기빨리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