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eChing Flare Label @ ELEVEN
BanDaeChing Flare Label @ ELEVEN
  • 803
  • 109 457
신곡) 민들레 - ELEVEN (발매예정)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파랑, 빨강, 노랑의 보안 창틀 앞으로 풀과 나무와 민들레.
하루는 끊기지 않고 매우 길어.
오늘 하루 산책하며 40년전 아이일 때의 마음이 되 어보기도 해.
중학교 때 플라타너스를 소재로 시를 쓴 적이있어.
최근에 알았지만 알베르트 카뮈가 교통사고로 부딪 혀 사망을 했던 흔하디 흔한 나무기도 하다.
민들레, 어떠한 인내.
어떠한 인내.
어떠한 인내.
Переглядів: 31

Відео

신곡) 장미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211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 @Justiceduty 가사 - 에고의 가장 큰 특징은 내면이 고독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즉 내면이 고독하지 못하다는 것은 에고를 상실했다는 것. 사람은 모두가 에고, 장미로 태어났어. 그리고 세상은 사람과 사탄 마귀, 악의 기운 뿐이다. 그러므로 오해는 비일비재한 세기야. 본인의 에고, 장미를 끝까지 붙들고 살아야하고, 붙들고 생을 마감해야 해. 악은 발뒷꿈치다를 해석하면 악은 뇌속에서 분열과 오류를 일으킨다는 의미같아.
신곡) 연인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99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 @Justiceduty 가사 - 오래된 벽면이 꺾어지는 곳을 따라 빛이 저며들었어. 빛의 배려는 이토록 남들의 눈에 닿지 않아 경외받는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초상화 하나 남기 지 않는 것을 뜻하고 사람들의 손에 닿지 않는 것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태어나서 다행이다.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언젠가 죽을 때는 그리울 것이다. 삶이 한 번 뿐이어서 그래 그 어떤 고통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것, 그것을 '가치'라고 하였어. 오후 무렵,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고, 남편도 아내 의 손을 붙잡은 채 곧 세상을 떠났어 남은 주위 사람들은 여지 없이 한마디씩 했어. 결혼식도 못할 거 아까운 시간에 헛수고만하고 갔다면서 혀를 끌끌 찼어. 그러고나서 다들...
신곡) 가족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42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 ​⁠@Justiceduty 가사 - 36세가 된 아들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식당을 계속 이어받아 운영하면서 한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한 후 아이를 낳게됐어. 막 태어나 울고있는 아기를 보자 그는 카르페디엠적으로 이어지는 하루 하루의 고생 과 돌아가신 부모님이 동시에 떠올랐어. 그리고 천천히 되뇌였다. '왜 절 버리지 않으셨어요? ...... 부모님 진심으로 감 사합니다!‘ 눈가의 눈물을 잠시 훔치더니 36세의 한 아기의 아버지가 된 그는 힘차게 일어나 아기의 옷과 신발을 사가지고 오겠다며 아내에게 말했고, 시장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신곡) 플라타너스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26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아침에 꽃이 피었어 영롱한 아카시아, 붉게 반짝이는 장미, 은빛의 정수로 빛나는 백합, 곱디 고운 매화. 한낮에 들어와 활짝 피어 드러누운 길가의 플라타너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은 눈이 멀어도 좋을 만큼 눈부시게 빛났어
신곡) 인터넷 가스라이팅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29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정서적 조작의 일종으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 거나 자아를 흔들리게 만들어 자신의 감정이나 인 식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동을 말해. 이러한 현상은 종종 개인 관계에서 나타나지만, 인터넷과 소셜 미 디어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공간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특정 사건이나 주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지속적 으로 공유하며 상대방이 잘못된 믿음을 가지도록 유도. 상대방의 정서적 반응 무시 피해자가 신뢰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방식으로, 가해자는 피해자의 현실 인식을 더욱 왜 곡하게 만들 수 있다. 비판. 비판. 비판. 비판. 비판. 비판. 비판. 비판. 비판.
신곡) 현재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54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그는 시골 마을 밭길에 한나절 앉아 있었어 1980~8년 어느 학생이 모 형사에게 대퇴부를 맞아 쓰러질 때 였고, 2001~17년 모 대학생이 학교 뒷산에서 누군가에게 피살 됐을 때, 한 아이는 뙤약볕에 동네 골목길 둔턱 옆에 피어난 새싹들을 바라보며 한나절 앉아 있었다. 바로 지금 그랬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그렇다. 늘 평화는 같이 있었다. 변화. 변화에는 늘 시간이 필요했어. 변화에 시간이 필요할까? 변화. 변화에는 늘 시간이 필요했어. 변화에 시간이 필요할까? 변화. 변화에는 늘 시간이 필요했어. 변화에 시간이 필요할까?
신곡) 비닐새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44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눈이 엊그제 같더니, 올해도 여지없이 비가 온다. 봄비다. 밤에 빗속을 걸어오는 길에 생각했다. 새모양의 비닐이 나뒹굴며 머리 부분을 엉뚱하게 앞뒤로 새처럼, 하지만 안타 깝게 흔들며 나부끼던 비닐새 '나 새 같에?' '나 새 같에?' '나 새 같어? ......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연신 질문하며 나부끼던 비 닐새를, 마치 생명이라도 얻은 것 마냥 생명 비슷하게 움직 여지는 것 조차 그렇게 행복해하는 비닐새 같았다.
신곡) 새벽의 에고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42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In the stillness where shadows play, A whisper of echoes greets the day. With the first light brushing the skies, Dreams awaken, and hopes arise. The past, an echo, soft yet profound, In every heartbeat, a rhythm is found. Time dances lightly on the edge of our fears, Weaving our stories through laughter and tears. Each moment a brushstroke, each bre...
신곡) 헌신 - ELEVEN (발매예정)
Переглядів 2372 години тому
Produced by 최방현 Feat. - AI @Justiceduty 가사 - 어두운 밤 하늘, 불꽃이 일고 사악한 그림자, 내 마음을 괴롭혀 전쟁은 내 안, 끝없는 싸움 이겨야만 해, 나 자신과의 대결 소리쳐봐, 폭풍 속으로 내 면은 부서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전투의 노래를 들어봐 내 영혼의 불꽃을, 하늘까지 태우고 증오와 사랑, 혼란의 극장 숨길 수 없어, 내 안의 전쟁 철갑의 마음, 다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 모든 고통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줘 소리쳐봐, 폭풍 속으로 내 면은 부서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전투의 노래를 들어봐 내 영혼의 불꽃을, 하늘까지 태우고 이제는 더 이상 숨지 않아 내 안의 악마와 마주해 광란의 리듬, 심장을 울려 자유를 향해, 날아오를 거야 소리쳐봐, 폭풍 속으로 내 면...
그대에게 - 무한궤도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4212 годин тому
노래방 @Justiceduty
Pink Spider - Hide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1412 годин тому
Pink Spider - Hide 를 부르기
다 떠났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다 떠났다.
Переглядів 24День тому
추억은 은총인가?
Переглядів 1814 днів тому
추억은 은총인가?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821 день тому
일상
Magic - ELEVEN(일레븐) MV
Переглядів 13221 день тому
Magic - ELEVEN(일레븐) MV
눈물짓는 - ELEVEN(일레븐) MV
Переглядів 3121 день тому
눈물짓는 - ELEVEN(일레븐) MV
오랜만에 시냇물 소리
Переглядів 7228 днів тому
오랜만에 시냇물 소리
비오는 날
Переглядів 12Місяць тому
비오는 날
백만송이 장미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134Місяць тому
백만송이 장미 를 부르기
Numb - Linkin Park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393Місяць тому
Numb - Linkin Park 를 부르기
얼음요새 - 디어클라우드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53Місяць тому
얼음요새 - 디어클라우드 를 부르기
먼지가 되어 - 김광석 을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103Місяць тому
먼지가 되어 - 김광석 을 부르기
푸른 시절 - 김만수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91Місяць тому
푸른 시절 - 김만수 를 부르기
영광이 깃든 곳
Переглядів 30Місяць тому
영광이 깃든 곳
ㄱ나니? - 서태지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97Місяць тому
ㄱ나니? - 서태지 를 부르기
Never Ending Story - 부활 을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83Місяць тому
Never Ending Story - 부활 을 부르기
노을에 기댄 이유 - 신성우 를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42Місяць тому
노을에 기댄 이유 - 신성우 를 부르기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을 부르기
Переглядів 129Місяць тому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을 부르기

КОМЕНТАРІ

  • @dreamagicker
    @dreamagicker Місяць тому

    wow the camera quality is really good and i love watching these videos, it's like i'm touring! n.n

  • @dreamagicker
    @dreamagicker Місяць тому

    wow this song is really good! i loved the guitar strumming and the vocals were incredible.. every note of it left a warm feeling in my heart, thank you! Keep shining! ✨

    • @Justiceduty
      @Justiceduty Місяць тому

      Thank you so much!! Appreciate~^^

  • @SaturnHz0
    @SaturnHz0 Місяць тому

    Very relaxing

  • @Mr.Howell
    @Mr.Howell 2 місяці тому

    I only want to know more details but actually I want to know what city are you in. Maybe Los Angeles

    • @Justiceduty
      @Justiceduty 2 місяці тому

      Sorry, I can’t explain detals, but I am at town in South of Korea.~ ^^ For town natural rights.

  • @CoffeeShopSound
    @CoffeeShopSound 2 місяці тому

    Nice! Please check out our recent jazz cover! of Drain You!! Posted on our page

  • @josammosa98
    @josammosa98 2 місяці тому

    소오름

  • @kimjoonyul1
    @kimjoonyul1 2 місяці тому

    멋져요

  • @IDinput
    @IDinput 2 місяці тому

    소름돋아요 ㅠ

  • @user-hp1jw4hn6y
    @user-hp1jw4hn6y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좋아요 😊

  • @user-eo7ld9qf2v
    @user-eo7ld9qf2v 2 місяці тому

    예쁘고 잘생기셨네 혹시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 @eagleman845
    @eagleman845 5 місяців тому

    용두 연기 잘 하세요 이거 말고도 많은데 좀 올려주시지 😃

  • @user-pu2vm8hi1b
    @user-pu2vm8hi1b 11 місяців тому

    D#5인데?

  • @user-wm7nf8zb5y
    @user-wm7nf8zb5y Рік тому

    찬미 예수님..항상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pt7wl3fj5u
    @user-pt7wl3fj5u Рік тому

    자연에서 ..좋아요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응원합니다

  • @user-hz5hk1qh3w
    @user-hz5hk1qh3w Рік тому

    공사 한참일때 갔다왔는데 다시 한번 가야 겠네요

  • @jin239
    @jin239 Рік тому

    バンマスは基本ドラムでしょ! なんでVocalの声に合わせてんの? いいねが無いのと、登録者の数で納得ですね。👎👎👎

  • @user-br3ur5ke4r
    @user-br3ur5ke4r Рік тому

    僕よりうまい!

    • @Justiceduty
      @Justiceduty Рік тому

      度量が多すぎます。appriciate for your kind.

  • @masa_vlog5306
    @masa_vlog5306 Рік тому

    リズムが…本気でやってます?

    • @Justiceduty
      @Justiceduty Рік тому

      私はドラムが好きなだけで、何よりも演奏中にエラーの考えはありません.

  • @babayaga8513
    @babayaga8513 Рік тому

    이거 어렵죠 ㅎㅎㅎRay luzier 드럼 엄청 난해함.

    • @Justiceduty
      @Justiceduty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ROKSeryiVolk
      @ROKSeryiVolk Рік тому

      이때 당시는 아마 데이빗 실베리아였을 겁니다. 뭐 둘다 무진장 잘치는건 맞지만

  • @zone7474
    @zone7474 2 роки тому

    ????

  • @user-og7tf9pk4v
    @user-og7tf9pk4v 2 роки тому

    가사가 궁금하다ㅋㅋ

    • @Justiceduty
      @Justiceduty Рік тому

      화자는 공간과 시간과 내면과 무의식의 형식보다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천천히 여유있게 본의의 상태로 인지하고자 한다. ​ 인격인에 불안해 하지만 광원적 인격에 안심한다. ​ 비전문성은 억눌린 가치를 좀 더 억누른다. ​ 저열부분과 단절된 부분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피하지않고 본다. ​ 세상을 창가에서 바라보듯 하며, 구석에서 편하게 지탄할 정도다. ​ 현실을 고려할 때 적개심을 부과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 화자는 차분하고 내용적이지만 역시 불안을 감출 수 없는 보이스다. ​ ​ ​ ​ 가사 ​ 풍경, 나무, 너와, 매, 톤, 염, 시간, 존재, 저녁, 아침, 의식, 공간, 그림자, 기시감 형체를 망각한다. 가만히 디스틴토(또렷하게) 디스틴토(또렷하게) 인격체? 광원체. 포퓰리즘 억누른 가치 퍼더(좀 더) 절면, 절면, 저열, 절면 엠비언트 피하지않는엠비언트 구석에, 창가에, 오래된 창가의 구석에 앉아 지탄하다, 한 부분을 지탄하다. 순탄하게, 적개심, 적개심, 적개심 부과, 적개심 ​ 풍경, 나무, 너와, 매, 톤, 염, 시간, 존재, 저녁, 아침, 의식, 공간, 그림자, 기시감 형체를 망각한다. 가만히 디스틴토(또렷하게) 디스틴토(또렷하게) 인격체? 광원체.

  • @namkunnmaster_8423
    @namkunnmaster_8423 3 роки тому

    어느 유파의 절권도이신가요? 저도 절권도를 2년간 수련했었거든요 ㅎㅎ 오리지널 절권도로 ㅎㅎㅎ 어디서 배우시는건가요?^^

  • @user-ht7lu8ct5q
    @user-ht7lu8ct5q 3 роки тому

    어디서 배우신건 아니죠? 팔을 길게 뻗으면서 속도감이 있는게 아니라, 팔을 다 피지않은 상태에서 엉거주춤한 자세 같아서 여쭤봅니다.

    • @Justiceduty
      @Justiceduty 3 роки тому

      근거리 급소, 혈과 훼이크, 스트레이트 입니다. 부근복지부 소속의 민경이기도 합니다. 그 외엔 노코멘트 합니다

  • @pazto2503
    @pazto2503 3 роки тому

    조금만 더 밝은곳에서...

  • @mizeezzang
    @mizeezzang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재생목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Justiceduty
      @Justiceduty 3 роки тому

      미쳐 모르는 기능이었습니다. 덕분에 개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mizeezzang
    @mizeezzang 3 роки тому

    헐ㄹ~~ 눈화장 안하신게 개인적으루 훨씬 나으신 것 같아요 멀끔한 느낌

  • @mizeezzang
    @mizeezzang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일레븐님 구독자입니당 재생목록에 뮤비나 음원 / 일상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렇게하면 보기에 더 편할 것 같아요!

  • @user-kz2bf6jv6o
    @user-kz2bf6jv6o 4 роки тому

    좋아요

  • @Justiceduty
    @Justiceduty 4 роки тому

    모든 불의, 부정, 부당함에 반항하는 것. 그 순간, 그 자체가 그랜드 유토피아고 미래고 환상적인 우승이다 - 하워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