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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삽미조남
Приєднався 13 гру 2016
누군가 널 위해기도하네 미조남방송 특송
안녕하십니까? 미소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매주 월요일 추억의 노래와 진솔한 토크로 진행하는 미조남 월요토크
오늘은 유튜버 미조남 김포중앙교회 3월27일 1부예배 특송을 올렸습니다
월요노래토크를 재개할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오늘은 유튜버 미조남 김포중앙교회 3월27일 1부예배 특송을 올렸습니다
월요노래토크를 재개할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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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미조남 제38회월요토크 아대한민국 생일축하곡 꽃가지에내리는 김상국 불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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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김관수 사진작품 사용 6월이 찾아왔습니다. 우리에게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새로운 한 달이 우리 앞에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이 한 달을 어떤 그림으로 채우시겠습니까? 6월을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올 6월 6일은 제63회 현충일. 나라와 민족이 누란의 위기에 빠져있을 때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며 잘 살게 된 것은 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나라사랑, 나라를 위한 기도에 정성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미조남 제37회월요토크이규항아나운서의 네잎크로바 이광중의 설악 전상훈작사작곡 그리움 하사와병장의 목화밭
Переглядів 886 років тому
오늘의 첫 곡은 가정의 든든한 뿌리요, 사랑과 희생만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하며 ‘그리운 어머니’을 부르겠습니다.우리 가정의 기쁨이요, 소망인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노래를 연이어서 부르겠습니다. 나는 주의 화원에. 꿈을 먹는 젊은이
미조남방송 제36회월요토크 부부의날 사랑 가정의달 사랑이메아리칠때
Переглядів 786 років тому
부부의 날은 가정의 출발이요, 중심축인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2003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정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995년 5월 21일 세계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부부의 날’이 시작된 것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념일 제정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미조남방송 제35회월요토크 새색시시집가네 오나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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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신록의 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는 꽃의 계절이기도 ,,,.유상녕 선생께서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를 낭독 ...힘든 세상길을 가는 동안 꼭 필요한 동행자 우리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축복은 격려요, 꿈을 키워주는 것, 사랑의 마음을 간절함으로 전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지지고 볶고 살아도 함께 할 사람이 있을 때가 좋다고 합니다. 특히, 아내가 그런 사람 중에 대표가 아닐까요? 때로는 아픔도 주고, 슬픔도 주는 사람이지만, 그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한 사람이 바로 아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조남방송 제34회월요토크 가정의달 할아버지시계
Переглядів 1436 років тому
여왕 오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월은 사랑과 감사가 있는 가정의 달 가정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입니다.진솔한 토크로 진행하는 미조남 방송오늘은 부모님의 은혜와 가정의 소중함을 담은 노래를 중심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전상훈 작사•작곡 ‘미조남의 노래’이 땅에 나를 존재케 하신 분이시고,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신 분도 어머니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도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소진한 노인들의 삶이 힘든 시대가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60대가 부모님께 마지막 효도하는 세대이고, 자식들로부터 효도 받지 못하는 첫 세대라고 말하곤 합니다. 씁쓰름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늘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우리에게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
미조남방송 제33회월요토크2018.04.29.
Переглядів 716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십니까? 미소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매주 월요일 추억의 노래와 진솔한 토크로 진행하는 미조남 월요토크 우리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었던 4월의 끝자락입니다.한 달을 보내고 아쉬움이 남는 날이기도 합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셨습니다.아직 개봉도 안한 오월 한 달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오늘도 여러분의 성원을 받으며 제32회 월요토크 방송의 문을 힘찬 박수와 함께 열겠습니다.
제32회월요토크
Переглядів 1426 років тому
진솔한 토크로 진행하는 미조남 월요토크 오늘도 여러분의 성원을 받으며 제32회 월요토크 관수원길, J에게 이선희, 참 아름다워라, 옛 친구 김세환, 나는 행복한사람 이문세, 사랑 없인 난 못살아요, 옛 생각 조영남,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바보, 최은희,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즐거운 우리집, 덕수궁돌담길 진송남
그리움 전상훈작사,작곡창작곡
Переглядів 1156 років тому
1..흐르는 강물 바라보매 강 언덕에 올라 그리운 마음 강불에 실어 내 맘을 띄우리 떠나간 그대 그리워 오늘도 기다리네 오늘도 강물은 흐르고 내 맘도 흐르네 2.산등성 구름 바라보매 뒷돌산에 올라 복 픈 마음 구름에 실어 내 맘을 전하리 소식 없는 그대 보고파 오늘도 기다리네 오늘도 구름은 흐르고 내 맘도 흐르네
제31회월요토크
Переглядів 1306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십니까? 미소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 매주 월요일 추억의 노래와 진솔한 토크로 진행하는미조남 월요토크가 여러분의 사랑 속에 시청자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받으며 제31회 월요토크 방송의 문을 힘찬 박수와 함께 열겠습니다.
mike 위치가 어디에 있어요?
오늘은 3분이네요
샬롬~브라보~홧팅
친구야~너무너무멋진방송에박수를보냅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