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 2 905
blood sugar is 151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5 лип 2023
My blood sugar was usually 110.
One day it won't go down from 151.
It was a big deal.
One day it won't go down from 151.
It was a big deal.
5Kg 감량후의 애진봉, 백양산, 불태령, 공룡발자국 유적지 산행 + 그리고 소감
한달전쯤 불태령을 다녀왔었습니다.
ua-cam.com/video/FdZb9RCtKL8/v-deo.html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 산행을 시작한 초기라 날씨가 덥고 수분 부족인 탓도 있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달여만에 산행으로 5Kg 정도 감량을 하고 공룡발자국 유적지 - 애진봉 - 백양산 - 불태령을 다녀왔는데 확실히 감량을 하고 나니 산행이 훨씬 수월해 진게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건강은 산행으로..
산행코스
1. 만남의 숲
2. 공룡발자국 유적지
3, 애진봉
4. 백양산 정상
5. 불태령 (불웅령)
6. 매봉이
7. 만남의 숲
ua-cam.com/video/FdZb9RCtKL8/v-deo.html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 산행을 시작한 초기라 날씨가 덥고 수분 부족인 탓도 있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달여만에 산행으로 5Kg 정도 감량을 하고 공룡발자국 유적지 - 애진봉 - 백양산 - 불태령을 다녀왔는데 확실히 감량을 하고 나니 산행이 훨씬 수월해 진게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건강은 산행으로..
산행코스
1. 만남의 숲
2. 공룡발자국 유적지
3, 애진봉
4. 백양산 정상
5. 불태령 (불웅령)
6. 매봉이
7. 만남의 숲
Переглядів: 65
Відео
부산 여행 추천 - 백양산에 있다는 공룡 발자국 유적지를 찾아서
Переглядів 86Рік тому
백양산 공룡 발자국 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만남의 숲에서 출발하여 바람고개로 갔다가 공룡 발자국 유적지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오르막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비온 뒤라 오며 가며 물 내려오는 풍경과 물 떨어지는 소리들이 너무 좋습니다. 비온 뒤의 산행을 꼭 추천해 봅니다.
백양산 만남의숲에서 쇠미산 금병약수터까지 오후 산행의 즐거움
Переглядів 106Рік тому
새벽부터 일기예보에 비와 낙뢰가 뜨길래 산행을 포기했는데 실제 비는 얼마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산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도시락을 싸들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새벽산행 못지 않게 오후 산행의 묘미도 있었습니다. 산행코스 백양산 만남의 숲 - 구민의 숲 - 쇠미산 생태습지 - 금병약수터 - 만남의 숲으로 돌아옴
백양산 산행추천 코스 - 만남의 숲, 바람고개, 공룡발자국 유적지, 백양산 정상, 불태령(불웅령), 매봉이 코스
Переглядів 509Рік тому
백양산 산행 및 부산여행 추천코스 (구포역 또는 김해공항) 백양산 산행추천 코스 - 만남의 숲, 바람고개, 공룡발자국 유적지, 백양산 정상, 불태령(불웅령), 매봉이 코스 부산여행 추천코스 구포역과 구포시장 인근 모텔에서 숙소를 잡으시고 오후에는 구포시장과 덕천동 맛집등을 탐방 하시고 오전에는 백양산, 쇠미산, 금정산 등 산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해동용궁사를 찾아서 - 부산에 오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644Рік тому
얼마전 장모님 기일이라 장모님 생전에 자주 불공 드리러 가시던 해동용궁사를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예전 장모님 생전에 장모님이 용궁사 가시던 길에 저도 함께 해동용궁사를 처음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집사람과 함께 방문을 했었고 오늘은 세번째 방문입니다. 우리 장모님 좋은 곳에 가시라는 기원을 드리며 집으 돌아왔습니다. 부산에 오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비오는 새벽산행 - 백양산
Переглядів 33Рік тому
오늘은 약간의 비가 내리는 새벽이라 평소 산행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서 사진으로만 찍어 왔습니다. 산행코스 1. 백양산 만남의 숲 2. 어린이 대공원 내려 가는 길 3. 옥천약수터 4. 백양전망대 5. 만남의 숲
금정산성 남문 - 부산여행 백양산, 쇠미산, 금정산을 함께 산행하기
Переглядів 242Рік тому
금정산성 남문을 다녀왔습니다. 남문을 가면서 바람의 숲, 구민의 숲, 생태습지, 금병약수터, 쇠미산 전망대를 함께 다녀 왔습니다. - 산행코스 - 1.만덕고교 옆 등산로 입구 출발 - 덕천로타리(덕천역) 1-1번버스, 만덕역 9번버스) 2. 만남의 숲 3. 구민의 숲 4. 쇠미산 습지 5. 금병약수터 6. 금정산성 남문 7. 쇠미산 산어귀 전망대 (오면서 들렀습니다.)
쇠미산 덕석바위와 베틀굴을 찾아서
Переглядів 303Рік тому
얼마전에 쇠미산 덕석바위와 베틀굴을 가려고 했는데 이정표를 못보고 지나가는 바람에 쇠미산 전망대와 금병약수터만 갔다 왔습니다. 드디어 쇠미산 덕석바위와 베틀굴로 올라 갔는데 간 김에 쇠미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올라가는 코스 만덕 119 안전센터 - 만덕고등학교 - 만남의 숲 - 구민의 숲 직전 덕석바위와 베틀굴 이정표 - 덕석바위 - 쇠미산 정상 - 베틀굴 - 하산
부산 쇠미산 금병약수터 (산어귀 전망대, 구민의숲, 쇠미산습지)
Переглядів 118Рік тому
지난번 산행때 구민의숲 근처에서 덕석바위와 베틀굴 이정표를 보고 목적지를 덕석바위와 베틀굴로 정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표를 보지 모하고 지나치는 바람에 쇠미산 금병약수터와 산어귀 전망대, 구민의숲, 쇠미산습지등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한여름 백양산 불태령을 96Kg 몸무게는 기어서 올라갑니다.
Переглядів 75Рік тому
평소에 백양산에서 불태령 이정표를 보면서 한번 올라가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큰맘 먹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올라 가기전에 아주머니 두분이 각오하고 올라가라고 하시던데 아니나다를까 무더운 여름, 뚱뚱한 몸으로 올라가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TT
쇠미산 산어귀 전망대 (자연생태습지, 구민의숲, 금병약수터등을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0Рік тому
쇠미산 산어귀 전망대를 올라갔습니다. 쇠미산 산어귀 전망대는 만덕 고등학교 입구에서 출발하게 되면 쇠미산 자연생태습지, 구민의숲, 금병약수터등을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파르지 않고 쉬운 등산로로 추천합니다.
산행갔다가 이쁘고 날씬한 아주머니를 만나 함께 내려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0Рік тому
오늘은 백양산에서 평소 다니던 순환도로 쪽으로 가지 않고 금정봉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날씬하고 이쁘신 아주머니를 우연히 만나 함께 걷는 바람에 영상은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몸도 날씬하시고 산도 잘 오르시는 아주머니를 보고 저도 중간에 산행하는걸 포기하지 않고 몇달 뒤에는 건강한 저의 모습을 꼭 봐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내려왔습니다.
백양산 바람고개 - 이름 만큼 볼만한 곳일까?
Переглядів 134Рік тому
백양산 바람고개쪽으로 등산을 갔습니다. 바람고개라는 이름만 들어서는 옛날 검객들이 출몰했을것 같은 고개인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그냥 한번 들렀다 온 산행이었습니다.
갑자기 오른 혈당 낮추기 위해 시작한 등산. 새벽 등산 영상으로 힐링하기
Переглядів 42Рік тому
갑자기 오른 혈당 낮추기 위해 시작한 등산. 새벽 등산 영상으로 힐링하기
저두 쇠미산에서 덕산바위는 자주 가곤했는데,배틀굴은 안갔네요. 오늘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참,그리고 핸폰 자체에 프래쉬가 있는데 그걸 사용하시지^^
요즘 산에 잘 안가는 바람에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해요~~ 조만간 다시 산에 간다고 마음만 먹고 안가지네요. TT 댓글 감사합니다. ^^
정감가는 영상 잘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참 많이도 갔던 백양산 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성들인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요즈음 산행에 관심을 가지고 백양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산행에 관심이 없을때는 전혀 몰랐는데 다니다 보니까 갈곳도 많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유툽에서만 보다 기대 엄청하고 갔었는데, 와... 그 조그마한 곳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절이 조용해야 절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름 부르고, 사진찍고, 부딪치고. 암튼 실망했음.
님처럼, 저처럼 기대 엄청하고 하고 오는 분들이 많겠죠. 게다가 외국인들도 많더군요. 많이 알려지다 보니 사람들이 많은건 어쩔수 없죠. 그중에 나도 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죠.
자주 가는 용궁사를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새삼스럽네요. 귀한 이웃맺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소중하고 귀한 이웃 또한 감사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쌩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