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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4UCH1
Приєднався 30 лип 2013
Acourve (어쿠루브) -사랑노래 같은 이별노래 (Feat. 한올, 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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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Si Jin (시진) & As One (애즈원) -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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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UMI (Super Junior) - Blind (Chines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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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UNG (Super Junior) - Blind (Japanes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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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min (TVXQ) & Krystal f(x) - Breath (Japanes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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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yun (SHInee) & Taeyeon (SNSD) - Breath (Korean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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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 (소유) & Junggigo (정기고) - Blind (Twilight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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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YA (더 씨야) & Son Ho Jun (손호준) - Tears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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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YA (더 씨야) & Son Ho Jun (손호준) - Tears (눈물) (Balla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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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 Joon (이예준) - Promise (약속) (With Shin Young 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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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생각보다 더 안 유명하구나 예전에 진짜 좋아했는데..😊
이 노래 진자 조아여
So Fly!
와 개좋네. 이게 K팝이지
노래방에 왜없는건지 ㄹㅇ
이노랜 너무 좋다
とっても良い曲ですよねー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in 2018, wish i could take care of young me’s heart
제이워크 노래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날이 다시 돌아올까? 난 생각해, 난 생각해
이 노래 랩이 쥐치형 목소리였다니.. 예전부터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꽤 큰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싯다 울 쥐치쓰
*습도가 너무 높아 오늘은 *쏟아내야겠어 너의 *얼굴 목소리와 숨결도 그 모든걸 *흘려버려야겠어 [ 나는 네가 두려워 이제 겨우 잠잠해진 나인데 너의 작은 눈빛 하나도 나를 나를 흔들어x1 ] *그리움이 너무 짙어 오늘은 *그려내야겠어 너의 *말들 너의 작은 체온도 그 모든걸 *벗어버려야겠어 [ 나는 네가 두려워 이제 겨우 잠잠해진 나인데 너의 작은 눈빛 하나도 나를 나를 흔들어x2 ]
침잠하듯 가라앉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그때나 지금이나 타루 음악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k will sings so beautifully I love him
벌써 9 년?
여름마다 매번 생각나는 노래 넘좋아용
딱 내 이야기 같아요 모든 가사가...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서 듣고 또 듣습니다
몇년을 들어도 좋다
은쟁반에 옥구슬처럼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 🌸나🌸 바🌸타🌸래🌸
너무좋아요
완전체로 부른 마지막 곡인가
이노래진짜슬프지않음???? 막 이별을 엄청 애절한 이별로 표현하지 않고 정말 담담하게 쿨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낸 노래ㅠㅠㅠ이재훈&유리목소리만 들어도 딱 90년대후반~20년대초로 돌아가는 느낌도 나고..ㅜㅜㅜ 왜케슬프냐
센치한날 들으면 너무 좋아
나의 최애 노래
최애곡
나도 다알아. . .
이거 왜이렇게 검색이 안되냐 한참 찾았네
This is so underrated 😔😔 I love this song sm AHH
우와
I play this on repeat it sounds like korean r and b
오우 출책
네가 있을 런던 거리...정말 좋은 곡이군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너 런던거리니? ㅋㅋㅋㅋㅋ
Are you a london girl?
네가 있을 런던거리?
어허...
"오늘 하루 어땠어" 라고 묻는 너에게 "힘든데 다행히 니 생각에 지치진 않았어" 나 보고 싶지 않냐고 묻는 너에게 "집앞이니까 나와 오래 걸리진 않았어" 이렇게 니 눈빛만으로 위로가 돼 니 손짓 하나가 내겐 치료가 돼 그런 너가 없다면 이 길은 미로가 되고 그런 너만 있으면 내 삶은 지도가 돼 같이 발을 맞춰 걸어 조금 느리더라도 너와 맞춘 발걸음이 길을 잃지 않는 방법 부끄러운 기억들도 이젠 당당해 내 모습 조금씩 너에게 닿고 싶어 babe get close 내 좁은 마음이 널 다 품을 순 없어 네 고운 손도 내 손에 맘껏 담을 수 없어 또 당장은 값비싼 구두나 환상적인 무드 못 줄 것 같아 허나 이 감정 느껴봐 지금 떨려? 너에게 다가가 말해볼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귀에다 대고 속삭여줄게 오늘 더 사랑해 널 get closer 너와 나 멀지는 않지만 more than 이전보다 너를 더 사랑할래 조금씩 다가가 말해볼까 아냐 그것보단 팔목을 낚아채볼까 she say "뭐든 좋아 난 그냥 너면 되니까 느낌 가는대로 편히 해도 괜찮아" 널 알아온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은 아냐 긴 시간동안 아직 떨리고 있잖아 나이가 들고 얼굴에 나이테가 생겨난대도 그때도 속삭여줄 수 있었으면 해 만약 네가 손을 놓치면 너의 마지막 발자국 그 자리까지 뒤돌아 달려갈게 노래가 듣고 싶다면 흔해빠진 발라드 보다 너만이 알고 있는 내 삶을 들려줄게 가끔은 내가 래퍼라서 미안해 하면 되려 미안하게 너가 랩해줘서 고맙대 누구보다도 내가 자랑스러워서 누가 뺏어갈까봐 겁까지 난다는 너.. 너에게 다가가 말해볼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귀에다 대고 속삭여줄게 오늘 더 사랑해 널 get closer 너와 나 멀지는 않지만 more than 이전보다 너를 더 사랑할래 조금씩 더 다가와 내 볼을 어루만져줄 수 있니 한 걸음씩 다가와 내 머릴 넘겨주는 유일한 남자가 바로 나라는 걸 왜 숨겨 뻔한 말이지만 그 어떤 것도 널 대신할 수 없어 난 벙 쪘어 널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어 너에게 다가가 말해볼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귀에다 대고 속삭여줄게 오늘 더 사랑해 널 get closer 너와 나 멀지는 않지만 more than 이전보다 너를 더 사랑할래 get closer (조심해 이젠 조금씩 안 다가가 더 이상 눈 돌리지 말고 붙잡아 날 좁아진 우리 사이 틈 아무도 못 들어오게) get closer 너와 나 멀지는 않지만 more than 이전보다 너를 더 사랑할래
30분 만에 예전에 들었던거 겨우 찾았다..
저도요 ㅋㅋㅋㅋ
2021 손! ✋
Los extraño! :C
후렴이맘에든다^^
넘.좋습니다~~ 두분의 튜엣 .
라스 보고 왔어요 넘조아
야이 ㅡㅡ 내가 이거들으면서 군대 기다랴줬더니 ? 차버려?? 진짜 어이가없다 천벌받아라
ㅠㅠ토닥토닥요
гоё дуу байна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나도 ㅋ 갑자기 생각나 검색
It’s so humid I guess it will spread today Your face and voice and breath- I guess it will all enchant me I’m frightened of you I’ve almost grown silent now With just a small look from you I am I am shaken The longing is so thick I guess I’ll have to sketch it out today Your words and your slight body heat- I guess I have to shrug it all off I’m frightened of you I’ve almost grown silent now With just a small look from you I am I am shaken d(^ ^ d) mongkibijeuniseu.wordpress.com/2020/07/07/8127/
This song is really soothing 👍🏻😍
in 2020 I came back looking this song again and again
멜론에서 왜 사라짐 ? 당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