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Manna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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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soonkim3420
    @soonkim3420 Місяць тому

    주소

  • @촌놈-p1b
    @촌놈-p1b 2 місяці тому

    천만에. 성령 없어도 그런 말 나온다. 그리고 성령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 @권정헌-z6s
    @권정헌-z6s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 극우 보수 기독교에 왜 이리 반감이 생기는지..ㅋㅋㅋ

  • @화이팅-g8l
    @화이팅-g8l 4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 @jun126
    @jun126 4 місяці тому

    어른의신앙이뭐지? 자기욕심챙기는순간신앙은나락으로

  • @yanghoeyang
    @yanghoey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7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죄로부터 자유가 옮

  • @kong-mouse
    @kong-mouse 7 місяців тому

    노무현

  • @jaek369
    @jaek369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어 회사 스피킹 맥스에서 자꾸 전화 하지않도록 문자 오지 않도록 20십만원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도록(박창민) 저를 괴롭 히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신용 불량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막아주시도록 해결해 주시도록 도와주시며 기도제목과 ㅇ목표와 마음의 소원 응답되도록 기도부탁하며요청합니다 박창민 🙏

  • @familiaenjoy
    @familiaenjoy 9 місяців тому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만나교회가 부흥발전 하시길 기도합니다🙏

  • @byungwoo2012
    @byungwoo20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은혜 넘치는 예배 감사합니다.

  • @kihunkomericanyi
    @kihunkomericanyi Рік тому

    오늘도은혜받고갑니다.

  • @kihunkomericanyi
    @kihunkomericanyi Рік тому

    언제나은혜가넘쳐요

  • @kihunkomericanyi
    @kihunkomericanyi Рік тому

    은혜받고갑니다 목사님

  • @포레스트-s8h
    @포레스트-s8h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

  • @davidlee9838
    @davidlee9838 Рік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유튜브 방송 나는집사다 TV 를 시작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familiaenjoy
    @familiaenjoy 2 роки тому

    너무도 은혜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성소에 들어온 나 자신!! 성화된 삶을 살겠습니다.

  • @김경희D
    @김경희D 2 роки тому

    서 목사님!!! 사역 하시는 모습 뵈니 감동입니다~~~😍.폰 연락이 안되어서 잠시 걱정 했었으요 ㅎㅎ

  • @familiaenjoy
    @familiaenjoy 2 роки тому

    귀한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말해줘도몰라
    @말해줘도몰라 2 роки тому

    창조과학 올바르게 알기 2탄!(다소 긴 이야기입니다~ 허나 기독교인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되게 긴글을~~ 누가 읽기나 하겠냐마는 단 한분이라도 읽으시고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1968년 미국에 남아있던 버틀러법(진화론을 공교육하지 못하게 하는법)같은 진화론을 반대하는 모든법이 미국에서 사라지게됩니다. 그러자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분개합니다. 허나 "정교분리원칙"에 위배되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한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바로"창조가 과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교육 할 수 없다면 창조를 과학으로 만들자!" 바로 창조과학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이때부터 그들은 과학을 왜곡하고 재단하고 날조하기 시작했습니다. 홍수 지질설, 젊은 지구설 등 성경이 사실이고 신화가 과학이라는 주장 및 연대측정법 불신, 유전법칙위배, 열역학제2법칙 위배 등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주장등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가짜 주장을 근거로 그들은 창조도 과학이므로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982년 1월 5일 미국의 아칸소주~!!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같은 근본주의 법률가 웬델버드를 중심으로 매클린대 아카소 교육위원회에 소송을 하게 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사건의 판사 월리엄 오버턴 판사는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립니다."창조과학은 단연코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합법적인 교육적 가치가없다." 미국법원은 비뚤어진 신앙심에 기인한 이 사이비 과학을 알아채고 단호한 판결을 내립니다. 이후 1982년 키쓰대 루이지애나, 1987년 에드워드 대아길라드 교육위원회에도 소송을 걸지만 모두 패소합니다^^ 허나 창조과학회 힘은 대단했습니다. 어짜피 그냥 찔러보는 재판인점도 있지만, 그들은 종교라는 거대한 사업으로 많은 돈과 인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치지 않았고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법적인 수단이 통하지 않자 그들은 가짜뉴스를 대량 생산하여 교회를 중심으로 신도들을 선동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자를 발간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거짓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과학 뿐 아니라 종교를 모욕하고 훼손하기 시작한겁니다. 이때 지금까지 알려진 중간단계화석이 없다. 시조새는 그냥새다(이빨 있는 새도 있냐?),진화론은 관측이 불가능하다(고리종은?) 돌연변이는 유전되지 않는다. 같은 가짜 정보가 교회를 중심으로 빠르게퍼져나갑니다. 어느정도 정보를 교란한 것이 성공하자 그들은 다시한번 헌법의 장벽을 넘어보려 도전을 합니다. 지난번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 그들은 이름에서도 종교적 색깔을 지워버립니다. 창조과학이라는 이름에서 창조라는 색깔을 지우고 탄생한 새로운 이름 바로 "지적설계론"입니다. 지적설계론은 인간, 자연, 우주같은 복잡한 것들은 어떤 누군가가 설계를 하여 만들지 않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그들은 이 설계를 한것이 하나님이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설계자가 신이 될 수도 고등지식을 가진 외계이 될 수 도 있기에 과학의 범주로 보일 수도 있으나 그들이 이 지적설계론을 주장하는 내용은 창조과학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즉 헌법 수정을 위한 교묘한 위장술에 불과한것이였습니다. 2005년 미국에서는 이 지적설계론에 관한 최초의 연방법원판결이 내려집니다. 여기서 지적설계론이 과학으로 인정되어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판결되어진다면, 지적설계론은 법률적 근거를 가지고 교육을 진행 할 수도 있기에 매우 중요한 판결이였습니다. 이때 재판을 담당한 판사인 존E 존스 판사는 성실한 기독교인이였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존E 존스 판사는 아래와 같은 판결문을 읽습니다. " 지적설계론이라는 주장은 숨이 멎을 만큼 아둔한 것이 명백하다. 지적설계론측에서 주장하는 비종교적인 목적이라는 것은 하나같이 속임수이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공립학교 교실에서 종교를 장려하는 것이다." 창조과학측의 처참한 패배였습니다. 이것이 2005년 킷츠밀러 대 도버교육위원회 사건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이들은 판결과 상관없이 선동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대한민국은 1970년대 미국의 창조과학을 그대로 가지고왔습니다. 교회 안밖에서 끊임없이 이단 논란이 있었지만 한국교회의 보수층은 이 창조과학을 그대로 받아들였고 목사들의 요람인 총신대학에서 강의도 진행합니다. 젊은 학생들은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신학이 아님을 알아도 교수등 기득권층의 강요에 그들은 거부하기 힘들어합니다.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에서 널리 퍼진 이 사이비과학은 지금은 음모론을 좋아하는 비신자들에게 까지 퍼진 상태이고 교인 비교인 상관없이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 창조과학을 근거로 진화론을 부정합니다. 자신이 어떤것을 근거로 진화론을 부정하는지도 모른체 말입니다. 여기 덧글 쓴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과 미국입니다. 두곳의 특징은 창조과학이 퍼져있는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기독교의 중심지역인 유럽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받습니다. 뭐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단으로 취급받으나 한국에서만 유독 기승을 부립니다. 그덕에 한국은 다윈후진국이라는 국제적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ㅜㅜ(이 명 X 장로님이 대통령 시절 한국창조과학회 산하 교진추가 과학교과서를 수정한 나라이니 뭐 ㅠㅠ) 저는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중학교교과서나 보라고 비아냥대곤합니다. 비아냥 맞습니다. 왜 이런 말을 제가 할까요? 그들이 주장하는 대다수의 주장은 중학교 교과서 수준에서 모두 반박이 됩니다. 즉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서 부정되는 유치한 왜곡이 전부이지요^^ 그들은 자신의 지식 기반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순간 약점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공식 과학회 자료도 아니고 기독교 단체에서 만든 자료 이외 그 어떤 자료도 근거로 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들의 말에 속기가 쉽습니다. 진화론은 대중적인 지식이 아니기에 어렵풋이 어떤거다 정도만 알지 보편적으로 깊게 알고있는 상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사람에게 진화론은 열력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뭔가 그럴듯해 보이겠지요^^ 허나 열역학 제2법칙은 고립계에서 가능한 법칙이고 지구는 고립계아닙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이것이 현실이지요^^ 제가 바득 바득 저들의 유치한 주장을 반박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저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에도 한번 말했지만 고작 유튜브 덧글로 어떻게 사람을 바꾸겠습니까?^^ 허나 저들의 글에 속아 넘어갈지 모르는 분들에게 저들은 사기이며 가짜라고 말을 해놓아야 오해를 줄일 수 있기에 글을 쓰는겁니다. 제가 바꾸고 싶은건 저들이 아니라 저들의 글에 혹시 속으실지 모르는 다른분들을 위해섭니다. 자신의 지식반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을 다윈후진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이비과학은 종교를 모욕하고 과학발전을 저해 시키는 사회악임을 잘 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한번 되게 긴글을~~ 누가 읽기나 하겠냐마는 단 한분이라도 읽으시고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말해줘도몰라
    @말해줘도몰라 2 роки тому

    창조과학 올바르게 알기 1탄!(다소 긴 이야기입니다~ 허나 기독교인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10년전 교진추가 진행한 교과서 수정사건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한국의 생물학이 평가 절하는 되는 현실을 보았고 그 때부터 창조과학에 대해 이모저모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저는 몇년을 유튜브 이외 여러 채널을 통해 창조과학 지지자들과 설전(??)을 벌여왔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또 단순히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분들은 자신이 부정하는 과학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대응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속아서 그런걸까요? 창조과학은 1920년대로 그 뿌리가 올라갑니다^^ 되려 그 전 시대에는 기독교인들도 학교에서 진화론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았습니다. 혹시 세계 4대 재판 중 스콥스 재판을 아시나요? 일명 원숭이 재판이라 불린 이 재판은 근대 인류 역사상 세기의 재판이라 평가를 받습니다. 워렌하딩의 강력한 보수정권이 들어선 1920년대 미국에서는 보수정권의 기득권층이였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힘이 막강한 시기였습니다. 1925년 3월 테네시 주에서는 세계 기독교 근본주의 협회의 테네시주 회장인 존 W 버틀러가 주 의회를 돈으로 매수하여 버틀러법 (Butler Law)을 통과시킵니다. 진화론을 공교육하면 불법이라는 법으로 100~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였습니다. 이때 기독교인들의 만행이 미국의 과학수준을 퇴보시켰다는 평가를 받는건 한참 후의 일이였습니다. 이 버틀러법을 문제 삼은 재판이 스콥스 재판이였고, 존 스콥스라는 생물학 교사가 일부러 학생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치고 자신을 고발하게 만들어 재판을 하여 이 문제를 수면위로 부각시킨 사건이였습니다. 당시 이 재판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미 전역에 라디오 생중계가 되었고 심지어 홍콩에까지 그 내용이 타전되는 세기의 재판이 됩니다. 결과는 존 스콥에게 100달라 벌금을 부과하며 스콥스의 패배~!! 법이 존재하므로 나온 결과로 결과만 보면 창조론의 승리같지만 사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전역에 창조론교육의 문제점을 알린 아주 중요한 사건이됩니다. 이 사건의 이면은 창조론 측의 처참한 패배였습니다. 신을 위한 여름 참조 이후 시간이 흘러 1957년 미국은 큰 충격에 빠집니다. 당시는 냉전시대! 미국의 적대국이였던 소련이 인류최초로 인공위성(스푸트니크1호)을 발사한겁니다. 당시 아이젠 행정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국의 과학기술이 적대국에 비해 뒤떨어 졌다는 것은 이후 냉전 시대의 승리를 장담 못하는 큰 일이였습니다. 미국은 당장 자국의 과학기술 저해 요인을 파악합니다. 이때 아직도 잔재로 남아 창조론을 과학시간에 가르치는 교과서들을 발견하였고 아이젠 행정부는 "정교분리원칙(특정 종교 교리를 공교육 할 수 없음)"을 내세워 창조론 내용을 교과서에서 모조리 빼버리고 그자리에 근대 과학인 진화론 내용을 넣어 교육을 하게 하였습니다.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크게 반발하였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같은 해인 1957년 그레이스 신학대학에 휘트콥이라는 신학도가 "창세기 홍수"라는 신학논문을 발표합니다. 바로 지금까지 여러 기독교인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이비과학이 태동하는 사건이였습니다. 휘트콥은 자신의 신학(과학논문 아님 주의) 논문의 공식력을 위해 근본주의 기독교인인 지질학자 모리스를 찾아가 공동저자 서명을 받으려합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모리스는 결국 종교적 신념과 과학자의 양심을 교환합니다. 이 신학논문은 지금까지도 창조과학측의 유명한 여러가지 낭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화론의 열역학 제2법칙 위배, 노아의 홍수로 발생한 지질변화(이때 화석 생성) 공룡과 인류의 공존설등... 이후 모리스는 iCR이라는 미국 창조과학회를 만들어 창조과학의 거두가 됩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이 전세계로 퍼지게 되며,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는 이를 가볍게 무시했지만 오직 한국에서 기승을 부리게됩니다.) 다시 시간은 흘러 1982년 아칸소주~!!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모리스를 중심으로 창조론을 다시 공교육 시키기 위한 작전을 실행합니다. 창조론을 공교육하기위해 그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산은 바로 "정교분리 원칙"이였습니다.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당연한 이 원칙을 그들은 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창조가 과학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교육 할 수 없다면 창조를 과학으로 만들자!" 바로 "창조과학"이 탄생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이게 창조과학의 탄생 배경입니다. 그것은 종교적 교리도 아니고 과학적 사실도 아닙니다. 자신의 종교과 닮았다고 해서 이것을 종교적 교리와 헤깔리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창조과학은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하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려는 사이비과학입니다. 올바르게 아시고 고민을 해보시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저는 깨어 있는 목사님들과의 교류도 이어나갑니다. 이미 많은 목사님들이 기독교 내부에서부터 많은 변화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진화론과 기독교는 서로 상관없는 영역입니다. 건강한 신앙 생활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창조과학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2탄은 창조과학의 법정드라마를 준비하겠습니다^^

  • @gracelee3147
    @gracelee3147 3 роки тому

    아픔을 딛고 위로해주는 사모님 자랑스럽고 훌륭해요. 아주 오래전에 1인5역을 하며 지낸다는 글귀를 보고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닮고싶다 했는데 중학교때 전도해서 선교지에 와있는 지금까지 돌봐주는 사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helenwithjesus
    @helenwithjesus 3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actical 하면서도 spiritual 한 여러 귀한 사역을 하시는 김선주 사모님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새요

  • @susieyang8581
    @susieyang8581 4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