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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січ 2013
하고싶은거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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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강모임갔다왔으요~한국부동산원, 코픽스3.42, 주택구입부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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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40대중반 호르몬제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feat. 골다공증) 수면제, 우울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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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몽골을 다녀온후 (Feat.광고전화때문에 영상 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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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경매공부 다시 시작하면서 강의들은 얘기, 요즘 부동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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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고 있네 나두 모르게...
그날 들었던 구룹중에서 데브가 제일 잘하던데
알고도 봐주려고 했는데
영상 첫댓글 달고 갑니다. 파이팅... 구독과 좋아요 꾹^^
@@LG-Amazon 아마존님 감사합니다~^^
광활한 초원과 세계를 정복한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 한번쯤은 여행 가보고 싶은 나라이지만 겔 숙박은 여러모로 불편할거 같네요. 얼굴이 동안이시고 참 미인이시네요
추억에 남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즐거운 여행 하고오세요 ^^
넵 감사합니다~♡
인천2호선 맨뒤인가봄
공항열차입니다~
@@Jo_an_official 오... 시범운행이라고 했는데. 이제 점점 늘어나네요 ㄷㄷ
무슨 재난영화 마지막 장면 같네요 ㅋㅋ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ㅋㅋ 감사합니다~
안경 어디브랜드에요?
@@wwshikari2976 안경 걍 인터넷에 만원대에 산건데 싸이트 알려드려요?
40때 갱년기 너무 바른거같아요 혼자 오래 살아서 그런거에요 저 30때 남자라서 잘 몰라요
구독 ! 선생님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
앗 다음번엔 좀 더 크게 해보겠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다리가 저리다면 우선 디스크를 의심 해봐야 합니다 경추(목) 보단 요추(허리)쪽일 가능성 높구요 그럴때 효과 좋은 동작 하나 알려 드릴께요 일반 의자에 바르게 앉아서 한쪽(땡기는) 다리를 다른 다리 무릎위에 얹습니다 그 상태로 허리를 곧게 편채로 숨을 뱉으면서 상채를 앞으로 서서히 숙입니다 그러면 올린 다리 골반쪽이 엄청 이완 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만 해줘도 걷는데 훨씬 수월해 질거에요 ㅎㅎ
@@user-a2ta2 네 그동작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미니 이뻐서 알아보려고 보면, 주인이 너무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4년이면 많이 타셨네요... ㅎㅎ
@@ivanhong6136 그래도 미니는 사랑입니다~
40대라는게 안믿겨지긴 하네요
@@Jyjing 앗! 따뜻한 말씀감사합니다😃
젊고 어린 발랄해보이는 얼굴인데 갱년기 손님이 ... 저는 2년반 됏구요. 이소플라본 또는 유한 백수오. 회화나무 영양제 등 골라 먹고 잇구요. 석류즙 칡즙도 좋대서 고려중.50초입니다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영양제 드시고 계시는 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면 영양제 고려해봐야 겠네요. 비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뼈는 부러지면 부러질수록 더욱 단단하게 붙는다고 해요. 철은 두드릴수록 강해지죠 지금의 관록?과 의연함 등은 그런 어려움을 겪음으로서 얻게 된 과실이 아닐까 싶네요 1차원적인 단순 계산으로 따져만 봐도 지금의 힘듦은 곧 나에게 돌아올 맨탈적 경험치가 될것이고 그로인해 더욱더 단단해질 단계를 거치는 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끝자락의 절망마져 이겨낸 당신은 이미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아름답게 또 강렬하게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user-a2ta2 계속 두드려 봐야죠.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ㅎ ㅎ
감사합니다🤭
같이 갱년기 이겨냅시다~
앗! 감사합니다~~❤
새는 날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은 살지 않아선 안 된다 노도의 바다를 이리저리 나는 새처럼 혼돈의 세상을 살지 않아선 안 된다. 새는 본능적으로 암흑을 돌파하면 광명의 섬에 도착 한다는 것을 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한 치 앞은 암흑이 아니라 빛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해를 맞이한 날 아침 나에게 주어진 명제 새는 날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은 살지 않아선 안 된다. -사카무라 신민의 [새는 날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해야 할 주어진 일이 있으니 아침에 눈 뜨고 배고프면 힘드니까 밥 챙겨 먹고 내일 컨디션을 위해 잠을 자고 그렇게 하루가 가고 그렇게 혼자 살아가다 지치거나 힘들때 나와의 일상을 나누고 곁에서 툭탁 거려줄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연애를 하고 연애를 하면 온전히 '나'였던 세상의 기준이 조금은 '우리'로 바뀌게 되고 거기서 또 재미를 느끼고 거기서 만족하거나 더 큰 목표를 가지게 되고.. 반면 혼자가 좋은 사람들은 내가 '나'를 챙김으로써 일종의 '우리'라는 나만의 올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정형화 된 삶을 살아감과 동시에 우연히 또는 노력으로 얻게 된 '나'를 만족시킬 무언가를 찾게 되고 빠져들고 그게 질릴때쯤 또 다른 즐길거리(삶을 유지해야 할 핑계거리)를 찾으려 애쓰면서 또 살아가고... 딱히 살아야 할 이윤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죽어야 할 이유도 없기에...
@@user-a2ta2 맞아요 딱히 이유는 없지만 오늘을 살아가야하는..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His eye on the sparrow.
시스터액트2 삽입곡 가스펠
꼭 그~리 입워야만 했냐!!!
@@짱가-b7y 관심 감사합니다~
??
북구청 방향에 있는 대박 고시텔인가 보내요 ㅋㅋㅋ
네 맞습니다~
맞네요.저도 살아봐서.ㅋ
응? 안에 안보여주고 이대로 끝ㅋ
안에 보실려면 광주 대박고시텔을 검색해 주시면 됩니다~♡♡
어디인가요?
전남대 근처요~대박고시텔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