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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더바인교회 TVCNJ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14 чер 2015
뉴저지 더바인교회 새벽기도회 11/11 (월) 6:00 am
뉴저지 더바인교회 새벽예배 - 월요일-토요일 6:00 am
뉴저지 더바인교회 1부 전통예배 - 주일 8:00 am
뉴저지 더바인교회 2부 찬양예배 - 주일 10:00 am
뉴저지 더바인교회 3부 전통예배 - 주일 11:30 am
TVCNJ Sunday Worship
www.tvcnj.org
*kccnj.org will forward to tvcnj.org
본 교회는 CCLI 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본 교회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CCLI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 더바인교회(구 뉴져지 연합교회) / TVCNJ”
CCLI License #20604274
CCLI Streaming License #20604281
뉴저지 더바인교회 1부 전통예배 - 주일 8:00 am
뉴저지 더바인교회 2부 찬양예배 - 주일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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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더바인교회 새벽기도회 11/4 (월)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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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 "마침내 꽃은 필 것입니다." / 누가복음 8:4-10 방세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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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20일 - "하나님을자기 앞에 모시는 사람" / 시편 16:1-11 이재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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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13일 - "부패하였도다 / 출애굽기 32:7-14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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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29일 - "주여, 주영, 주여" / 다니엘 9:19 이태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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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22일 - "인생의 아둘람에서 불러야할 노래" / 사무엘상 22:1-5 방세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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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5일 - "피 뿌림을 받은 자들" / 출애굽기 24:1-11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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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8일 - "하나님만 섬기라" / 출애굽기 20:1-11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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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25일 - "기쁨의 힘 / 느헤미야 8:10-12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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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18일 -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 출애굽기 18:1-12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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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11일 - "목마름" / 출애굽기 17:1-7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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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11일 - "목마름" / 출애굽기 17:1-7 고한승 목사
2024년 8월4일 - "선교적 삶" / 마태복음 5:13-16 고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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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4일 - "선교적 삶" / 마태복음 5:13-16 고한승 목사
예, - 아멘 - Halelluiah-Immanuel-Amen !!!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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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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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8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ㅗ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ㅗ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