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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교회
Приєднався 14 бер 2016
ㅇ 임마누엘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ㅇ 주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80길 28 (신월동, 임마누엘교회)
ㅇ 전화 : 02-2601-4228
ㅇ 홈페이지 : www.immanuel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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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은 각자 각자입니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제목 : 사명은 각자 각자입니다.
말씀 : 수 1:9-11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말씀 : 수 1:9-11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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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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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을 보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말씀 : 출 1:22-2:2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희망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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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망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말씀 : 왕하 7:3-8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교회는 다니는데 왜 믿음은 제자리일까?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94028 днів тому
제목 : 교회는 다니는데 왜 믿음은 제자리일까? 말씀 : 요 7:37-38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양날의 칼, 열등감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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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양날의 칼, 열등감 말씀 : 렘 1:4-10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하나님! 카페 시작할까요?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목 : 하나님! 카페 시작할까요? 말씀 : 눅 22:42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저주에서 축복의 인생으로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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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주에서 축복의 인생으로 말씀 : 신 33:8-11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밤하늘에 별이 있는 이유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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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밤하늘에 별이 있는 이유 말씀 : 수 3:3-6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이상한 명령! 순박한 순종!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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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상한 명령! 순박한 순종! 말씀 : 수 3:7-17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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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말씀 : 사 40:6-11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간절한 마음의 소원이 있는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제목 : 간절한 마음의 소원이 있는가? 말씀 : 마 15:21-28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잦은 실패로 낙망될 때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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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잦은 실패로 낙망될 때 말씀 : 요 21:1-17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하나님 vs 마귀의 무기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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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vs 마귀의 무기 말씀 : 신 9:4-5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생각을 리모델링하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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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각을 리모델링하라 말씀 : 신 7:2-4 설교 : 이성훈 담임목사 (임마누엘 성결교회 / 양천구 신월동)
순종은 믿음의 척도입니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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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믿음의 척도입니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언어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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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삶에 감사의 강이 흐르게 하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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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감사의 강이 흐르게 하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의심과 두려움이 생길 때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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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두려움이 생길 때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꽃이 아니라 열매를 맺으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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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니라 열매를 맺으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적당한 순종은 불순종이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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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순종은 불순종이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한 점술가의 예언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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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술가의 예언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놋뱀의 비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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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뱀의 비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붉은 암송아지의 비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붉은 암송아지의 비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달은 보고 손가락은 잊으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달은 보고 손가락은 잊으라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제발 거품을 걷어내십시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제발 거품을 걷어내십시오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푸념 정도는 괜찮은 것 아닐까요?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푸념 정도는 괜찮은 것 아닐까요?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내 탓, 하나님 은혜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내 탓, 하나님 은혜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는 이유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는 이유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일까?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일까?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불편한 십자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불편한 십자가 : 이성훈 목사 - 주일오전설교 / 임마누엘교회 (신월동)
샬롬~^^ 말씀으로 충만한 은혜.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할렐루야~!
샬롬~^^ 아멘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샬롬~^^ 할렐루야. 아멘.
샬롬 샬롬~^^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목사님~ 아멘. 하나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는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샬롬~^^ 아멘 아멘
은혜됩니다^^
샬롬~^^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셔서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 세워가시는 귀한 은혜의 사역. 감사합니다.
샬롬~^^ 생명이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우리의 영.혼.몸을 회복시키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샬롬~^^ 모든거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아멘~
샬롬~^^ 목사님 말씀에 늘 은혜받습니다.
샬롬~^^
샬롬~^^ 저를 지금까지 완벽하게 돌보신 하나님~ 삶이 힘겨워 세상에서 방황 할 때에도 함께 하시어 다시 돌아오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며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믿습니다.
아멘 ~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늘 은혜 받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령으로 기름부으시는 만군의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샬롬~^^ 예수님 찬양합니다
오순절에 임한 성령이 예수님 오시기 1500년전에 절기로 예언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ua-cam.com/video/SZb12eW5b0I/v-deo.html\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인생의 스올에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침묵하지 않고 전하겠습니다.
샬롬~^^ 광풍은 저를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였습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은혜가 많이 되고 힘을 주는 말씀입니다
교수님...반갑습니다...ㅎㅎ 찾아뵙고 싶은데...막상 가지질 않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재훈 형제 항상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멘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성령충만케하봅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전 연약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더 연약한 그릇이었구뇨 그래요 긍휼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은혜에말씀 감사합니다
아맨
아맨
선하시며 항상 깊이 있고 위트있는 설교에 저는 일요일이 기대됩니다.
아맨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근데 마이크소리가 너무 약합니다.
은혜로운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국물있는 밥한그릇 사주실수있을까요 영하권 살인적인 바람이라도 피하고자 했지만 빈건물 계단에서 쪽잠자는 생활하지만 병원이라도 가보고 싶은 발가락이 동상걸린듯 아프지만 참아야지만 따뜻하게 찜질방 가서 사람답게 누워보고 싶고 염치없지만 밖에서 지내서 굶고 배고파 따뜻한 국밥 한그릇 도움될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0441 47 심 현 보
집도없이 밖에서 노숙하고 집도 없고 가족도 없지만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지만회사부도와 사기도 당해보고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일용직이라도 나가서 일할수 없는 몸이네요선불폰도 충전을 못해 해지되서 액정깨진 공기계로 와이파이로쓰고 있네요주일에 밥이라도 도움 받을려고 여러 교 회를 찾아가서 부탁드려봤지만 행색이안좋아보이는지 반기지 않더군요 지금 백원짜리 없는 빈털터리이지만고시원들어가보는게 꿈이네요 하루만이라도 찜질방 가서 몸이라도 제대로 씻고 쪽잠이 아닌따뜻한 곳이라도 눕고 싶네요물로 배채우면서 굶주림을 버티고 있지만 따뜻한 밥한끼라도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인천 서울주변에 노숙자들을 데려가는 정신과 많습니다 아시고도 안가신다면 삐끼질이지요 서울역이나 다른역 가시면 버스로 모셔거서 먹여주고 재워줍니다
집도없이 밖에서 노숙하고 집도 없고 가족도 없지만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지만회사부도와 사기도 당해보고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일용직이라도 나가서 일할수 없는 몸이네요선불폰도 충전을 못해 해지되서 액정깨진 공기계로 와이파이로쓰고 있네요주일에 밥이라도 도움 받을려고 여러 교 회를 찾아가서 부탁드려봤지만 행색이안좋아보이는지 반기지 않더군요 지금 백원짜리 없는 빈털터리이지만고시원들어가보는게 꿈이네요 하루만이라도 찜질방 가서 몸이라도 제대로 씻고 쪽잠이 아닌따뜻한 곳이라도 눕고 싶네요물로 배채우면서 굶주림을 버티고 있지만 따뜻한 밥한끼라도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악한 시대에 등불을 본것같습니다. 신우인 목사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몇일 뒤 추석 연휴 지만 오갈때 없이 막막하네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살아갔지만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일은 못해서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벌어보고 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정지상태이고 와이파이 교 회 에 서 밥이라도 부탁드릴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간식거리 빵만 받고 발길을 돌려야했네요 가진거없지만 고시원 이라도 들어갈수있도록 노력해봐도 쉽지가 않네요 남들은 걱정없이 쉴수 있는 집과 가족들 있는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옷도 빨고 배 도고프지만 밥다 운밥도 먹고싶고 찜질방이라도 가서 쉴수있게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 03 - 2450 - 44 14 - 7 심 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