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
- 612 653
도레미
Приєднався 23 лис 2017
●피치 업(여자 버전, 여자 키)
●피치 다운(남자 버전, 남자 키)
●모든 곡은 전문프로그램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고음질로 재생됩니다.
●신청 곡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피치 다운(남자 버전, 남자 키)
●모든 곡은 전문프로그램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고음질로 재생됩니다.
●신청 곡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Відео
[피치 다운] 아이유(IU) - 첫 이별 그날 밤 (남자 버전)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피치 다운] 아이유(IU) - 첫 이별 그날 밤 (남자 버전)
[피치 다운] 러브홀릭(Loveholic) - Loveholic (남자 버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피치 다운] 러브홀릭(Loveholic) - Loveholic (남자 버전)
[피치 다운] 러브홀릭(Loveholic) - 그대만 있다면 (남자 버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피치 다운] 러브홀릭(Loveholic) - 그대만 있다면 (남자 버전)
[피치 다운] 조원선 +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남자 버전)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피치 다운] 조원선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남자 버전)
남자인데 생각보다 부를만하네요 ㅎㅎ
넘조아요
가수가 분명한듯~~ 너무 잘하네요
이제서야 이 채널 알게됐는데.. 언젠가 다시 돌아오시겠죠~
크 개쌉명곡
목소리 넘 스윗한 카스텔라 목소리라 공부할 때 들으면 기분 좋아져서 미소 가 저절로 나오네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노래 감사합니다^^ 더 많은 노래로 멋있게 세상을 빛내주세요. ^^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어우] [아우]를 잘해야 맛이 사는노래
조오타
사람이 불렀다 해도 믿겠다.. 진짜 좋네
똥싸면서 따라부르다 목쉬엇네 노래잘하시네요 ㅋㅋㅋㅋ
와우~~~!!!!!
❤
와 엄청잘부르신다
케이윌이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직접 부르신줄..
키만 낮췄는데 약간 구름 느낌 나네요. 당연한 얘기이겠지만요.
와 mr찾다가 이거 듣게 됬는데 이거 박정현 원곡 보이스까지 남자로 다운 시켜서 올린거 아니에요? 딕션 기교 호흡 원곡이랑 너무 비슷한데
영상 제목에 피치 다운이라고 써져있네요
오오오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주기적으로 와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르는 형님 안계시나...
좋아요 !!
레미공...어찌 4년만에 오셨소...
빅마마 체념후 신청함다
휘성이 들리네
오데트구름도 부탁드립니다 ㅜㅜ
너무 좋아요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4 인가여?!
너무 오랜만이에요ㅠ
목소리가 특이하고 좋으시네요 👍👍
사건지평선 음원 키만 낮춘거라 목소리는 윤하님일거에요
으 한줄 난독
오랜만입니다 ㅠㅠ
보고싶었어…ㅜㅜ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생각해 난 이제 그만 지겨워 그 날 넌 기억하니 예전에 우리 꿈을 나누던 그 밤의 놀이터를 마냥 하늘만 보며 결국 잘될 거라고 얘기했지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생각해 난 이제 그만 지겨워 바보 같던 웃음의 순수했던 날 우리가 오늘도 내일도 매일이 그리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생각해 난 이제 그만 지겨워
기다리고 있었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이제야 오셨습니까ㅜㅜㅜㅜㅜ
4년만..!
피치 낮추고 남자 목소리로 들어보니 박정현이 얼마나 잘 부르는지 알겠다... 남자 중에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ㅋ
진짜 계속 올려주세요
박효신 예전 목소리 같다...ㅠㅠ
박정현목소리를 남자목소리로 바꾼건가요?
와 너무 잘하신다. 보이스도 멋져요!!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 서로 품을 찾던 숱한 밤들도 두근대던 새벽도 다 흩어졌나요 내겐 살아있는데 살갗 깊숙이 가슴 깊숙이 달라붙어 있는데 지워지지 않는데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좋네요 반주도 올려주심 안 되나요?
아...화요비 노래를 남목으로 변환했다는 말인가요?
노래좋군
와 진짜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깔끔하고 듣기 편하고 이거 듣고 연습해야 겠어요! ....헐 이게 남성 4키 줄이신 거라고요? 커헛.. 역시 난 힘들듯...
키가 어떻게 되나요
목소리 변경한거네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동네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도착한 대문 앞에 서서 열쇠를 만지작 만지작 아무 소리도 없는 방 그 안에 난 외톨이 어딘가 불안해 TV 소리를 키워봐도 저 사람들은 왜 웃고 있는 거야 아주 깜깜한 비나 내렸음 좋겠네 텅 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다녀간 온기 왜 따뜻함이 날 더 춥게 만드는 거야 웅크린 어깨에 얼굴을 묻다가 주머니 속에 감춘 두 손이 시리네 어제보다 찬 바람이 불어 이불을 끌어당겨도 더 파고든 바람이 구석구석 춥게 만들어 전원이 꺼진 것 같은 기척도 없는 창 밖을 바라보며 의미 없는 숨을 쉬고 한 겨울보다 차가운 내 방 손 끝까지 시린 공기 봄이 오지 않으면 그게 차라리 나을까 내 방 고드름도 녹을까 햇볕 드는 좋은 날 오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