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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도현 시인님의 남도 여행가이드가 시 입니다. 시인의 설명하는 섬마을이 눈에 펼쳐십니다.

저자님 서적으로 머신 러닝 입문했습니다. 좋은 책,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미.

큰글씨책으로 그 두권을 사서 시어를 우려 마시고 글자도 눈에 수놓으며 매주 양식으로 삼고있습니다.시인과 강병인께 감사하며..

나도홍순민인뎈ㅋ

어머, 쓰레기 잔뜩 모아놨네. 분리수거조차 불가한 좌빨충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전에 북토크를 하셨네요~....

엄청 좋은 정보입니다 ~~

와당을 통해 역사의 한 편을 접하게 됩니다!:)

그저 웃기네. 저인간 2017년에 대통령 사기탄핵 당하고 사람들 피눈물 흘릴때 '탄핵절'어짜고 하면서 깐족대고 히덕거리던거 아닌가. 온갖 언론에 세숫대야 디밀고 잡서로 돈벌고 유튜브까지 기웃거리고 아주 노가 났네.주전충이 왜 탁류를 청류로 만들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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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앞으로 일론머스크가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미래의 연료, 자본과도 같은 수단입니다. 테슬라의 자본력을 통해 스페이스 엑스를 움직이고 이 스페이스 엑스를 통해 얻어지는 가치가 또다른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수 있게되고 끊임없는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테슬라의 전기자동차가 상용화가 되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또다른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가 계속해서 출현하게 될것입니다. 즉 지금의 전기자동차보다 월등히 더 업그레이드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모델이 나올것이란 것이죠. 예를들면 바뀌로 달리는 시대의 종말이 다가올것이란 말입니다. 즉 바퀴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위를 반쯤떠서 달리는 전기 + 자석이 달린 자동차 말입니다. 제가 일론머스크라면 반드시 그렇게 할것입니다. 아마도 반드시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도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무리 미친혁신적 인간이 있더라도 그의 재능과 능력을 나라가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그나라는 그러한 인재가 있을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맨날 남의 뒷꽁무늬나 쫒아다니다가 결국엔 남한테 먹히게 될뿐이죠.. 한국이 딱 그짝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문제점중 하나는 지금 한국에는 설립된지 20~30년돼는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설립된지 고작 몇년 되지도 않는 미국기업들 꽁무늬도 못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얘깁니까? 예를하나 들어봅시다. 네이버 90년대 중반에 설립됐죠? 근데 2000년대 설립된 구글에 뒤지고 있죠, 삼성폰? 90년대 초반부터 생산됐죠? 근데 2008년에 나온 애플 아이폰설계도 못따라가서 아이폰 뱃겼죠... 그리고 설립된지 40년이 다되가는 거대기업의 회장 재산이 설립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초짜인터넷 기업 (페이스북)의 ceo재산보다 못하다는게 말이됩니까? 쪽팔린줄 알아야지....

선생님 덕분에 이번학기 코딩과목 살았습니다.. 강의 최고였습니다♡

오늘책사러 갑니다

제가 구독하는 잡지에서 시인님을 처음 뵙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이 아자씨 꿈을 못깨네 ㅎㅎ 결국 본질은 돈의 이동이지. 기술의 이동이 아니다 ㅋ

이번에 많은 조정을 받았고 애플 시총의 1/5 입니다. 아직 성장성이 무한합니다. 내연차 다 합친 것 보다 시총이 높다고 하지만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모빌리티, 에너지, 통신, 보험 등 플러스 이고 기존 주식 평가방법으로는 측정이 어렵다고 봅니다. 많은 조정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며 어떤 산업보다 전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9:30 석유제일 많이 쓰는게 자동차구나

테슬라는 통신 모빌리티 데이터 엔포테인먼트 에너지기업으로의 친환경 성장 이모든걸 부인할수 없기 때문이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을 5년전에 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명왕성 이주까지 선반영됐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

오늘 테슬라쇼크 읽었어요 최원석기자님 인터뷰해주신 역사책방 감사합니다❤️

👏👏👏

역사책방 인터뷰가 다양하고 유익합니다^^

너무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책은 언제 출간되는지 ..기다리고있습니다

매경신문을 읽고 회장님 강의를 청취코저 방문하였는데~~

임동우씨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북한 평양이다" 북한가서 사세요. 자본의 혜택은 다 빨아대면서 개소리하지마시고요.

저녁책방이 어디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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