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user-jh1qt7uy5x 채널은 두 개입니다~

@@gggg-ib1rz 브이로그라 시승은 안 할 거 같습니다 ~

빡대가리인가?!저거 2.0터보엔진 소리인데 뭔 가상사운드?

@@lgoon5122 중국어 영어는 그 환경 속에서 자라서 문법은 하나도 몰라요.. 오히려 지금 한국어 발음 공부하고 있습니다 ~

후륜이 최대 20도까지인가 돌아가니까 코너링도 압도적으로 편할거임...근데 서킷용은 아마 아닐거고...

ua-cam.com/video/3kVzINqHb50/v-deo.htmlsi=SjVSfq7w0f7nBHM4 무스테스트 기네스 기록 세움

1000마력이 3.45면 훌륭한게 아니데~

​@@날아라슈퍼보드-m3w 엔진 개입은 거의 안 한다고 하니까 870마력이 맞고 5. 2미터 길이의 2. 6톤인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는듯

가상인듯

소용없어요. 임금이 낮아요. 중국인은 여전히 한국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전기차 마력 키우는건 얼마든지 할스있음.

你的认知这么可怜？啧啧啧…

무지는 무지로 대답하네

화웨이 자율주행보조가 테슬라 카메라방식하고 똑같다고 미국에서 10년전에 공개한 기술특허

헌대는 2017년도 자율주행으로 250km 성공 카메라와 맵 방식으로 지금은 중단하고 엔비디아와 협력중

아직도 이러는 사람이 있나?

1. 자율주행 컴퓨터는 1년 10년 20년 30년이라도 출고 당시의 성능을 유지해야만 해요. 만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내장된 시스템 진단기에 의해 자율주행의 활성화가 불가능해지고 수리를 할 수 밖에 없어요. (이건 계획적 구식화와는 전혀 다른 문제에요) 2.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에러가 나면 뻗는 건 단순히 뻗어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지 않아서일 뿐이죠. 자동조종이 지원되는 비행기, 우주선에 사용되는 핵심 컴퓨터는 빡센 안전인증을 받고 외부와 잘 보호되어 있으며 중복성이 필수적으로 구비되어 있고 운영체제도 하드 타입의 RTOS를 기반으로 해요. 컴퓨터의 오류가 그렇게나 두렵다면 일반 자동차 또한 예외일 수는 없죠. 21세기에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는 고도화된 ECU 컴퓨터에 의해 제어되니까요. (물론 그로 인하여 극히 드물지만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에서 실제로 증명되었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ECU가 없는 자동차가 판매될 순 없으며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잘들 운전하고 있죠) 자동차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컴퓨터 또한 비행기나 우주선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NVIDIA Drive Orin, Thor를 예로 들면 ISO 26262 인증을 받고 외부와 잘 보호되어 있으며 중복 구성으로 하나의 프로세서가 고장나도 다른 프로세서가 곧바로 역할을 대신하도록 되어있으며 운영체제 또한 RTOS이죠. 일반적인 컴퓨터를 생각하시면 안 되요. 3.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그 책임이 자율주행 시스템에게 부여되요. 운전의 주체가 탑승자가 아닌 시스템이기 때문이죠. 자율주행에 대한 법규는 여전히 각국마다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어떤 나라에서도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차가 자율주행 모드에서 사고를 냈을 경우 탑승자가 살인자일 수가 없어요. 책임의 주체는 제조사로 넘어가죠. 4. 제대로 구현된 레벨4의 자율주행은 많은 사람, 큰 차량, 빗길, 눈길 등에서 인간보다 안전할 수 밖에 없어요. 백번 양보해서 입력과 처리는 인간이 자율주행과 동급일 수 있다고 해도 출력은 인간이 자율주행 컴퓨터를 능가하는 게 불가능해요. 인간이 할 수 없는 조작들을 컴퓨터는 거뜬히 해내니까요. (이런 컴퓨터의 장점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장치가 ESP인데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의 컴퓨터 조향은 ESP를 아득하게 능가하죠) 물론 지금의 자율주행이라고 하는 것들은 레벨2~3의 어시스트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독이 필수적이고 완전한 자율주행이라고 할 수 없죠. 하지만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이 쏟아지는 시기에는 자율주행이 압도적으로 안전한 시대일 수 밖에 없어요. 그 때가 되면 모두가 자율주행을 사용하게 될 테고 레벨5의 시대에는 인간이 평시에 수동으로 운전하는 것이 차츰 도태되어 오락으로밖에 남지 않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법으로 금지될 거라고 생각해요.

어허 현기차가 아직 개발을 못했당께

신호등은 자율주행 없던 시절에도 중국 지도앱으로 네비할 때 나오더라고요. api 로 받는걸수도

신호등은 카메라로 인식하고 다른 센서들이 이를 보조해요. 통신망을 통해 API로 받아오는 방식은 당장은 써먹을 수 없는 방식인데다가 써먹을 수 있게 되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통신지연, 통신단절, 서버오류 등등...) 어떠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사들도 고려하지 않아요. HD맵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도 신호등의 위치만 활용해요.

지도 긁어와 하는 자율기술이 아니고 실시간 운행 기술

HD 지도 없이 탑재된 센서만을 사용해요. 다만, 카메라(비전)만을 사용하는 테슬라 FSD와 달리 모멘타(BYD), 화웨이, 하오모 등의 중국 솔루션은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를 모두 사용해요.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 현대기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급에 해당합니다. BYD도 여러개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덴자 이외에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 판첸바오가 있고 프리미엄보다 더 위급인 럭셔리 브랜드인 양왕이 있습니다.

현기차도 하오모와 손잡고 자율주행 탑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에요. 물론 하오모도 중국 기업이란 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것 보다야 훨씬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