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요리를하는 엄마^^

태어나 얼마안되어 아프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병원치료에도 호전 되지않던 아이를 위해
공부하다보니 어느세 만능 박사가 다 되어버렸어요.

그러다가 보니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고 정확하지 않는 사실이 마치
진실처럼 떠또는 많은 오보를 보면서
건강에 관여한것 만큼은 내가 아는것을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초보유트브. 부족함 많이 있어도 용기 내어 시작 해봅니다.

조금은 힘들고 수고스럽고 귀찮아도 가족이 건강한 이유만으로도
즐겁게 요리합니다. 또
그래서 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일상을 벗어나 산으로 들로
쉬는 날이면 자연과 더불어 배우고 익히며 시간을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원 합니다.
제가 저의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사는 이도시 어떤 유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나라를 위해 내가 도움될일이 무엇이 있을까?
작은 무엇이라도 더불어 사는 인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알고있는 작은 기술과 능력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전달해주는 것도 세상에 유익함이 될거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군가가
내게서 얻은 정보가 유익했다는 말 한마디가
제게 큰 기쁨,보람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