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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전국 수석한 원희룡이 얼마나 똑똑한겨 ㅠ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떤 훌륭한 일을 했는지도 같이 얘기해 주시죠. 이런 썰은 양복입고 마이크 들고 하기에는 좀 유치하고 낯부끄럽지 않나요?

티처스 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요지가 뭔지 모르겠음. 노벨상을 탔다는 거임? 세상은 넓고 저런류는 많다임

슨생님 배경음악이 이렇게 까지 웅장할 일입니까?

서울과고에서 의대 못가면 입시 실패 아님??

근데 제가 인생을 살며 느낀 중요한 사실은 아이큐 100 이하는 공부 욕심보다 공부를 제외한 것에 빠지는 스타일 이거나 물욕이 더 강해요 뭐 공부 일등보다 게임 1등이나 명품사고 집사고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거 취미활동이나 성형 외모 인기 이런거에 더 목숨 걸거든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그래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으려면 아이큐 100은 넘는 사람일 확률이 높구요. 대충 얘내들이 내신 4~5등급대에 몰려 있는데 그래도 입시시장을 타겟으로 하시는 분은 거의 60 % 인원이 몰린 구간을 공략하는 것이니 유리할 것입니다. 솔직히 1~2등급을 위주로 입시 설명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정보전달의 목적이 큰 채널이되는게 입시시장의 섭리니까요...그런데 이 4~5등급들이 자기 수준에 맞지도 않는 서울대 입시요강이나 일류 선생님을 찾는다는 점은 또 하나의 모순점을 가집니다. 저처럼 말이죠. . 😅

흔한 범인들이 저정도가 가능할리가 없으니 시대소득 높은 의대 가려고 애쓰는거지 뭐ㅋㅋ

서울 과학고 하면 이준석

승재형님....

🤣🤣공부 왜 하나면, 서울대 의대 가려고? 에이.... 제가 보기엔 헛소리 안 하게 하려고 공부를 시키는 겁니다. 온라인에, 저게 사람이 쓴 글인가? 싶은 괴상한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헛소리 안 하고 욕 안 먹으려면 공부를 하세요. 뭐부터? 철학 논리 국어 ... 이 3가지가 1순위고, 수학 영어가 2순위. 특히 수학 못하고, 확률 통계 파트를 안드로메다로 날리고 도박에 빠집니다. 확률 통계 파트를 건너 띄면 사기에 잘 당해요. 사기꾼들이 이건 확률이 높다! 하면 베팅을 하고 전재산을 날려요.

개념 이해, 완전 중요하죠.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몸만 지구에 있으신 분들이 초대형 사건 사고를 칩니다. ㅋ

입시 이런거에 감탄하지말고. 그분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지구적이고 인류에 발전되는 활동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2024년 8월에도 오신 분 있나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천재로 한번 태어나보고 싶네ㅎ

거짓말 하지마세요.. 과학고에서 교재를 그걸 정했으니 하는겁니다.. 뭔 개뿔 뜯어먹는소리… 과학고 다니는 애들도 절반은 수능공부하고 싶어 죽으려함

니들 물리를 잘하느니 밥풀이 어쩌니 생활이 어쩌니가 관심이 있어모인사람이 아니다. 학벌때문에 입시때문에 모인사람보고 고등학교랑 입시 성적이나 잘 나오면 그만인사람앉혀놓고 뭐하냐. 어차피 국제올림피아니 뭐니도 입시때문에 학원빨로 올라가는거지 한국축구처럼 20살되믄 서양애들한테 역전되게되있다. 관심없는 헛소리 그만해라.

그래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주어진 것에 대한 공부만 잘하지. 창의적 사고를 못함.

샤워하면서 물리책을 들고 웃고 있다니.. 다른게 광기가 아니라 저게 진짜다

그래서 필즈상 받았나요?? ㅎㅎㅎ 과학고 얘들이 똑똑한건 맞는데 천재는 아니지. 과학고 역사가 꽤 긴 걸로 알고 있는데, 과학고 출신 중에 필즈상 받고 노벨상 받는 사람들이 없는거 장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똑똑하면 좀 큰 물에서 놉시다 정말 ㅎㅎ 얼라들(?) 앞에서 자랑질 좀 그만하고 쪽팔리지 않습니까?? ㅎㅎ

수학에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맞은 문항의 경우에도 최적의 풀이를 고민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맞고 틀리고와 상관 없이 2차 풀이 때는 문제의 개요를 잡고 풀이의 방향을 설정하는 연습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기할 것 없다. 세상에는 늘 그런 사람들이 존재해 왔고, 존재하고, 또 태어날 거다.

누군지 기억나는 애도 있고 가물가물한 애도 있고 ㅎ

사람은 모두 천재이다. 단지 그 천재성을 살리지 못했을 뿐. / 물론 이 작은 천재성을 살리려면 ... ...

그래서 노벨상 탓대....

우리나라는 웃긴게 자기네들끼리 다 천재래

리니지 지금 개욕쳐먹고 있는데...흠...

기억곡선에따르면 여러번 반복해야함 근데그게 매우 고통스러운과정임.

친구들 공통점이 어려운 물리 수학 공부를 즐기면서 했네.

딱 한국형 천재네. 점수 100점이니 올림피아드 금상이니... 안타깝다

과연 타고난 사람들만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영재고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공부 성향과 공부 레벨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공부 방법을 적용한다면 반드시 잘하게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신의 공부 유형과 레벨을 진단해 보실 수 있습니다. ✏️ MBTI보다 정확한 공부 유형 무료 검사 bit.ly/3W8WANn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똑똑함은 적당하면 되는거임. 결국 문제를 바라보는 톡특한 관점이 세상을 바꾸는것. 똑똑한 사람은 널렸어. 관점이 막혀있는게 전부임.

팩트 말함. 정보올림피아드 대상 우리나라에 셀수없이 많아. 뭔 상상 하는데 대상 이런거 받은사람 알겠지만 너무나도 많음. 그러나 내가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데 현실에서 느끼는건 결국 국제적으로 성과없음. 과학분야의 비극이긴 하지만 적당한 천재는 큰 의미없음 국제적으로 천재여야함. 공부 잘하는것과 별도로 실제로 유의미한 성과 내는지도 상관관계가 없음. 있어봐야 조금. 물론 그런 사람들은 명문대임 끈기가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그게 전부임. 현대 교육체계의 문제점이 바로 이거임. 대학이 똑똑함을 가리는게 아니라, 성실함을 가림. 똑똑함과 별도로 성실함과 열정이 성과를 내는게 전부야. 현실을 직시하자. 성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성과임. 공부는 정해진 틀임

무슨 이야기가 템플렛인것마냥나오냐ㅋㅋㅋ 제 친구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이 친구는 [ ] 올림피아 금상 받았어요. 이 말은 지구상에서 [ ] 을 잘한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그런경우 비서나 대외대응부서에서 편지를써줍니다.

뭔 천재가 그리 많냐 그리 많은데 왜 이름을 못 날리냐

과연 타고난 사람들만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영재고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공부 성향과 공부 레벨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공부 방법을 적용한다면 반드시 잘하게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신의 공부 유형과 레벨을 진단해 보실 수 있습니다. ✏️ MBTI보다 정확한 공부 유형 무료 검사 bit.ly/3Lmqs46 😮 내 공부 레벨은 얼마? 공부 역량 무료 테스트 bit.ly/3Wnyujh

영재고킹받네 !!!!!!

영재고 진짜 킹받네

의대쯤 갔으면 공부를 잘했다고 볼수있음. 그 이하는 그냥 그런 정도

150권에서 200권이라… 차라리 200권정도라고 표현해야함

방법은 쉽고 아는데 행동이 안따라주니까요.

혹시 한스타 (스타크래프트 한글버전) 코딩한 사람이 서울과고 고딩이었는데 동일 인물인가 싶네요.

강연자는 학문과 공부를 혼동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천재와 범재를 구분하지 못하죠.

일단 그 분야에서 천재가 되려면 배우는 내용 자체를 미친듯이 좋아해야함. 억지로 시험 점수 받으려는 목적으로는 안됨

자연법칙 발견이나 질서를 새로 세우는 사람들은 꼭 이런 천재들 보다 영재급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

진정한 승리자는 의대 진학한 사람들

수학,과학 잘하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잘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쓸데없는 외고 너무 많다. 외고도 특목고라고 ㅉㅉㅉ 외고 4개로 줄이고 과학고에 지원하자.

진짜 서울과고는 과고가 아니고요 애초에 과학고면 대학관련 교육과 그리 밀접한 관계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올림피아드도 하는애들 아마 그리 많지는 않고 조졸준비하고 저기서 대학 서적을 갖다가 본다는건 과고식 공부가 아니라 영재고식 공부입니다 과고면 그냥 실력정석 하는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