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재의 천문&역사 TV
박석재의 천문&역사 TV
  • 417
  • 762 085
네이버 웹소설 '계룡산 UFO 사건' 1화 미리보기 [306]
ET를 한국 어린이가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면 우리가 봐도 이상합니다.
왜 한국인은 ‘X파일’ 주인공이 될 수 없을까요?
우리는 언제까지 폭력 영화 같은 것만 봐야 하나요?
네이버 웹소설 ‘계룡산 UFO 사건’은 이런 환경에 정면 도전하는 ‘K-X파일’입니다.
여러분, 독자의 99%가 속아 넘어갈 트릭에 도전해 보세요.
보기: 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71605
Переглядів: 125

Відео

'개천기' 1부 천문 [305]
Переглядів 180День тому
소설 초반부에 북극성의 고도는 그 지방의 위도와 같다는 사실을 인용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지구 그림자에 달이 들어가는 월식을 해달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사람들도 달 표면 무늬가 토끼 모양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맨눈으로 보이는 행성 5개 중 수성을 가장 늦게 발견했을 것입니다. 송화강 전투에서는 달의 출몰 시각을 인용했습니다.
천문&역사 5년 유튜버의 꿈 - United States of Korea [304]
Переглядів 92321 день тому
2020년 1월에 출범한 ‘박석재의 천문&역사 TV’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2만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제 가슴 속 깊이 자리잡은 꿈 하나를 고백합니다. 먼(?) 미래의 대한민국 모습 - ‘U. S. K. (United States of Korea)’ 꿈입니다. 백두산에 세워질 '테마파크 신시(City of God)'도 상상해봅니다. 아울러 새해 계속 연재할 웹소설 ‘개천기’와 웹툰 ‘꿈돌이 사가’를 요약합니다., 새로 연재할 웹소설 ‘계룡산 UFO 사건’도 간단히 소개합니다. 끄트머리에 2025년 대표적 천문현상, 9월 8일 개기월식 정보도 상세히 제공합니다. #개천기 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632...
천제를 지내는 한국인 [303]
Переглядів 291Місяць тому
강원도 태백시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행사로서 매년 천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천제 행사 장면을 보면 가장 높은 깃발 3개가 눈에 띕니다. 오른쪽 빨간 깃발은 해를 상징하는 것으로 삼족오가 그려져 있습니다. 왼쪽 노란 깃발은 달을 상징하는 것으로 토끼가 그려져 있습니다. 반 정도 가려진 가운데 노란 깃발에는 이십팔수에 포함되지 않는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이십팔수 깃발들은 고구려 고분 내부와 마찬가지로 동서남북 각 방향 사신도에 따라 배치돼 있습니다.
삼신과 칠성 [302]
Переглядів 373Місяць тому
민화에 따르면 한국인은 삼신 또는 삼신할미에게 점지받아 태어납니다. 하지만 죽을 때는 칠성판을 깔고 저승으로 갑니다. 재래식 장묘에서 관 바닥에 까는 것을 칠성판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배달 민족의 삶은 삼신과 칠성에 관계가 깊습니다.
애국가의 하느님 [301]
Переглядів 2412 місяці тому
애국가의 하느님은 누구일까요. 배달 민족이 때때로 옥황상제님이라고 부르던 상제님입니다. 이는 대한제국의 애국가 가사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로부터 애국가의 가사 ‘하느님이 보우하사’가 됐습니다. 이 정신은 고조선 2번째 부루 단군이 지은 ‘어아가’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천기' 1부에서 2부로 [300]
Переглядів 6802 місяці тому
웹소설 개천기 novel.naver.com/challenge/detail?novelId=1163202&volumeNo=1 '개천기' 사가 1부 프롤로그 편에서 2부 태호복희 편으로 넘어갑니다 !!!
'개천기' 처음 줄거리 [299]
Переглядів 6163 місяці тому
'개천기' 처음 줄거리 [299]
‘개천기’ 네이버 웹소설로 재탄생 [298]
Переглядів 6423 місяці тому
‘개천기’ 네이버 웹소설로 재탄생 [298]
꿈돌이의 추억 - 우주신령과 제자들 Kumdori’s memories - The cosmic god and his disciples [297]
Переглядів 1253 місяці тому
꿈돌이의 추억 - 우주신령과 제자들 Kumdori’s memories - The cosmic god and his disciples [297]
대전시민천문대 강연 [296]
Переглядів 7164 місяці тому
대전시민천문대 강연 [296]
대덕 밸리의 밤 - 우주신령과 제자들 A Night in Daedeok Valley - The cosmic god and his disciples [295]
Переглядів 2454 місяці тому
대덕 밸리의 밤 - 우주신령과 제자들 A Night in Daedeok Valley - The cosmic god and his disciples [295]
웹툰 '꿈돌이 사가'와 ‘꿈돌이별 관측회’ 뉴스 [294]
Переглядів 1305 місяців тому
웹툰 '꿈돌이 사가'와 ‘꿈돌이별 관측회’ 뉴스 [294]
대전 0시 축제 ‘꿈돌이별 관측회’ 안내 [293]
Переглядів 1095 місяців тому
대전 0시 축제 ‘꿈돌이별 관측회’ 안내 [293]
웹툰 '꿈돌이 사가'의 과학 [292]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웹툰 '꿈돌이 사가'의 과학 [292]
고등학교에서 우주신령과 제자들을 강연하다 [291]
Переглядів 2997 місяців тому
고등학교에서 우주신령과 제자들을 강연하다 [291]
온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290]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온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290]
주역에서 정역으로 [289]
Переглядів 3027 місяців тому
주역에서 정역으로 [289]
대한민국 사괘 태극기 [288]
Переглядів 2137 місяців тому
대한민국 사괘 태극기 [288]
문왕팔괘와 주역 [287]
Переглядів 3158 місяців тому
문왕팔괘와 주역 [287]
복희팔괘와 태극 [286]
Переглядів 4838 місяців тому
복희팔괘와 태극 [286]
진정한 광복군 장군 서일 [285]
Переглядів 3668 місяців тому
진정한 광복군 장군 서일 [285]
젊은 미소 [284]
Переглядів 1928 місяців тому
젊은 미소 [284]
못난놈 [283]
Переглядів 1408 місяців тому
못난놈 [283]
Besame Mucho [282]
Переглядів 6728 місяців тому
Besame Mucho [282]
Diamond Head [281]
Переглядів 2929 місяців тому
Diamond Head [281]
별이 빛나는 밤에 [280]
Переглядів 2629 місяців тому
별이 빛나는 밤에 [280]
‘개천가’ 새 뮤직비디오 [279]
Переглядів 4809 місяців тому
‘개천가’ 새 뮤직비디오 [279]
Koreans must also study the K-Wave.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Koreans must also study the K-Wave.
이완영 대한사랑 교육이사 4 [277]
Переглядів 4099 місяців тому
이완영 대한사랑 교육이사 4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