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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아쉬움 맘이 든다니 이해가됩니다. 올해는 흉작이니 내년엔 꼭 송이 풍년을 맞을 겁니다

시간 정말 빠르죠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희가 2천 미터 고지까지 이르는 동안 이제 겨울을 맞는 헬렌 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최근 엷은 눈이 내렸다가 금방 녹아버린 흔적이 보여 멋진 송이들은 곧 사라질거라 예상해 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두루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라미님께서도 늘 건강시고 가족분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각 주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오레곤주는 국유림에서 상업 목적으로 채취 할때만 허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따서 먹는 것은 신고나 허가가 필요 없어요 코비드 전에는 개인 용도 피킹도 Permit이 요구 되었는데 코비드를 거치면서 개인용도 펄밋 조항이 없어졌답니다 그러나 버섯 채취량은 그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버섯철에 가끔 타주 차량들이 목격되는데 많진 않지만 타주분들도 오셔서 피킹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송이와는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 부르는 명칭은 Pine Mushroom 입니다 일본인들도 버섯을 피킹하는데 그들은 Matsutake(마수타케)라고 불러요 또 우리 이민 선배들은 일찌기 송이 따러 다녔습니다 시중 마켙에 가면 상표가 그렇게 붙어 있고요 번역하면 모두 같은 이름입니다

솔향은 아닐지라도 침엽수림 향이 베어 있어요

오레곤주는 버섯 수확은 평년작이 못됩니다. 비가 안내려 토양이 너무 드라이 하답니다

미국인들은 송이를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행이 주로 Chanterelle (꾀꼬리버섯)를 채취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글구 과찬이십니다 ㅎㅎ 한국 송이 가격이 그 정도 인줄 몰랐습니다

질감은 부드럽고 약간 쫄깃쫄깃 한 맛이납니다 그리고 여기는 송이는 침엽수림 밑에서 자라기 때문에 소나무 아래서 자라는 한국 송이와는 맛과 향이 조금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한국 송이 보다 향이 조금 덜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여기도 송이가 작년 보다 늦게 올라와요. 또 수량도 쪼끔 나오고 있고요. 한국과 다를수 있지만 오레곤의 경우 비가 온 뒤 날씨가 쌀쌀해지고 단풍이 절정을 이룰때 송이가 많이 나와요. 기대를 놓지 마시길... 😄😂😊

녜, 영상을 보니 날씨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쏘다녔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언제 여기 또 오겠어? 이런 맘으로 저희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모두 여행을 즐기고 게셔 천만다행입니다 😊

하늘에 펄럭이는 그리스 국기를 보니 흰색과 청색 두칼라로 이루어졌더군요. 아~ 이건 그리스를 상징하구나! 느꼈습니다. 또 이런 심플한 칼라의 건물들이 주변 바다와 하늘과 조화를 이뤄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mountaineer-KT 그렇군요~~

참 힘든 여정을 가족분들 잘 소화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말이나 트램을 이용했으면 좀더 편했을 터인데... 글구 맛난 것도 사먹고.. 이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송이와 쇠고기 궁합! 저도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Pine Mushroom!! 미국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파인츄리 밑에서 자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일겁니다 한국에서 나오는 송이와는 모양이 다르지요 잘 자란 미국송이는 이 보다 두세배 더 크고 색깔은 하얗습니다. 지난해 한국이나 일본으로도 수출된다 들었어요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밴쿠버 캐나다, 오레곤, 워싱턴주, 글구 덴버 콜로라도에서도 송이가 나온다 들었어요. 가까운 Ranger Station에 찾아 가서셔 문의해 보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번 해보십시오

벌써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여행은 자기가 아는 것 만큼 보고 온다고 누가 말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역사적인 장소를 두루 보았는데 그쪽 지식이 너무 부족해 그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온 느낌이 들었어요. 갈곳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며 공부도 많이 하고 여행에 임해야 된다고 느꼈답니다.

내일은 꼭 같이 합시다

:):)

Picking berries, nachos, hot springs, etc. is something I do occasionally, so it’s fun.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과 같이 해서 더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스테이 쿨하시고 늘 건행하십시오

😀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많은 분들이 호수가에서 캠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어요. 저 역시 그분들 보며 참 유익한 시간들을 즐기고 있구나 부러웠답니다.

42 miles was not an easy journey for us. I was very happy to be able to enjoy the beautiful view under good weather. It was hot and I was tired, so I didn't have a big appetite, but since I had to walk every day, I had to eat to gain energy. When I got home, I suddenly had an appetite, so I ran to the buffet restaurant and ate delicious food.

You're having a hard time living in Cali.

You watch it Thank you

산행을 통해 힘든 것들을 같이 헤쳐나가며 진정한 동반자임을 느꼈습니다. 자신감을 유지하고 늘 몸과 맘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평소 제 바램을 실행에 옮겨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는 충분히 할수 있어" 어떤 여인에게 이 말을 듣고 아내는 용기를 내서 동참했답니다. 그 분은 아내보다 나이가 많은데 더 먼곳을 갈려고 연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은 늘 주변분에게 자극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염려 덕분에 안전 산행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