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마지막 끝부분 3분정도 되는데 꼭 드러보세요 이건 가성 진성 혼합이되요 외침 아니 거의 통곡으로 별명없이 살아 가고싶다는 외침이 감동에 감동을 줍니다
방주연.한수.한노래하는.정많은레전드.!😅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이노래🫐들어면 젊은시절 그여인 💃생각이
화이팅!! 노래 많이 들려주오..
방 여사. 세월 많아 흘렀네요 잘 봅니다 건강 하세요 와신톤 7:7 반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가사가 하나하나 가슴에 져며 듭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다시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는 노래입니다.아니 인생이 담긴 노래입니다.내 인생 최고의 명곡🩵
노래와대사로이루어진거같네요
1987년도면~~ 37년전 영상인가? 아아~~ 세월이 야속하다,
와 역시 원가수님이 부르는곡이라 다르긴 다르네요😊 이노래 정말좋아하는곡입니다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죠😊방주연님 영상이 좀 오래전것인가봐요😊
가왕님의 실험적 정신이 가득 담긴 대곡~ 조용필이 아니면 19분이 넘는 노래를 앨범에 담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 정말 대단하신 가왕~👍
조용필. 노래 중. 최고의 곡임!^^.
떠난 님에게 쓴 애달픈 편지 하늘에 날려 띄우네요~~
영상은 없고 뭐에요, , 기대했는데요,
노래 표현력 이 대단히 잘 하시고,감동 입니다,목소리도 모습도 아주 아름답습니다,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선생님이노래들으면 울어릴적생각나고넘 그리워요
사랑하니다.
고교시절, 그때 그시간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중학교때 방주연 선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애찬곡입니디ㅡ♡~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아픈 사랑이군요
매일 매일 매일 당신의 마음 제목도 모르고 불렀습니다 ᆢ 외울수 있는곳 ᆢ❤
😅
다시들어도용필성님스러움최고요
당신에 마음 그리고 싶네요 영원히 사랑합니다ㅡㅇ
선생님 노래너무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선생님 노래 당신의마음 펜입니다
7광구 빨리 찾아와라 미친 친일파놈들아
한시절누리셨지 방일매누님 지금도좋아합니다
이 노래 무척이나 좋아 했었습니다. 밤마다 테프를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연속극 주제가였지요..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당신은 누구시길래..였지요.
선생님은 이 세상 어린이가 가지는 첫번째 꿈. 요즘은 아니겠지. 슬프다
이곡 발표 되었을 때. 너무 길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라디오에서도 나오기 어렵겠다는 안타까움요. 주제별로 4-5곡으로 편곡해서 다시 발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릴적추억노래 발길을멈춥니다
오늘 소개팅 하는데 노래방가서 이노래 불러야
노래방에 없다요. ㅎㅎ
색소폰도 이렇게 맛을 살려야 하는데...
핏발선 칼날에 발가벗겨 진 채로 내장속을 하나도 남김없이 해부당하는 듯한 공포와 전율!...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당
이런노래가있다는걸최근에 알았네 나도 하늘을본다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멋집니다👍👍 방주연의 노래 중 이 곡을 유난히 좋아해요. 무반주로 연주해 보았습니다 🎵🎶 ua-cam.com/video/vZpsQuxQhwU/v-deo.html
역시 심수봉님 👍💗 너무 행복해요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 샤릉합니다 ℒᵒᵛᵉᵧₒᵤ ♥️ **✿❀💗❀✿** 감사합니다 ✌(-‿-)✌
저도 평생 이노래를 부릅니다 많은 인기를받았지요 방주연샘감사합니다
저도애창곡 지금도잘부르고있습니다
ㄱ
역시 허스키의 잔잔함과 부드러운고음 너무 매력입니다 평생 팬입당
아련한 추억속 그때의 경포대 바닷가를 걷습니다.
내가 찾던 노래다~좋다~
아
번언곡? 영작시를 노래로? 특이한 노래 말들
느낌...
번안곡 아닙니다.양인자 작사입니다.킬리만자로의 표범.그겨율의 찻집등을 작사한 작가.작사가입니다.
2등 이등! 자막에 가사가 나와서 좋습니다. 노랫말이 한편의 시입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어릴 때 저희가 놀러가면 장작불을 때시면서 무쇠 가마 솥 뚜껑을 벽돌에 걸어 잦혀 놓으시고 기름을 두르시고, 김치 전과 부추전에 호박전과 고기도 구워 주시고, 계란 프라이에, 두부 전도 부쳐 주시고, 메뚜기, 고구마, 밤, 옥수수, 감자 ,풋콩을 장작불에 구워 주시던 외할머니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외할머님 께선 2000년에 92세로 폐암 투병 끝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노래 마지막 끝부분 3분정도 되는데 꼭 드러보세요 이건 가성 진성 혼합이되요 외침 아니 거의 통곡으로 별명없이 살아 가고싶다는 외침이 감동에 감동을 줍니다
방주연.한수.한노래하는.정많은레전드.!😅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이노래🫐들어면 젊은시절 그여인 💃생각이
화이팅!! 노래 많이 들려주오..
방 여사. 세월 많아 흘렀네요 잘 봅니다 건강 하세요 와신톤 7:7 반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가사가 하나하나 가슴에 져며 듭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다시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는 노래입니다.아니 인생이 담긴 노래입니다.내 인생 최고의 명곡🩵
노래와대사로이루어진거같네요
1987년도면~~ 37년전 영상인가? 아아~~ 세월이 야속하다,
와 역시 원가수님이 부르는곡이라 다르긴 다르네요😊 이노래 정말좋아하는곡입니다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죠😊방주연님 영상이 좀 오래전것인가봐요😊
가왕님의 실험적 정신이 가득 담긴 대곡~ 조용필이 아니면 19분이 넘는 노래를 앨범에 담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 정말 대단하신 가왕~👍
조용필. 노래 중. 최고의 곡임!^^.
떠난 님에게 쓴 애달픈 편지 하늘에 날려 띄우네요~~
영상은 없고 뭐에요, , 기대했는데요,
노래 표현력 이 대단히 잘 하시고,감동 입니다,목소리도 모습도 아주 아름답습니다,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선생님이노래들으면 울어릴적생각나고넘 그리워요
사랑하니다.
고교시절, 그때 그시간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중학교때 방주연 선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애찬곡입니디ㅡ♡~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아픈 사랑이군요
매일 매일 매일 당신의 마음 제목도 모르고 불렀습니다 ᆢ 외울수 있는곳 ᆢ❤
😅
다시들어도용필성님스러움최고요
당신에 마음 그리고 싶네요 영원히 사랑합니다ㅡㅇ
선생님 노래너무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선생님 노래 당신의마음 펜입니다
7광구 빨리 찾아와라 미친 친일파놈들아
한시절누리셨지 방일매누님 지금도좋아합니다
이 노래 무척이나 좋아 했었습니다. 밤마다 테프를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연속극 주제가였지요..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당신은 누구시길래..였지요.
선생님은 이 세상 어린이가 가지는 첫번째 꿈. 요즘은 아니겠지. 슬프다
이곡 발표 되었을 때. 너무 길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라디오에서도 나오기 어렵겠다는 안타까움요. 주제별로 4-5곡으로 편곡해서 다시 발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릴적추억노래 발길을멈춥니다
오늘 소개팅 하는데 노래방가서 이노래 불러야
노래방에 없다요. ㅎㅎ
색소폰도 이렇게 맛을 살려야 하는데...
핏발선 칼날에 발가벗겨 진 채로 내장속을 하나도 남김없이 해부당하는 듯한 공포와 전율!...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당
이런노래가있다는걸최근에 알았네 나도 하늘을본다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멋집니다👍👍 방주연의 노래 중 이 곡을 유난히 좋아해요. 무반주로 연주해 보았습니다 🎵🎶 ua-cam.com/video/vZpsQuxQhwU/v-deo.html
역시 심수봉님 👍💗 너무 행복해요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 샤릉합니다 ℒᵒᵛᵉᵧₒᵤ ♥️ **✿❀💗❀✿** 감사합니다 ✌(-‿-)✌
저도 평생 이노래를 부릅니다 많은 인기를받았지요 방주연샘감사합니다
저도애창곡 지금도잘부르고있습니다
ㄱ
역시 허스키의 잔잔함과 부드러운고음 너무 매력입니다 평생 팬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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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노래다~좋다~
아
번언곡? 영작시를 노래로? 특이한 노래 말들
느낌...
번안곡 아닙니다.양인자 작사입니다.킬리만자로의 표범.그겨율의 찻집등을 작사한 작가.작사가입니다.
2등 이등! 자막에 가사가 나와서 좋습니다. 노랫말이 한편의 시입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어릴 때 저희가 놀러가면 장작불을 때시면서 무쇠 가마 솥 뚜껑을 벽돌에 걸어 잦혀 놓으시고 기름을 두르시고, 김치 전과 부추전에 호박전과 고기도 구워 주시고, 계란 프라이에, 두부 전도 부쳐 주시고, 메뚜기, 고구마, 밤, 옥수수, 감자 ,풋콩을 장작불에 구워 주시던 외할머니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외할머님 께선 2000년에 92세로 폐암 투병 끝에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