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사장님 매출 3800만원이면 적자입니다 ㅠ 잘 안되시면 매출이라도 거짓말해서 올리세요 안타깝습니다 ㅠ 영상 잘 만드시는거 같은데 영상 만드는걸 알려주세요

저도 신청합니다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폼작성했어요 ^^ 선정되길 바래봅니다 !

2024년 12월 8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당첨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당첨자는 대댓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해주신 분들에 한해 추첨이 진행되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신청 구글폼: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62Mqtp6QNEXXBLInBDHVS7_o546CsIFjJlD9S4XoljU3oXQ/viewform?usp=sf_link

안녕하세요! 구글폼은 어디서 확인가능할까용??

너무 궁금해서 구독 박습니다 ㅎㅎ 큰 성과 나오길 바랍니다 ^^

❤

요즘 같은 불경기에 월급 따박 따박 받는것도 행복인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저 같은 불성실인들이야 어딜 가나 적응하기 쉽지 않지만 학교 다닐 때도 분명히 성실하셨을거고 공부도 잘 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일을 하면서 살던지 잘 하실거고 또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저는 지방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입사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너무나도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마음 아예 싹 다 다시 잡고 갑니다 저는 원래부터 행정쪽 사무 업무를 너무 싫어했고, 제일 피하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현장이 차라리 속편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직접해보니 그렇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정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나도 안 맞아 그만두고 싶었던 때가 많았지만 저의 유일한 그나마 장점?이라면 장점은 고등학교 때 공부자체를 아예 정말정말 담 쌓았던 케이스 총 내신 올 8등급 / 수능시험 미응시 여기 들어오기 전 건설 현장 막노동, 택배 상하차 전전 (인생의 쓴맛 제대로 봄) 소기업 공장에서 3년동안 뺑이치고 (워라밸 붕괴가 어떤 건지 제대로 느낌) 중소기업 영업직에서 1년 구른 것도 있었고 (나름 재밌었지만 너무나도 힘들었던) 그래서인지 참 내가 두번 다시 이런 곳 절대 못 들어올텐데… 하며 그나마 버텨나가던 중이었는데 정신머리 번쩍 들었습니다 죽기살기로 행정 적응해내서 제 지난 날을 잊지 말고 무조건 롱런하겠습니다

아 그래서 마 투자했고 순수익이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전환율이 엄청 높네요 상세페이지의 파워 일까요 대단하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니, 꼭 들러보세요. ^^ bit.ly/4fb2iqv

🎉

조금 쉬는시간이 있을수도 있고 루즈한시간도 있을수있고. 뭔가 뭐든지 완벽해야하고 끝없이 쉼없이 달려야하는것은 아닐수도 있을거에요.. 하고싶었던 분야를 꼭 하시길바라고 점점 안정감느끼는 루틴에 가까워지기를 응원합니다~❤

요즘은 퇴사가 유행인가요? 퇴사라는건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있을때보다 나와서 더 경쟁력이 있을때 하는건데 신중한 선택을 하세요. 인생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성실해서 공기업갔겠지만 나이 더 먹으면 그 성실성은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글치요 공사가 생각보다 낙원은 아님 갈아넣어야하는 순간이 매번있고 그럴빠엔 혼자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수천번듬 응원합니다

전 회사가 보험금도 못낼정도로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퇴사준비중이긴한데 두렵기도 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에요 ㅠㅠ

이직 두번후 결국 농사짓는중이요ㅋ 돈은 억대는 안되도 만족합니다ㅋ 농번기 석달만 개고생하고 나머진 설렁설렁 알바ㅋㅋ

공기업 어디다니셨어욥

공기업 퇴사하고 보따리장사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무서운 순간이죠ㅜㅜ저도 원했을때 한번, 원치않을때 한번 두번씩 경험했는데 둘 다 불안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평소 열심히 생활하며 작은것들을 다시 도전해보시면 점점 나아질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불안만 나를 좀먹지만 않게만 멘탈 관리해주신다면 씩씩하게 잘하실거에요 좋은하루 되세요:)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다

요즘 성공팔이에 낚여서 퇴사하고 유튜버, 인스타, 구매대행 ㅋㅋ 인생조진 사람들 많음

안될것 같아요 일단 올려보고 주문이 많이 들어오면 그때 사입해도 늦지않아요 사입먼저하면 골로갑니다

와 구매대행 순수익이 너무 부럽네요....! 강의 진행도 계획중이신가요? 배워보고싶네요

공기업가고싶어서 연병장 일렬종대로 빽빽히 있을텐데... 더 좋게 생각하세요. 저는 공무원 하고 있지만 진짜 퇴사하고 성공한사람 5프로도 못봤습니다..

공기업까지 퇴사하고 결국 그가 선택한 일이 보따리 장사?!! ua-cam.com/video/_Wta6Y2PH9g/v-deo.htmlsi=NbRaDEMDI6fQtKW5

???? 이런사람이 진짜 존재하는구나.. 아무튼 잘 극복하시고 좋은일 생기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쿠팡 가면 월 400 번대요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오픈 채팅방 입장 링크!! bit.ly/4fb2iqv

아니 근데 ㅋㅋㅋ 여기 열등감 패배자들 댓글에 왜이리 많음?? 그냥 힘들어서 퇴사하면 좀 응원해주면 되는거지 진짜 아오

퇴사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뭔 또 조선게들마냥 몰려와서 지적질하고 훈수두고 참견질 난리인지... 하여간 이 나라는 출산율 0.5와 함께 다같이 다른나라에 정벌당하고 노예로 사는게 아주 합당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통을 주고 일벌레의 삶을 강요하는 거대한 지옥 그곳이 바로 새생명이 자취를 감춘 땅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노가다라도 뛰세요~

신한은행 현대차 재무팀 거쳐서 현재 카이스트 행정직으로 일합니다. 이직하며 백수시절도 경험했지만, 절대 퇴사하고 이직하지 마세요. 재직중에 이직하시길… 그리고 조직보다 본인 분야 일을 개척해야함요. 조직의 본질은 같아요. 어딜가나 장단이 있어요. 조직에서 벗어나려면 전문직을 하시거나 가능성높은 자기 사업을 해야죠.

250-300 은 매출이 아니고 순수익 맞나요??

휴직이라는 옵션을 없었을까요?

회사빨이 아닌, 퇴사후 나 개인이 ㅈ밥이 아님을 증명할정도로 돈 많이버는 기술, 능력 갖추고있지 않는한 함부로 퇴사하지말아라. 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기에 철저한 준비 제2전성기 자신없으면 홧김에 그만두는건 살자골 넣는행위다.

저도 대기업 다니다가 분야바꿀거라고 퇴사하고 어찌저찌 외국계 들어갔지만,, 진짜 원급도 생각 이상으로 너무 박봉이고 사람들도 매일 뒷담화에 하루하루 감시 당하는 삶까지..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싶더라구요.. 다시 이직 준비중이지만 불경기라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암울하네요ㅠㅅㅠ 꼭 벗어난다는 생각으로 악물고 해내야죠ㅠ

젠슨황 왈, "회복탄력성이 성공에 중요하다" 한마디로 ㅈ같은 순간이야 수도 없이 많은데 ㅈ같아도 빨리 회복하고 버티는게 중요하다는거죠. 명문대 입시에 성공해서 공부만 하다가 사회나가면 ㅈ같은 상황들을 못버티는 사람들 은근히 많은데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젠슨황이 한 말입니다. 진짜 확실한 플랜이 있고 스스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퇴사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퇴사의 '낭만'때문이거나 그냥 ㅈ같은거 못버텨서 퇴사하는건 절대절대 반대입니다.

오늘도 집수정 배관터져서 똥물과 슬러지구덩이를 포복하면 밸브잠그고 헤집어서 구명부위찾고 한번도 해본적없는 없무를 완벽한보고서와 대처방법을 마련하고 설비공부하며 제작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호사를 누리신겁니다

혹시 퇴사한 기업이 서울교통공사…?

공기업 되실정도면 충분히 중견이상이나 대기업까지 재취업되실겁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있고 본인들은 그걸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한 K-사고방식 눅진한 댓글들 어지럽네요 ㅋㅋㅋ 제 회사에도 사업하다 접고 다시 취업한 사람들 몇 명 있는데요, 회사와 월급의 소중함을 알아서 인생 만족도가 다른 분들에 비해 훨씬 높더라구요. 도전을 응원합니다!!

부업이 고민인 직장인 입니다. 혹시 상담 요청좀 드려도 될까요.

흠 원래 퇴사를 자주하시는 분인가요? 공기업전에 2개정도의 회사를 더 다니셨나요?

돈이 있다는건 아직 여유가 있으신거니깐 하고 싶은 다 하시고 진짜 죽겠다 싶을때 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 지금도 충분히 여유있어보여요

그렇다고 버틴다고 더 좋은 일이 펼쳐지라는법도 없지요. 얻는게있음 잃는법도 있는법 버티고 버티다가 공황장애 오고 병적인 강박증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으로 얻는 이익보다도 내가 건강하게 살고봐야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빠져나오고 차라리 알바라도 하면서 회복하는게 최선의 선택일수도 있겠지요. 너무 후회하지마세요. 님의 선택을 존중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모자라고 흔들리기도 하고 부족할수도있는게 우리네 인간아니겠습니까.

양산형 퇴사 유튜브.. 파이어족이 되겠다는 뚜렷한 목적과 과정도 없고 그냥 회사 계속 다니면 죽겠어요 ->퇴사. 뭐 어쩌라는 영상인지.. 청년들에게 혼란을 주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