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와 나랑 이름 똑같다

귀한 자료네요

고)김무생 선생님. 태조 대왕의 서울 경복궁 중건 사업을 도왔던 무학 대사 스님께서 서울로 내려 오시기 전 여기 잠깐 계셨었다는 설을 듣기만 했었습니다.

어머님이 1929년생이신데 초등학교 시절 걸어서 소풍가셨데요

고려 때의 수도 개경. 현재는 개성. 1010년 12월. 거란 성종 야율융서가 이끄는 40만 의군천병들이 서북면도순검사 양규장군이 지키는 흥화진성을 첫 번째로 가멸차게 두들겼으나 흥화진 성은 견벽고수였다. 허나... 진로를 남하로 바꾼 거란군이 마침내 강조가 이끄는 고려 본대 30만을 격퇴하자, 겁에 질린 천청강 이북의 곽주성, 안주성, 숙주성이 4일 만에 항복을 하고 함락이 되었고, 제 2수도 서경(지금 평양)의 부유수 원종석도 항복을 하려고 했다. 허나 뜻이 있는 하급 관리들이 항복에 반대하며 서로 칼을 겨누웠다. 서로 패가 심하게 갈려 엄청난 신경전과 술수가 난무하였다. 그때 갑자기 동북면에서 지원을 나온 맹장 지채문이 항복 문서를 불태워 버리고, 거란의 새로 부임하로 오는 거란 성주를 암살하고 저항을 시작하였다. 지채문이 개문출격하여 싸우는 동안, 뒤늦게 도착한 동북면 순검사 탁사정이 겁에 질려 발해왕자 대도수를 희생양 삼아 전장터에 버리고 도망을 쳤다. 성밖에서 다른 곳에서 거란을 추격하던 맹장 지채문도 전투에서 패배하였다. 대도수는 1차 거란전 때 기울어져가는 전선을 극복하고 염윤 서희의 담판을 가능하게 했던 맹장이었다. (후에 대도수는 거란의 속국군이 되어 버렸다. 아마 배신감에 후의 전투에서 고려군을 많이 죽였던지, 화살받이가 되어 고려군이 쏜 화살에 죽었으리라) 총대장 탁사정이 도망을 처버렸으나, 서경성도 절망이었다. 하지만 끝내 항복이 싫었던 애수진장 강민첨, 낭장 홍협, 방휴가 통군녹사 조원을 성주로 추대하고 성안의 피난민을 무당 굿으로 달래서 저항을 시작하였다. 길어야 며칠 버티지 못할 수성전이었다. 헌데 이것이 기적이었을까? 거란군이 서경성을 치기위해 20만을 빼자, 청천강 이북이 느슨해 졌다. 그때 청천강 이북 최전방 흥화진성에 홀로 외롭게 남겨진 양규 장군은 700 기병 결사대를 끌고 20만 거란의 촘촘한 그물망을 뚫으며, 단 하룻밤만에 곽주성을 탈환하였다. 양규 장군이 쓴 두 번 째 기적이었다. 마침 서경성의 어린 장수들이 성벽에 물을 부어 얼음을 만들면서 잘 버텨주고, 중간거점 곽주성이 탈환되어 버리니, 하룻밤 사이에 전세가 역전이 되었다. 양규 장군이 적의 공세종말점을 찍어버렸다. 거란 성종이 다급해졌다. 신정이 되고 날이 풀리면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다. 그래서 거란성종은 곧바로 개경으로 향하기로 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지채문이 이 소식을 개경에 전하자, 개경이 발칵 뒤집혀졌다. . 본대를 잃어버린 고려의 가신들이 현종을 팔아 항복을 하려고 하였다. 거짓 항복문서를 수차례 보냈으니 현종은 죽음 목숨이었다. 그때 강감찬이 나타났고, 그의 조언에 따라 현종은 개경을 버리고 나주로 몽진을 하게 되었다. 허나 모두 도망가고 지채문만 남았다. 그리고 피눈물 나는 몽진길이 시작되었다. 몽진길에 개경은 10일간 불탔다.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임산부의 갈라진 배에서 나온 갓난 아이는 거란군의 창끝에 매달렸다. 그날이 1011년 1월 1일 신정이었다. 한 해의 시작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때 현종에게 하공진이 나타났다. 하공진은 친 고려인 여진족 95명을 죽여서 배신감에 찬 여진족들이 거란에게 전쟁을 부치기게한 장본인 이었다. 현종은 공포에 떨었다. 또 한번 지채문이 나서서 하공진을 만났다. 헌데 하공진은 과오를 벗기 위해 죽음을 택하고 항복문서를 들고 거란성종에게 가겠다고 나섰다. 이로써 거란성종은 핑계를 얻었으니 군을 무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냥 가는 것이 아니었다. 고려 인구의 1/20을 포로로 끌고 갈 판이었다. 그때 양규 장군이 또 한번 움직였다. 퇴보하는 거란군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다. 이미 양규장군은 전장의 위업을 세워 고려의 대장군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양규장군은 후퇴하는 거란군을 계속해서 집요하게 공격하면서 포로를 구해냈다. 9일 동안 7번을 출격해서 싸웠고, 어떤 하루는 출격을 3번이나 하였다. 그리고 거란의 본대와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었고 김숙흥의 1천 병사와 700결사대와 함께 애전밭에서 전사하였다. 헌데 나는 그때 고려군이 사용한 고려의 깃발마저도 어떤 형태인지 모른다. 그 기록을 찾다가 이 유튜브까지 오게 되었고, 박물관의 벽화를 보게되었다. 하지만 그 벽화에서도 깃발은 보지 못했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모습이고 남과 북의 모습이다. 오늘도 중국의 동북공정이 기승이다. 북한은 이 동북공정이 무서워 웃음거리가 되는 줄 알면서도 단군릉을 건축하였다.

돈이 없어서 문화재도 관리하지 못하고 있구나.... 가슴이 찢어진다.

북한의 류경호텔 87년도 착공을 시작했는데 내부는 아직도 완공 못한 세계최악의 건물로 겉만 화려하고 내부는 뼈대만 완상 세계촤악의 105빌딩류경호탤 단 한번도 내부 공개 못하는 류경호텔

저영상은 북에서 아니라 혹시 북한여행가서 찍은것 아닌가요 어쨔건 북한이 자랑하는 남포, 서해갑문 대던햔 가술인것처럼 선전햤지만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자부심 이죠

ua-cam.com/video/4WUdWr8R7GY/v-deo.html 현대건설기업 카타르의 장미모양 박물관 세계최초 남한(한국) 기술력

ua-cam.com/video/W5vET6Y3Tgc/v-deo.html 불가능한 기술을 한국 기업이 들어가서 성공시킨사례

ua-cam.com/video/0UL00elD_aU/v-deo.html 이것 모두 남한 업체들이 들어가서 세운 건물

ua-cam.com/video/96KFfwFIJHk/v-deo.html ua-cam.com/video/_f4j1Ub-If0/v-deo.html 인천대교 건설과정 길이 세계5위(현재는 7위) 새계 최고 높이 해외 있는 100층 240충 높이 빌딩 거의 대부분 남햔 기업이 만든것 해외서 최대 길이의 교곽도 남한기업들이 가서 건설 공사

ua-cam.com/video/LgwAim3X398/v-deo.html 수심 80미터 아래에 건설된 보령해저터널(동굴) 주행영상

저게 무슨 댜단한 공사라고 ? 한국은 바다 밑으로 해저터널을 뚤어서 차가 다니는데 보령해저터널

ua-cam.com/video/-H4PxYuuqjU/v-deo.html 완공된 인천대교 18여 km

ua-cam.com/video/96KFfwFIJHk/v-deo.html 세계 5위 인천현수교

감사 합니다 !

음악이 너무 슬퍼요..😢

이영상 올려주신분에게 최대의감사와 경의를드립니다...제고향입니다..😥😥😥😥😥😥

한전더 가고싶다 내고향 ...눈물만..😥😰

멋진 폭포 입니다~

多谢分享！要是有些解説就更好了！

Wow!!

Thank you !

Beautiful temple in india

안녕하세요, Richard Jun 님! 채널에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연주 작가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북한 관련된 영상이 있어서요~!! 문의 드릴게 있는데 댓글밖에 컨택할 방법이 없어서요! 실례지만 메일이나 연락처나 연락할 수 있는 방도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사찰에서 도닦아 존데가세요ㆍ 향 난초잎손질 귀촉도울음소리 좋다ㆍ오고가는 세상사를 들추지 않아도 좋다ㆍ

좋다ㆍ해저믄 산하에서 구지오고가는 세상사를 들추지않아도 좋다ㆍ. 수충사

난 묘향산이어디있는지 모른다오 해탈ㅡ문ㆍ 북한에 고려시대불교사찰ㆍ승려가 민초보다ㆍ잡념이적고ㆍㆍㆍ정서적으로좋다ㆍ

현대 에어로스페이스 버스가...

만나겠다 먹고싶다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만 방문할 수 있는 그곳, 어서 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랄 마음뿐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성북한거아님?

고향생각나네요.잘감상하고갑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하신다면 외국인 등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thank you for your video,

poner vídeos eróticos desezo

수고가 많으시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맑은가을 노래

I take it that that one woman has a hat glued to her head

.

좋아요

너무 좋은노래잘 들었읍니다

참 대단한 석굴입니다. 촬영하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오래전 (약 10년) 생각이 납니다.

직접 가서 보는것 같이 실감이 납니다. 이곳에 25년전에 갔을때, 엄청더워서, 보면서 고생 많이 한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디오를 잘 찍으시고 멋있게 편집하신것을 편하게 시원한곳에 앉아서 보니, 감사, 또 감사. 좋은것 많이 올려 주세요. 열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