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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dium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сер 2013
음악에 이야기를 곁들어 냅니다.
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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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 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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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고마..
Very beuatiful. Whose arrangement is this?
구독 이미 하고있었군 내가ㅋㅋㅋ
앗 ㅌㅌㅋㅋㅋㅋ이런 거물급 채널 운영하시는 분이 나를 구독하다니…
ㄹㅈㄷ네요
ㄹㅈㄷ ㅇㅈ?
재밌네요~^^
김시힙니돠앙~☺️
갈매기처럼 글구 구슬꿰듯 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
영원히 도전도 못할 곡..😅 대단하다...
한 창 손꾸락 돌아갈 때 와다다다다😵💫
@@fledium5751 저는 손가락이 안돌아갑니다 ㅎㅎ
진짜 .....에튀드중 가장 아름다운 거 가티여 ...
사실,, 이 곡 하나때문에 피아노 전공시작했었다는….
팔을 잘 쓰시는거같네요
연습곡은 마스터라는 용어가 없다는게 어울리는것같습니다 🫡
마스터는 커녕 지금은 저 속도로 굴러가지도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어요💗💗
당신의 꿈을 응원하며,
아~~ 또 이런 감미로운 곡을 쳐주셨네요~ ㅠ 섬세하고 감미로운 터치 넘흐 조아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당^^
앗! 감사합니다 ~ ㅎㅎ 누구나 칠 수 있는 곡인걸요..^^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인터메조에 관한 이야기 m.blog.naver.com/todtn002/222718991007
우아.. 치신곡들 다 들어봤는데 연주하신 곡들 다 제 취향이여~ ㅠ 잘들었습니다!
헉 ! 다 들어보셨다고요 ?🙈 감사합니다. 잔잔한 곡들밖에 없어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컨텐츠들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코드가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fledium5751 잔잔한 곡들 중에도 어쩜 딱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연주해서 올리셨더라고여~~ 완전 놀랐어요!! ㅎㅎ 정재형 곡두. 라흐피협도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구요~~ 계속 좋은 연주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피아노의 선율이 엄청 웅장하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함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언제나 들어도 클래식은 심신(?)에 안정을 찾아주는 것 같아요
이 음악 너무 좋네요 ㅎㅎ
으아닛~ 감사합니다!
좋으다 좋으다 ㅎㅎ😀
감사합니다 ☺️
위로받는 밤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행복합니다
유튜브에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잠시 생각을 멈추고 집중했네요 연주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That's is beautiful! Where you get the sheet music?
Sorry, i have no score .. There is another simple sheet music on Google. What I played was an arrangement of sheet music.
@@fledium5751 you can say me where you see this sheet? (Sorry for the bad English)
easysheetmusic.altervista.org/once-upon-a-time-in-america-ennio-morricone-piano-sheet-music-guitar-chords/ This sheet music is most similar to the one I played.
@@fledium5751 thank you my dear friend!!
영화같아요 노래가 귀호강합니닷
감사합니다 ^^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 인생의 마지막 시점에서 지난 날들을 돌아보는 듯한 음악같달까. 돌아보면 상처받고, 고생하고, 울고, 힘겨워 한 시간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럼에도 “인생은 아름답다.” 라고 말 하며 위로 해주는 듯한 부분. 음악은 시간을 초월해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경험해본 것에 대한 것은 기억의 정형화를, 경험해보지 못 한 것에 대한 것은 추상적인 느낌을 맛보게 하더라. 잠깐이나마 미래와 과거의 시간을 관통해서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점을 가질 수 있달까, 삶에 지쳐있지만 때론 음악이 주는 위로에 마음을 기대는 것도 지혜이리라.
진정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면 가슴 한 켠이 아려온다 했던가, 그 이유는 그 사람이 당신을 위해 희생했던 것들이 떠올라서 그런것이 아닐까.. 대상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내려놓을때, 그 사랑의 가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듯 하다. 내게 있어서 이 노래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바쳤던 그 아름다운 헌신을 표현한 곡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