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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nyen Kim
Приєднався 20 лют 2012
양재천 주변에서 자라는 애기나팔꽃
양재천 주변에서 자라는 애기나팔꽃
Sep. 28. 2024 / Dianthus (ㄷㄴㄱ)
애기나팔꽃은 나팔꽃 종류에 속하는 덩굴성 초본식물이며 나팔꽃 종류에는 나팔꽃, 선나팔꽃, 별나팔꽃, 둥근잎나팔꽃, 애기나팔꽃, 미국나팔꽃(미국둥근잎나팔꽃), 갈래잎나팔꽃이 있다. 그 중에 꽃이 크기가 작은 나팔꽃이 애기나팔꽃과 별나팔꽃이다. 꽃의 크기가 비슷한 두 식물은 꽃색으로 구별을 할 수 있는데 애기나팔꽃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고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데 비해서 별나팔꽃은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피며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자란다. 애기나팔꽃은 메꽃과 나팔꽃속의 덩굴성 한해살이 풀로 꽃과 식물체가 작은 나팔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좀나팔꽃이라고도 불린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로 산야의 길가나 양지쪽 빈터에서 자란다. 꽃은 7～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1～3개가 달린다. 나팔꽃이 아침 일찍 피었다가 꽃잎을 오므리므로 Morning Glory 붙여진 별명이다. 나팔꽃이 아침 일찍 피는 까닭도 곤충활동과 관련이 있고 나팔꽃은 충매화이다.
9월 28일 양재천에서 자생하며 꽃 피우는 애기나팔꽃을 이미지로 담아 가장작은 애기나팔꽃을 소개하고 관찰하는 기회를 영상으로 만들어 본다
Sep. 28. 2024 / Dianthus (ㄷㄴㄱ)
애기나팔꽃은 나팔꽃 종류에 속하는 덩굴성 초본식물이며 나팔꽃 종류에는 나팔꽃, 선나팔꽃, 별나팔꽃, 둥근잎나팔꽃, 애기나팔꽃, 미국나팔꽃(미국둥근잎나팔꽃), 갈래잎나팔꽃이 있다. 그 중에 꽃이 크기가 작은 나팔꽃이 애기나팔꽃과 별나팔꽃이다. 꽃의 크기가 비슷한 두 식물은 꽃색으로 구별을 할 수 있는데 애기나팔꽃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고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데 비해서 별나팔꽃은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피며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자란다. 애기나팔꽃은 메꽃과 나팔꽃속의 덩굴성 한해살이 풀로 꽃과 식물체가 작은 나팔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좀나팔꽃이라고도 불린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로 산야의 길가나 양지쪽 빈터에서 자란다. 꽃은 7～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1～3개가 달린다. 나팔꽃이 아침 일찍 피었다가 꽃잎을 오므리므로 Morning Glory 붙여진 별명이다. 나팔꽃이 아침 일찍 피는 까닭도 곤충활동과 관련이 있고 나팔꽃은 충매화이다.
9월 28일 양재천에서 자생하며 꽃 피우는 애기나팔꽃을 이미지로 담아 가장작은 애기나팔꽃을 소개하고 관찰하는 기회를 영상으로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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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영동4교 5교의 쇠백로와 중대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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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영동4교-5교의 쇠백로와 중대백로 Oct. 14. 2024 / Dianthus (ㄷㄴㄱ) 가을 양재천 영동 4-5교에도 생기가 돌아 서식하는 물새 종류와 개체 수가 많아졌다. 백로가 물 위를 사뿐히 내려앉는 모습을 보면 모두가 크기만 다를 뿐 똑같은 백로라고 알고 몸체가 큰 것은 어미고 작은 것은 새끼일 것이라고 생각해오다가 오랜 시간 동안 백로를 공부하면서 백로의 종류는 대백로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노랑부리백로, 흑로가 있다는 것을 도감을 통해 알게 되었다. 실제 하천이나 강 논과 연못 등 그들의 서식지에서 여러 번 살펴보면 왜가리와 가마우지와 물오리들과 어울려서 함께 생활하며 여름 철새인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가 어울려 활동하는 것을 보면 큰 것은 어미이고 작은 것은 새끼임을 관찰 할 수 ...
물새 노래 맞춰 꽃피는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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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노래 맞춰 꽃피는 박주가리_나마자(蘿藦子) Oct. 06. 2024 / Dianthus (ㄷㄴㄱ)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열매 껍질이 바가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박주가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박주가리의 다른 이름은 새박덩굴. 노아동. 비래학. 학광표. 박쪼가리 다양하게 불리는 박주가리 열매의 생김새가 하수오 열매와 비슷하여 박주가리를 하수오로 오해하기 쉽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주변에서 흔히 쉽게 볼 수 있다. 열매를 따거나 잎은 자르면 하얀 유액이 나온다. 관상용, 식용, 약용, 종자의 털은 솜 대신 도장밥과 바늘쌈지용으로 이용한다. 먼 여행을 꽃말로 갖는 박주가리는 씨앗의 털 달린 홀씨가 바람에 날려 먼 곳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고 싹트는 모습을 연상해서 지어진 듯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과 ...
낚싯줄이 엉킨 것처럼 풀에 붙어 사는 실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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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이 엉킨 것처럼 풀에 붙어 사는 실새삼 Aug.26.2024 / Dianthus (ㄷㄴㄱ) 자연의 대부분의 식물은 광합성을 하여 스스로 영양을 생산하여 개체를 유지하고 열매나 영양 기관에 저장하는데 비해 다른 식물에 붙어서 그 식물이 생산한 영양분을 빼앗아 살아가는 식물을 기생 식물이라 하며 기생 식물에는 나무에 붙어 사는 겨우살이와 풀에 붙어 살아가는 새삼과 실새삼이 있다. 겨우살이는 숙주 식물의 가지에 부리 내리고 와이(Y)자 모양의 줄기를 만들며 둥그스름하게 뭉쳐서 자라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멀리서 보면 새의 둥지처럼 보이는데 비하여 실새삼은 산과 밭 등 각처에 서식하는 덩굴성 1년생 초본식물로 숙주를 필요로 하는 기생 식물이어서 다른 식물의 수분을 모두 빨아 먹기 때문에 주변에 재배 ...
물새의 육상 먹이활동과 수상 먹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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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의 육상 먹이 활동과 수상 먹이 활동 -탄천 흰뺨검둥오리의 육상 먹이 활동- Sep. 08. 2024 /Dianthus (ㄷㄴㄱ) 8월 26일 이매, 야탑, 모란, 복정의 탄천에는 물새들이 어떻게 먹이 활동하는지에 대해 관찰 탐사를 다녀오면서 목격한 모습은 물새 개체가 많은 순서는 물새는 흰뺨검둥오리, 백로,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백할미새 산새는 되새 참새 까마귀 텃새로는 평소보다 많은 까치들이 물가에서나 얕은 물이 있는 돌무더기 위에서 더위를 이기기 위해 목욕하거나 물장난을 하는 모습과 흰뺨검둥오리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 물 밖으로 나와 강아지풀 열매나 비름꽃이나 열매 등 잡초를 뜯는 장면이 한겨울에 눈 덮힌 보리밭으로 나와 보리싹을 뜯어 먹는 모습이랑 흡사하여 날씨의 더운 탓도 있지만 물풀을...
부지런히 활동하는 쇠백로의 먹이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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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활동하는 쇠백로의 먹이 사냥 Sep.19.2024 / Dianthus (ㄷㄴㄱ) 백로 중에 유난히 체구가 적고 발가락이 노랗게 눈에 띄고 가끔씩 머리에 팔랑거리는 장식 깃이 눈에 띄는 쇠백로는 무리지어 다니지 않고 나홀로 혼자 날아다니며 하천 어디든지 앉아 먹이 활동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백로 개체의 60～70％를 중대백로가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개체 수가 많은 것이 쇠백로라고 주장하는 조류학자의 주장이 정확하지 알 수 없지만 인정하는 것을 전제하고 그 다음으로 많은 수의 백로가 쇠백로라니 다른 백로에 비해 눈에 잘 띄는 것 이상으로 노란 발가락을 지녔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쉬워 금방 찾을 수 있다. 쇠백로도 여러 종류가 뒤섞인 백로 무리와도 어울려 지내지만 짝지은 두 마리보다...
2024 초가을의 양재천 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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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가을의 양재천 물새 Sep. 08. 2024 /Dianthus (ㄷㄴㄱ) 추석(秋夕)이 아니라 하석(夏夕)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가을에 접어들었음에도 33～34℃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기온의 날씨다. 양재천에는 물새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날의 연속이고 백로나 왜가리 한 두 마리가 양재천을 잘아 지나다가 잠깐 쉴 정도로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여름 날이었다. 탄천의 흰뺨검둥오리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 물 밖으로 나와 강아지풀 열매나 비름 꽃이나 열매 등 잡초를 뜯는 장면이 한겨울에 눈 덮힌 보리밭으로 나와 보리 싹을 뜯어 먹는 모습이랑 흡사하여 날씨의 더운 탓도 있지만 물풀을 걸러 먹기가 어려운 생태계가 되었음을 미루어 예상해 볼 수 있었다. 양재천 벼 재배 실습지에서도 비둘기들이 먹이 구하...
빵파전-황성 올라가는 대목
Переглядів 67Місяць тому
빵파전-황성 올라가는 대목 May.26.2024.(Sep.19.2024) Dianthus (ㄷㄴㄱ) May.26.2024. 서울놀이마당 정기공연에서는 한국국악협회송파구지부가 중심되어 ‘시간을 담은 소리- 창극과 실내악의 회상’을 주제로 5가지 프로그램을 공연하였는데 그중 두 번째 ‘빵파전 창극- 횡성 올라가는 대목’의 공연은 많은 관객으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심봉사(최용석) 황봉사(이재현) 뺑덕이(한야윤) 3 사람의 소리꾼이 재담을 늘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세 사람이 황성 올라가는 대목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황봉사와 뺑덕이 말다툼에서 시작해 심청을 그리워하는 심봉사에게 뺑덕이가 접근해 유혹하는데 뺑덕은 심봉사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황봉사를 만나고 황성 맹인잔치에 가려는 세 사람이 나오는 장면까지 보여...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Переглядів 100Місяць тому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May.26.2024.(2024 0918) Dianthus (ㄷㄴㄱ) 산조(散調)는 조선 말기인 19세기에 처음 등장한 국악 중 한 갈래로, 민속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으로 전통 민속악으로서는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으며 시나위의 가락에서 파생된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개중에는 백낙준류 거문고 산조나 박종기류 대금 산조, 한일섭류 아쟁 산조같이 진양조부터 시작해서 중모리, 중중모리, 엇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단모리(또는 세산조시)까지 점점 빨라지는 장단에 맞추어 자유분방하게 연주하는 음악인데 가야금 산조에는 주로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단모리 등의 장단이 쓰인다. 진양조와 중모리와 같이 느린 악장에서는 현을 뜯은 뒤 흔들듯이 눌러주는 농현과 미분음의 처리...
솟대타기와 토화질
Переглядів 33Місяць тому
솟대타기와 토화질 - 조선서커스 솟대장이패 공연 2-솟대타기와 토화질 Sep. 09.12. Dianthus ( ㄷㄴㄱ ) 무형유산도감이 공연한 ‘조선서커스 솟대장이 패’의 솟대타기와 토화질은 2024.5.25. 서울놀이마당 공연장에서 펼쳐졌던 우리 전통문화 공연의 일부로 조선 시대 선조들이 즐겼던 서커스의 종목을 오늘날 재현하는 솟대타기와 입에서 불을 내품는 토화질의 장면을 선보이는 공연이었다. 이와 관련된 정보를 탐구해 두 공연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솟대타기와 사자춤 후반부 공연에서 서커스 같은 체기와 기예를 솟대라 불리는 긴 장대를 타고 연희하는 특별한 연출의 ‘솟대타기’와 ‘토화질’ 공연을 감상하고 선조들의 여가에 흥미롭게 즐겼던 전문인 놀이. 광대놀이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돕고 선조...
풍물놀음-소고춤의 ‘자반 뒤집기’와 장고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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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음 개인 장기-소고춤의 ‘자반 뒤집기’와 ‘장고춤’ Sep. 09.12. Dianthus ( ㄷㄴㄱ ) 무형유산도감(유희단체)이 공연한 ‘조선서커스 솟대장이 패’의 농악 풍물놀음과 개인 놀이 ‘자반 뒤집기’와 개인 장구 놀음은 2024.5.25.(토) 서울놀이마당 공연장에서 펼쳐졌던 우리 전통문화 공연의 일부인데 풍물놀음과 풍물놀음 개인 장기의 공연이 특별하여 공유하면서 풍물놀음 농악 사물놀이에 대한 개념의 같은 점과 다른 점도 비교하며 이해하는 공간을 공유해 본다. 농경민족인 우리 조상들이 발전시켜온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과 무용의 풍물놀이인 농악의 기원은 농사를 지은 뒤 제사를 지내거나 북을 두들기며 즐겼던 놀음에서 시작되었다. 풍물놀이는 농악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공식 용어로는 농악이 더 ...
풍류 그 소리 따라(김주리) 판소리 심청가 & 흥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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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 그 소리 따라 - 판소리 ‘심청가’ & ‘흥보가’ Sep. 09.11. Dianthus ( ㄷㄴㄱ ) 소리꾼 김주리의 판소리 ‘심청가’와 ‘흥보가’는 2024. 05.18(토) 1500 송파구 서울 놀이마당에서 ‘풍류 그 소리를 따라’의 공연의 일부이다. ‘심청가’는 효녀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도록 공양미 삼백석을 위해 선단에 팔려 인당수에 빠지는 장면을 음악적인 요소 창과 창으로 하지 않는 대사의 전달이 소리꾼 김주리의 오랜 수련 경험을 통해 우러나고 몸짓과 합해져 공연으로 완성되고 흥보가를 관객과 더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이해시키려는 ‘구워내고’ ‘궤어내고’의 원포인트 렛슨을 통해 공연의 일체감을 만들면서 흥보가를 공연하는 모습도 소리꾼인 배우 관객과 판소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능력도 돋...
풍류 그 소리를 따라 - 휘파람 한계령 진도아리랑
Переглядів 973Місяць тому
풍류 그 소리 따라 - 휘파람 한계령 진도 아리랑 Aug. 08.16. Dianthus ( ㄷㄴㄱ ) 1) 풍류 그 소리를 따라 (김주리) - 01 휘파람 아이돌 가수 블랙핑크의 인기 음악의 원곡 ‘휘파람’ 가사를 국악으로 재창작하여 소리꾼에게 어울리게 국악으로 만들어 창조한 소리꾼 김주리님의 노래 ◇ BLACKPINK의 노래 가사 출처: 작사_ Rebecca Rose Johnson /Hong Jun Park_Sunny Boy BLACKPINK의 노래 1. Hey, boy,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
2023년 국군의 날 시가 행진 영상물 Websites 안내 ua-cam.com/video/LETwD38kSlE/v-deo.html&si=X3K4mR6VKpBspC3z
1984년 츰 되요
그 친구. 보고. 싶은데. 시누코. 아 파치 갖고 고 왛어어요. 포천 계류자메
🇰🇷🇰🇷🇰🇷👍🏻👍🏻👍🏻
콘서트 두번 가보았는데 다시 한번 꼭 가고 싶네요
잘듣고갑니다.
상태안. 좋아요 다른코너돌림니다
노래핟ㅏ중간에중단됩니다 소리도작고합니다
소리가너무작아요 갑작스럽게 작아요2023년영사아닌가요
선배님 노래도 외모도 아직 40대 입니다 앞으로 30년은 거뜬히 하실것 같습니다 외모도 너무 멎지셔요 너무 멎진 무대 입니다 선배님 항상 응원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나무수국꽃도 은은한 매력이 있는꽃인것 같아요
හරිම ලස්සනයි 😊
안 녕히계셔요 저는갑니다좋은구경하고. 잘듣고갑니다 하로에한번식.전송 하겟읍니다 잠이옵니다. 안. 녕
탄천에 원추리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군요.오리와 왜가리도 한가롭게 먹이사냥을 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배경음은 왤케 비장한가요 자연의 참상같은거를 고발하시는줄 ㅋㅋㅋ
너구리는 야생성이 강해 절대 낯선사람과 접촉 하지않는다는데 먹을게 얼마나 없었으면 내려올까요 ㅜㅜ (내 생각 적은게 아니라 환경 전문가들 수의사들 다큐보면 다 이말함)
하천 주변을 여러 해 산책해도 볼 수 있는 기회는 몇 번 안되지만 서식하는 공간 지역이 있고 만난 전 날 (6/22-2024)비가 많이 내려서 먹이 활동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 먹을 것을 찾으러 나왔는데 ...., 곧 수풀 숲 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아 인근에 서식 터전이 있으리라 예상해요.
김선생님 훌륭하신취미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과 자연과 문화 속에서 너무나 고요한 자연에 비해 사람들의 바쁜 생활과 비교되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겨울 둥지는 어디에 있을까요?
보여줄게 없어서 무당춤이냐.
공감합니다
문화는 예러분야를 아우르는 다양성이 존쟤합니다 편견의 눈으로 보시면 안돼요. 좋든 싫든 밉든 우리 문화이고 억사의 맥입니다
완전 좋았습니다 완전 감동 !! 용필오빠의 공연은 언제나 저를 몸살앓게 합니다
Wow Beautiful Place oppa 💞
Thanks for visiting
beautiful place , have a nice day
응원봉 색이 저동으로 변경 되나 보네 ㅎㅎ 무대도 화려하네
촬영해도되는가보네요
12월 1일 광주공연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 오려고 예매했는데 광주공연때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ow Beautiful Place oppa nice to meet you 🥰🔔
용필오빠는 나의 우상이야 너무너무 노래를잘하고 나의삶이예요 용필오빠 사랑해요 영원히♡♡♡
❤❤❤❤🎉🎉👏👏👏💐🌸🌷🌼😸✨💫🕊🫶🏻🫶🏻🫶🏻👩👩👧👦👩❤️👩☕️🫖😘🙋♀️😇🇯🇵🇧🇷🙏🙏🇧🇷parabéns para você está muito lindo demais esse música amei muito obrigada
뛰어다니는 단채무당춤. 바수쳐라. 박수
♡ 촣은 영상물 감사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멋집니다 역시 최고 이십니다!! 두분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겠어요 너무 멋있네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실왔습니다 자연의 조화와 어울림을 본듯합니다 풀청하며 살포시 손잡고 함께 응원합니다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옥수역
안녕하세요.
MUNGNAKLANG PAITOON (파이툰)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발전이 있기를 응원해요
네, 파이툰요.
‘IMF 금융위기’ 보다 “IMF 외환 금융 위기“ 라는 말이 더 합당하겠어요
20〜21세기를 통해서 대한민국최고봉 유지샨 확실하지요 많은기록과기억을 세운우대한 조용필 아직그전설은ing중이다 온세상오빠사랑 필팬님들모루는사람에갈쳐주세요 조용필을...노래하는사랑평화주의자 영원한오빠 형을...일본에서 필승
담부턴 서울꺼 다시 받아서 나눠주세요
대구공연은 왜 봉안주나요 잠실과 똑 같이 기획해주세요
노래에 대한 열정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거에요 멋진 용필오빠
Obrigada pela mensagem feliz ano novo 2023 que todos nós tenhamos um ótimo dia para todo-poderosa ano de vida longa e desejo milhões de sucesso para todas pessoas e felicidade obrigada meu Deus proteja as pessoas e fãs e artistas 🧑🎨 é cantor 👩🎤 e músicas músicos obrigada 🙏 muito obrigada ❤❤❤❤🫶🏻🫶🏻🫶🏻🫶🏻💐🌸👑🌹🌸🌷🪷💞💕🙌👏👍✌️🍀😇☝️🈳🙏🙏🙏🙏🙏🙏🙏
용필오빠 콘세트 가고싶어 딸보고 말했는데 포매진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전번50주년은 딸과함께 가서보았는데 용필오빠 아프지마시고 건강 하세요❤❤
조용필가수님의 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 결국 가보지못했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 보게되니 너무 반갑고 잠시나마 아쉬움을 달래어봅니다.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응원봉 조용필님 쪽에서 무료 나눔 해주신 건가요? 아니면 팬 클럽?
주최 기획사에서 제공하고 관람객 개인 코드와 배치 좌석 코드와 연동해서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전등의 색깔과 깜박이는 시정수를 일괄적으로 조절 통제해서 행사 진행과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조명 기법 응용해 출연자를 응원하는 도구로 단가도 제법일 것으로 예상해요
@@daenyenkim8408 헐 돈 엄청 들어 갔겠는데요 ㅋ
영원한. 오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볼수있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항상 보게 옛생각나네요 좋아했던감정 화이팅❤
오프닝때 용필오빠 보랴 폭죽 보랴 그야말로 정신 쏙 빼놨었죠~
감동의 현장^^
오프닝의 충격!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