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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맛있지, 시름도 잊게해주고, 그러나 패가망신한 사람들도 많지 적당히 즐깁시다

현재의 최고3루수 최정은 물론 지금까지 역대3루수 통털어도 한대화한테 비빌선수는 없음~~ 찬스에 강한 영원한 해결사!! 삼성에 저런선수가 진작에 있었으면 80년대 우승을 밥먹듯했을텐데ㅠ

물론 투수 혹사는 안 될 일입니다 하지만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인 80년대는 투수 혹사가 당연시 되었고. 모든 감독들이 혹사를 했습니다 김성근 후임 박영길과 정동지 감독은 투수 혹사가 더 심했습니다. 이를 감안 해야 김성근까들이 김성근은 투수 혹사를 해서 투수들을 망쳤고 정동진은 투수 혹사 안 하고 투수들 보호 한 것처럼 유튜브 만든거 보고 어이상실하기도

별명이 티무르

최고로 모범적인 선수였다 장명부와의 대결이 지금도 생생하다 초고의 선수중 한명 이다

김성근이 보상해 주어야 한다

나무 배트 프로에서는 타격이 잘안되는걸로 기억이...

그 시절에 빠다 안맞고 운동한 사람들이 있어? 개인종목 뛰는 선수들도 감독이나 코치한테 다 맞았어. 지금이랑은 다른 시대야.. 그걸로 뭐라할꺼면 부모님한테가서 누구 단 한대도 평생 때려본적 없냐고 물어봐.

이 정도면 영구 결번 해 줘야 한다!

전설의 황금박쥐

1990년대엔 학교에서도 줄빠다.

장채근 포수 빠따로 머리가격한 사건이후로 사람같이 안봄

결승이나 다름없던 최종전이 무슨 뜻이예요?

80년 초중뱌으로 기억 하는데. . . 마산 야구장에서 롯데랑 시범 경기 할 때, 버스에 혼자 앉아 있던 박철순을 보고 느므 기쁜 나머지 그야말로 종이 쪼가리 들고 가서 쭈뼛 거리며 사인 해주세요~~ 했더니 난 이런데 사인 안해 하더라. 잘잘못을 얘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도 나이 50 넘어서니 삼십대의 박철순도 뭔 철이 있었겠나 싶어서. . . 추억을 더듬어 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종범보다 한수위

이상윤 원래 포지션은 포수 학교는 동신중을 나왔는데 본인은 일고 갈려 했는데 학교에서 같은 계열인 동신고를 가라 압박했는데 본인이 고집 부려 결국 일고를 갔는데 이에 빡친 학교가 동신고 야구부를 해체 남은 선수들은 마침 창단 중 이던 신일고로 왔음 그 이후 3루수로 포지션 변경 활동 하다가 송구하는 능력 인정 받아 투수로 변경 결국엔 해태가 첫 우승 할 때의 주전 투수로 활약 우승을 일궈 냈다

무식한 감독들때문에 전도유망한 좋은 투수들이 빛을보지못했다

베어스 암흑기시절 타자는 김형석 투수는 김상진 구동우 김동현 기록 보면서 위안을 삼았죠 항상 건강하시길

미국 달라스에서 스시집하고잇다~~

두런트는 생각할수록 이가 갈린다.

마누라가 프로 골퍼 지금도 선수생활 하는지 모르겠네 육아 땜에 어떨지 투어때 애기 데리고 다녀서 박인비 등 선수들이 몹시 부러웠다는데 헌편 손혁은 주먹질도 하는 모양 외국인 선수가 버릇 없이 굴면 혼냈다는데

형이 김상기 투수 세상 떠났다고 들었음

그당시 4천만원이면 아파트 한채 가격이었음 김성근도 대단함.

윤학길도 롯데에서 영구결번 해야하지 않나요? 투수의 최고 공헌도는 이닝 소화인데 통산 100완투는 엉청난 팀 공헌이자 앞으로 깨질 수 없는 기록

야왕 한대화.... 그립습니다.

김성근? 선수혹사 망치는 대표적인 일본산 .

진짜 레전드임❤

머리가 좋아보입니다

얼굴은 선동열보다 구위가 훨좋음

임형석은 sun에게 홈런친 기억이

폼이 멋졌어요.!!

신경식 신경쓰이네

감독이랑 불화로 따귀맞았다던데? 프로선수를 구타하던 야만의 시절...

이 선수가 아마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짧은 프로 생활하고 현역 은퇴 했는데 역대 유격수 중 최고 라고 인정한다 이종범이 유격수로 유명 하지만 이 선수에 비하면 한수 아래 거기다 이따끔씩 마운드에 올라 짭짤하게 승리 챙긴다 1975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국팀 선발진이 무너지고 호주에게 끌려 갈때 당시 감독인 김계현씨가 버리는 경기로 생각하고 이 선수를 마운드에 올렸는데 결국 그 경기를 이겨 버렸다 물론 이 선수의 역투로.. 당시 영남대 학생 선수였는데 영남대를 춘계 연맹전에서 이따끔 우승 시켰다 대광고 출신인데 키가 작다고 각 대학에서 안받아 줬는데 당시 창단 중 이던 영남대를 찾아가 창단 준비하던 배성서 감독에게 받아 달라 사정하고 재목이다 라고 본 배감독이 받아줘서 하드 트레이닝을 시켜서 명 선수로 만들었다 참고로 이 배성서 감독은 나에겐 5촌 아저씨다 출신교는 선린중 선란상고 집이 청파동 이니까 자연스레 선린에서 야구했다

빙그레는 한희민 이상군 아니냐? 신생팀이 처음부터 잘한 팀 해태 왕조에서 정규리그 우승도 했으니 대단하다

결승이나 다름없던이 아닌 결승전임

진짜 예전에는 무식하게 던졌지.. 부산상고 윤학길 , 선린상고 박노준, 김건우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던 모습은 잊을수없지,

김형석 선수 멋진선수져. 어린시절 추억의 한 페이지에 있는 선수입니다.시간이 많이 흘렀내여...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1982년도 ob 어린이 회원시절. 직접 싸인받고, 야구장에서 응원 낞이 했음. 감사합니다.

승질 좀 줄이지...

거포, 펀치력 이미지에 8시즌동안 홈런 38개? "김도영 2024시즌 38홈런"

선수들 등쳐먹었지 돈 빌리고 떼먹는거 선수들 달라지도 못하고.. 결국 이런게 쌓여 집단 항명 물론 감독 하고 싶었던 박철순의 꼬임에 넘어 간거지만

김형석 임형석 송형석이었나? 3형석이 있었는데~~

컨트롤의 마법사였음 한국의 그렉매덕스

선동열한테 강한타자 선동열한테 홈런5개

근데 애는 왜 레전드라 안불링?

지금이야 프로야구 선수가 188cm이면 준수한 신장인데, 당시 김용희 190cm와 더블어 거인느낌 이었죠.

왜 감독 쫓아 낼려는 항명을 했는지 안타깝다 당시 연속 안타 기록 중 이었는데 결국 딴 구단에 트레이드 되어 거기서도 개밥의 도토리가 되어 흐지부지 사라졌네 선수들이 착각에 빠진거지 지들 잘났다고 말이야 단칼에 날라가는 줄 도 모르고

한대화 최고

간염때문에 김성근감독훈련을 못쫓아가자 게으르다고 찍혀서 트레이드 ㅋ 해태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