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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이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그림5) 해도 306호 '죽변만지수원단' 부분 　이규원이 섬항(島項)으로 명명한 것은 섬 정상에 치죽이 자라고 있어 누워있는 소의 항(うな)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섬항이 칙령 제41호에서 석도가 되는 것은 서항도로 표기하여 [SomokuSomu]라고 훈독하고 그것을 음독으로 표기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반절로 서항도를 읽으면 석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울도군의 행정관할구역으로 속도된 두 섬은 죽서와 섬항(서항도=석도)으로 독도(다케시마)과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동북아시아역사재단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에서 독도를 울릉군의 관할구역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없었고, '1905년 일본의 일방적인 시마네현 편입조치는 당연히 무효가 된다'는 사실도 없었습니다. 다케시마 불법 점거를 계속하는 남측의 궤변이야말로 무효입니다. [부기] [칙령 제41호]에서 석도라고 불리며, 도정이라고 명명된 것은, 그 형상이 조선 가옥에···. (아래는, 【부기】(←여기를 클릭)를 봐 주세요.) [한국 측 비판 4] 한국은 1906년 3월 울릉도를 방문한 시마네현 관리로부터 편입 사실을 전해 들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울릉군수는 이 사실을 바로 다음 날 강원도관찰사와 중앙정부에 보고하였습니다. 보고를 받은 내부대신과 찬정대신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일이라며 사실관계를 더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미 1905년 11월 을사 보호 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어떠한 외교적 항의도 할 수 없었습니다. 대한매일신보(1906.5.1)와 황성신문(1906.5.9) 등의 언론이 일본의 독도 편입조치의 불법성을 보도한

본군 소속의 독도는 외양 백여리 밖에 있는데 (중략) 지금 일본의 영지가 되었다는 울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내부대신과 찬정대신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일이라고 한 사실. 1905년 11월 을사 보호 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한 상태여서 어떤 외교적 항의도 할 수 없었습니다. 대한매일신보(1906.5.1)와 황성신문(1906.5.9) 등 언론이 일본의 독도 편입 조치의 불법성을 보도했습니다 라고 하는 두 가지 점입니다. 전자는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로 다케시마가 시마네 현 오키시마사의 관할 하에 들어간 이듬해(1906년) 3월 27일 시마네 현 관계자가 다케시마 시찰을 하러 갔을 때의 일. 시찰 후 갑자기 날씨가 악화되자 일행은 급히 울릉도 도동으로 피신하기로 하고 다음날 아침(3월 28일) 울릉도 군수 심흥택을 예방했습니다. 그래서 '다케시마가 지금 일본의 영지가 되었다'는 정보를 얻은 심흥택(沈興澤)은 3월 29일자로 강원도 관찰사 서리 춘천군수 이명래(李明來)에게 '본군 소속 독도는 외양 백여리 밖에 있는데 (중략) 지금 일본의 영지가 되었다'고 급보했고, 울도군 소속 독도가 '일본의 영지가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를 강원도관찰사 서리춘천군수 이명래가 4월 29일자 보고서 호외에서 의정부찬정대신 박제순에게 주진하자 박제순은 5월 20일자 지령 제3호를 통해 독도 영지설은 전혀 무근입니다. 해당 섬의 형편(지리적 상황)과 일본인의 행동을 더 조사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이명래에게 내린 것. 　그 후의 경위는 분명하지 않지만 거의 두 달 후 1906년 7월 13자 <황성신문>에는 <울도군의 배치 전말>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것은 통감부가 내부에 대해, 울도군의 설치의 전말을 문의하는 기사로, 내부에서는 통감부에 대해, 「군청은 하태동에 있고, 해당 군 소관의 섬은 다케시마·석도로, 동서가 육십리, 남북이 사십리. 모두 200여 리"라고 회답이 이루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도 내부로부터의 회답에는, 의거한 「칙령 제41호」에는 없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울도군의 관할 범위를 '동서가 육십리, 남북 사십리. 모두 200여 리"로 한 부분으로 전통적으로 울릉도 한 섬의 강역을 나타내는 표기가 되어 있던

이는 1711년 박석창이 <울릉도도형>에서 울릉도를 <주회이백리>라고 하고, 이규원이 1882년 <울릉도검찰일기>에서 울릉도의 서동을 <가량육십리>, 북남을 <가량오십리>라고 한 것과 같은 표현으로, 그 박석창의 <울릉도도형>과 이규원의 <울릉도외도>에는 독도가 그려져 있지 않거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내부 답변에서 해당 군 소관 섬은 다케시마 석도로 동서가 육십리, 남북 사십리. 모두 200여 리라고 한 사실은 심흥택이 본군 소속 독도는 외양 백여 리 밖에 있다며 독도를 우울도군 소속으로 한 보고를 전면 부인하는 것. 울도군수 심흥택이 강원도 관찰사 서리 춘천군수 이명래에게 본군 소속 독도는 외양 백여리 밖에 있다고 보고한 지 두 달 만에 내부는 칙령 제41호를 근거로 울도군의 관할 범위를 모두 200여리로 정했기 때문. 심흥택이 "외양 백여 리 밖에 있다"고 한 독도는 당연히 그 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울도군의 속도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박제순은 5월 20일자 지령 3호를 통해 해당 섬(독도)의 형편(지리적 상황)과 일본인의 행동을 더 조사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이명래에게 내린 것. 하지만 이는 중앙정부가 독도의 실태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한매일신보(1906.5.1)와 황성신문(1906.5.9) 등의 보도는 시마네 현이 울릉도에서 벌인 지계의 윤협과 호구 조사를 독도에서 벌인 것과 같은 오보를 하고 있기 때문. 대한제국 정부라고 해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의 불확실한 보도라고 하며, 울도군수 심흥택의 '울도군 소속 독도'라는 추측을 듣고, 대한제국은 한때 소요로 여겼던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역사재단은 1905년 11월 을사 보호 조약(한일협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한 상태여서 어떤 외교적 항의도 할 수 없었다고 강변하지만 대한제국 내부는 그 통감부에 대해 군청은 하태동에 있고 해당 군 소관 섬은 다케시마 석도로 동서가 육십리, 남북이 사십리. 모두 200여 리"라고 답했고, 울도군의 행정 관할 구역에 독도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1906년 3월 29일자 심흥택의 급보는 외교적 항의를 할 만한 문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문헌을 제대로 읽지 않고 정황증거만으로 1905년 다케시마의 시마네현 편입을 침략행위로 규정하는 것은 1906년 심흥택과 같은 잘못을 다시 저지르는 것. （주1）1895년 11월 15일자「서제1073호」에 대한 오키시마 츠카사토분스케의 회답「을서제12호」（시마네현 총무부 총무과편『시마네현 소장 행정문서1』（「다케시마관계자료집 제2집」）소수, 49~50페이지） (주 2) 1954년 9월, 한국 정부는 다케시마를 무력 점거했습니다. 이에 일본 정부는 1954년 9월 25일 다케시마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고 한국 정부에 제안했으나 한국의 외무부 장관 변영태는 10월 25일 독도는 일본의 한국 침략의 최초 희생물이다 일본이 독도 탈취를 모의하는 것은 한국의 재침략을 의미한다며 거부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할 무렵부터 같은 역사인식을 보이며 대일 공세를 강화한 것. 모두 역사적 근거가 없는 정치적 발언들

다. 일본의 독도 쓰시마 위안부, 강제노역, 일제시대, 온갖 문헌을 조사해서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위안부 강제노역은 한국인이 많은 돈을 받고 여자, 남자를 일본에 인도한 진실, 그리고 대학가의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성매매도 일본은 모집 벽보만으로 한국인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진실 일본 제국 시대에는 행클도 물론 인프라를 정비하고 한글 교육을 하고 댐, 철강 기술 같은 건축 기술을 한국과 사이좋게 지냈던 필름, 이미지가 막대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당장 저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을 뿐더러 정반대의 것만 가르쳐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진짜 역사의 차이에는 놀랐습니다. 한국이 독도 건에서 국제적이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부정할 수 있을 리도 없고, 확실한 자료가 너무 많아 진짜 역사를 더 알고 싶어서 사탕수수에도 다녀왔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한국 교육이 허술한지 깨달았습니다. 한국 고분의 정부가 매립해 버린 것은 코로나가 아닙니다. 일본의 공문서가 너무 많이 나와 진실이나 빛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서 역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독도 진실도 있습니다 너무 반일 취향이 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과는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한국이 망합니다

아멘~~ 의지 할수있는 하나님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하나님우은혜에몸이하루하루확실히좋앚코있습니다.이넣겨까지회복된것에감사감사드립니다😊

거룩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단순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귀한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향기가수님 찿았다 ㅎㅎ 멋지십니다🎉🎉🎉

아멘🙏🏻

생선 컨퍼런스 ~~큰 은혜가 넘처나는 시간이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서상욱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저도 꿈이 있어요.하느님 되는거요^^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역사적인 신앙의 발자취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아멘 😊

용상교회 계실적에 보고 지금 유트브로 목사님 늘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귀한종 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WCC에 가입해 거짓복음으로 성도들을 지옥으로 끌어가고 있는 놈들이 수련회? 수련회에서 더 거짓복음으로 세뇌시켜 사탄의 종들로 만들려고 지랄인가?

ㅋㅋ.

주님의 기쁨이되는 삶을 살아가길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포항산돌교회고승철목사님샬롬유성용실장방송따라와서서3개손잡아습니다

김신영목사님 말씀 들을 수 있어 참 감사드립니다 말씀 중에 하나님의 마음이 ~~~

알아 듣기가 쉅지 않습니다 귀한 내용 듣는데 지장이 왜 이렇게 생긴것인가요

우와~~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치려 핮 말고 사랑으로 섬기는 목회자가 되어야겠지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

저때 저도 찬양단이였는데 7살때 초등부여서 야다찬양단이였어요 원랜 유치부여야하는데 초등부 언니가 초대해서 초등부였어요

아멘❤

아멘

우리 하이웃 센터 는 항상 생각 함니다.기도 함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목사님 ❤

🙏

권사님 사랑합니다 ♡♡♡

말씀!참고맙습니다 아멘.목사님

정밀!감사합니다.아멘할렐루야

사나죽으나 하나님의것이니 하나님의 기쁨이 됩시다

좋은말씀 아멘

말씀의 주제가 참좋은것같습니다.아멘

난 너희들이 더 불편하다 ㅋㅋㅋㅋㅋㅋ 꽉꽉막혀있는 마인드 ㅋㅋ 우리가 니들을 잡아서 동성애하라고 협박이라도 했어? ㅋㅋㅋㅋ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