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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직말노을 (sannoeul)
Приєднався 22 кві 2016
슬기둥 - 그리운 님 (노래 : 박영일)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 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 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 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 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Переглядів: 6 708
Відео
김영동작곡집 - 조각배
Переглядів 5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성난 물결 파도위에 가냘픈 조각배 이내 설운 몸을 싣고 하염없이 가는 여인아 봄바람 꽃바람 속삭임도 역겨워 깊숙한 늪으로 덧없이 갈껀가요 소낙비 쏟아지는 깊은 밤 갈대 숲 기약없는 인생항로 정처없이 가는 여인아 달님이 잠깨어 방긋 웃음 역겨워 운명에 몸을 싣고 덧없이 갈건가요
Strawbs - Autumn
Переглядів 8777 років тому
i. Heroine's Theme ii. Deep Summer Sleep iii. Hold on to Me (The Winter Long)
Formula Tre - Sognando e Risognando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7 років тому
a. Fermo Al Semaforo (2 : 53) b. Sognando (2 : 15) c. La Stalla Con I Buoi (4 : 10) d. Risognando (1 : 19)
best of 32st music/ crazay mode is best
노래가 아름답다ㆍ한국의 향기가 나는 곡이다
낭만
낭만
낭만
낭만
낭만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아 그리운 목소리!!
어쩜 이런 멋진 분위기를 주시나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ᆢ
오늘도 눈물만 나고 세월은 이렇케 빨리 지나가네
그리운사람 다어디로갔다
김영동 음악을 통해 마음을 정화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한네의 이별을 감명깊게 들었는데 이 노래는 누군가? 한참 찾았네요 이선희씨 맑은 음색과는 다른 그윽한 울림 김성녀님! 좋네요 🙌
김성녀가 아닌 이현옥 노래 입니다.
@@junrhee4478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보니 맞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왜? 마음을긁는소리는 모르지? LP로 들어요
とても美しい曲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I love this music, although I cannot see the lyric. I appreciate this music.
슬퍼지고 감성에젖게 만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운 목소리... 편히쉬세요... 가끔 듣고파서 방문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사람은, 다, 돌아가는 군요~!!
너무그립습니다 눈물이나네요
처음 들어 봅니다
인켈근무시절 민속반에서 사내공연할 때 불렀던 노래인데 여전히 그자리에 있네요. 이제벌써 삼십년이 흘러 모두 잘 지내리라 생각하고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찾았다. 30년전 오리지날... 한네의 이별. 조각배 모두 이선희씨가 리바이벌 한 거죠.
오랜 만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햇더니 있네요~고맙습니다~♡
Best ever
이선희씨도 불렀는데 대뷔가 84년도 강변가요제인가..이고 그 영화는 오래전에 봤엇지만 저도 나중에 알앗는데 이 곡은 영화 꼬방동네 사람들이라는 명작에 삽입된 곡입니다.주제곡이듯 한데 그 영화가 82년작인가 그렇습니다.이 곡을 부른사람은 원곡자네요.
사랑합니다 이현옥님 제 절실함을 들어주세요.
70년대 말, 80년대 세상살이만 좋아진 게 아니고 음악에서도 이처럼 실험정신 풍부한 앨범들이 많이 나왔었다... 이 앨범에 연주곡이 한 곡 있는데 그 곡 역시 예술입니다... 산울림, 김수철, 김영동, 동물원...
조각배,이선희노래가. 아니였어, 원곡자가,김영동이였구나
이현옥님 보시거든 꼭 연락주세요
Cette chanson est vraiment...vraiment...vraiment belle,merci a Jun Rhee de m'avoir envoyé ici.
You're welcome my friend.
Hi. Michel! I found some modernized Korean traditional Music for you. I hope you like those new generation also. 😊 ua-cam.com/video/QLRxO9AmNNo/v-deo.html ua-cam.com/video/SmTRaSg2fTQ/v-deo.html
@@junrhee4478 Thanks a lot, they are great both of them... a very good balance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without any spoiling... merci encore
우주 최고
이현옥님 제빌 민닐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한30여년 만에 들어봅니다.눈물 찔금 나려 하네요,세월이 그만큼 지난 탓이겠죠! 그 기억~안잊어진게 다행 입니다!
최고의 소리 입니다
😥
이현옥님 꿈에서 라도 뵙고싶어요
병색이 짙을때 부르셨는듯.. 너무 애잔하네요. 그시절 장현. 그립네요.
한이 느껴지는 노래 25년 이상들엇는데 언제나 좋네요
BRAVO👍
이노래 원곡가수는 누구인가요?
김성녀씨 입니다.
이현옥 이라는 무명 가수 입니다. www.gugakcd.kr/music_detail.asp?cd_num=SRCD-3011
이현옥입니다.
이현옥님 입니다 한네의 이별 ⛔ 김성녀님 노래 입니다
진정한 한국의 소리입니다.
Yeah, at last the complet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