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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에서 의자단 까지 갔었는데. 얼마전 철권8 시작해서 쭉쭉 올라가서 빨강단 중간 까지 왔는데 아니 먼 빨강단들이 다들 하는 짓이 니가와야. 내가 폴로 해서 선공을 많이 하긴 하지만. 이건 해도 해도 다들 니가와 뿐이네. 막고 반격하는 이들 뿐이고. 지가 먼저 공격하는거는 히트 켜고나서 일뿐.. 그리고 딱 해봐도 빨강단 실력들이 아니고 그냥 히트 기술 몇개 가지고 먹고 사는 것들. 근데 또 그 와중에 몇몇은 엄청 고수도 있고. 7에 비해서 랭크가 실력 수준을 제대로 반영이 안되어 있는 느낌.

무릎님한테 털리는 피해자영상만보다가 잘하는거보니 적응안되네ㅋㅋ

나루토 육도구체마냥 커스텀안되려나

드디어 기어나온 말구

헤이하치 찌를때 기모띠라고 함

헤이하치 초근본에. 인기 많았지 진짜 이게 캐릭이지

헤이하치 각성마크는 헤이하치 머리를 형상화한건가요

으흐흐

말구 멋지다 최고다 ~~

헤이아치는 살아있디

6AP하면 초풍도 확정인가요?

캐릭이ㅋㅋㅋ

말구도 용암탕에서 꺼내오죠

😅law law law😂

뒷짐단의수장로우~

해설이 왜이렇게 편파적이야

5:27:41 철권 13년하고 네오쿠거 2타 카운터는 처음보네 ㅋㅋㅋ

리디아랑 머레이 쫓아내자 그래야산다

스파나 철권이나 신규유입이있어야지 아무래도 고인물들만 있어봐야 발전이있겠냐? 다음부터은 서서히 사라지겠네 격겜도 ..

바쿠망자르

돈으로 해결이 안되면 돈이 부족했던지 생각해보라

남철찌 박망자 사랑해ㅠㅠㅠ 박건호, 나의 사랑. 박건호, 나의 빛. 박건호, 나의 어둠. 세상에 70억 명의 박건호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박건호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박건호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박건호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박건호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박건호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박건호, 나의 삶. 박건호, 나의 기쁨. 박건호, 나의 슬픔. 박건호, 나의 안식. 박건호, 나의 영혼. 박건호, 나. 어제 박건호 카페 다녀왔습니다 박건호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박건호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오늘부로 박건호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박건호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박건호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마지막에 꼬꼬마한테서 뭘 가져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