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땐 콘서트 분위기였네 진정한 개그 콘서트 분위기 아니였을까 ㅋㅋ
*이야ㅏ*
0:37 어 싱싱한 싱호다
추억 엔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끝나고도 집합했겠지? ㅋㅋ
이때가 개콘의 황혼기였죠... 잠깐 옛날멤버들 빠지고 중간급 기수들이 채우던 시절
봉숭아학당도아닌3년만재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노래
0:39 개웃기넼ㅋㅋㅋ 앞에서 장미 던져서 바람잡고 줄 묶어서 안던지는겈ㅋㅋㅋ
어른 되면 개콘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제 21살인데 개콘이 없네
ㅎㅇ
사임당 화장품은 무슨........ 내일이 월요일이란거에 정신팔려서 신경안씀
개콘 폐지할때 어떻게보면 저분들 일자리 잃는건데 진짜 얼마나 슬펐을까 신인개그맨들도 얼굴 알리려고 엄청 노력했었는데
노우진 박대승 제외하고요 그냥 이쪽도 알아서 잘 살겠죠
혁이형 나오네
저걸 직관할 수 있었던 서울사람이 부럽다
일요일의 종료를 알리는 노래였는데 ㅋㅋ
노래 제목이 뭔가요??
2001
저 보여줄거 다보여주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빠지는 뮤지컬식 절제미 감성이 너무 좋음 ㅋㅋ
이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신 분들껜 올품 자연에 좋은 닭,,,
"야 어제 개콘 봤냐?"
저 노래 나올때 내일부터 다시 일상에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저사람들은 웃고 있지만 난 안웃고 있음
개콘 커튼콜을 보면 20대 30대의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음... 청춘과 열정으로 개그를 짜고 공연하고 저렇게 웃기게 즐겁게 마무리하는게 낭만적임 노래도 감동적이고 개승자에서 이태선 밴드 나올 때 울뻔함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옛날생각 나면서 울컥했다 개콘아 돌아와!!!!
0:17 이 춤 노래 제목이 뭐에요?
It's a really great performance!! 👍
방금 개승자 보다가 신알세에 이노래나오길래 보러옴 ㅋㅋㅋㅋ 옛날생각난다 정말 ㅜㅜ 이 노래 나오면 엄마가 내일 학교가야한다고 빨리 자라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아쉬웠음
이때까지만해도 개그프로는 개콘이 다 살렸지
사실 개콘 말고 딱히 이렇다할 프로가 코빅 뿐이었음 ㅋㅋ 웃찻사도 폐지됐으니 게다가 저때 코빅은 아직 마이너였고 ㅋㅋㅋ
지금 보는 사람?
이걸 월요일새벽에 듣고있는게 ㄹㅈㄷ
1박 2일 때리고 개콘보고 엔딩 bgm 나오면 일요일 끝나버렸네 하던시절
와 그와중에 핵존심 ㅋㅋㅋㅋㅋ 추억이네 ㅋㅋㅋ 초등학교때 개콘 진짜 많이 봤었는데 아쉽네..
기분이 이상하다........ㅎㅎ
글게여
과거엔 이노래가 개콘의 끝이기도 했지만 일요일의 끝을 뜻하기도 했던 노래였지
학창시절ㅋㅋㅋㅋ
마지막에 맹구 이칭훈님이 맹구복장 출현 아니면 슈트복장으로 깔끔하게 마지막 인사하고 갔더라면_;;;..,,
개콘너무 그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
[2133년] 선생님: 자 이번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말해볼까요 학생: 역사시간 노잼이에요 쌤~ 선생님: 쩝...
정말 노력해서 만든 개콘을 깬 그놈들은 좀 반성해라. 지들이 중간에 걸쳐 타서 히어로인줄알고 다죽여놨지
비트코인 시즌2 종료 2년뒤에 보자
이노래를 스폰지밥이 좋아합니다
리무진 설뷔스
팥으타임 러붤rrrr
노래 개추억이당ㅠ 개콘안보면 진짜 월요일에 반에서 할 말 없다고
느낌 좋다
이노래 끝나면 나오는말 광고:또봉이 치킨상품권을 드립니다." 나:"내일 월요일이구나....ㅆㅂ" ???:시끄럽다 좀 자자"
와 또봉이 치킨상품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추억....
성인이되거나 만 15살이 넘으면 개콘방청을 꼭가보고싶었음 거짓말처럼 15년도부터 재미없어져서 20살때 개콘폐지됨
저땐 그나마 몸으로 웃기려는게 꽤 있어서 재밌었음 하지만 몸짓은 사라지고 도구나 정치풍자로만 웃기려고하니 개노잼되고 몰카사건 터지고나서 결국 종영
이거준비햇는데 노래끝나서 못하면 ㅠㅠㅠ
ㄹㅇ 저땐 콘서트 분위기였네 진정한 개그 콘서트 분위기 아니였을까 ㅋㅋ
*이야ㅏ*
0:37 어 싱싱한 싱호다
추억 엔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끝나고도 집합했겠지? ㅋㅋ
이때가 개콘의 황혼기였죠... 잠깐 옛날멤버들 빠지고 중간급 기수들이 채우던 시절
봉숭아학당도아닌3년만재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노래
0:39 개웃기넼ㅋㅋㅋ 앞에서 장미 던져서 바람잡고 줄 묶어서 안던지는겈ㅋㅋㅋ
어른 되면 개콘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제 21살인데 개콘이 없네
ㅎㅇ
사임당 화장품은 무슨........ 내일이 월요일이란거에 정신팔려서 신경안씀
개콘 폐지할때 어떻게보면 저분들 일자리 잃는건데 진짜 얼마나 슬펐을까 신인개그맨들도 얼굴 알리려고 엄청 노력했었는데
노우진 박대승 제외하고요 그냥 이쪽도 알아서 잘 살겠죠
혁이형 나오네
저걸 직관할 수 있었던 서울사람이 부럽다
일요일의 종료를 알리는 노래였는데 ㅋㅋ
노래 제목이 뭔가요??
2001
저 보여줄거 다보여주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빠지는 뮤지컬식 절제미 감성이 너무 좋음 ㅋㅋ
이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신 분들껜 올품 자연에 좋은 닭,,,
"야 어제 개콘 봤냐?"
저 노래 나올때 내일부터 다시 일상에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저사람들은 웃고 있지만 난 안웃고 있음
개콘 커튼콜을 보면 20대 30대의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음... 청춘과 열정으로 개그를 짜고 공연하고 저렇게 웃기게 즐겁게 마무리하는게 낭만적임 노래도 감동적이고 개승자에서 이태선 밴드 나올 때 울뻔함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옛날생각 나면서 울컥했다 개콘아 돌아와!!!!
0:17 이 춤 노래 제목이 뭐에요?
It's a really great performance!! 👍
방금 개승자 보다가 신알세에 이노래나오길래 보러옴 ㅋㅋㅋㅋ 옛날생각난다 정말 ㅜㅜ 이 노래 나오면 엄마가 내일 학교가야한다고 빨리 자라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아쉬웠음
이때까지만해도 개그프로는 개콘이 다 살렸지
사실 개콘 말고 딱히 이렇다할 프로가 코빅 뿐이었음 ㅋㅋ 웃찻사도 폐지됐으니 게다가 저때 코빅은 아직 마이너였고 ㅋㅋㅋ
지금 보는 사람?
이걸 월요일새벽에 듣고있는게 ㄹㅈㄷ
1박 2일 때리고 개콘보고 엔딩 bgm 나오면 일요일 끝나버렸네 하던시절
와 그와중에 핵존심 ㅋㅋㅋㅋㅋ 추억이네 ㅋㅋㅋ 초등학교때 개콘 진짜 많이 봤었는데 아쉽네..
기분이 이상하다........ㅎㅎ
글게여
과거엔 이노래가 개콘의 끝이기도 했지만 일요일의 끝을 뜻하기도 했던 노래였지
학창시절ㅋㅋㅋㅋ
마지막에 맹구 이칭훈님이 맹구복장 출현 아니면 슈트복장으로 깔끔하게 마지막 인사하고 갔더라면_;;;..,,
개콘너무 그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
[2133년] 선생님: 자 이번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말해볼까요 학생: 역사시간 노잼이에요 쌤~ 선생님: 쩝...
정말 노력해서 만든 개콘을 깬 그놈들은 좀 반성해라. 지들이 중간에 걸쳐 타서 히어로인줄알고 다죽여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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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스폰지밥이 좋아합니다
리무진 설뷔스
팥으타임 러붤rrrr
노래 개추억이당ㅠ 개콘안보면 진짜 월요일에 반에서 할 말 없다고
느낌 좋다
이노래 끝나면 나오는말 광고:또봉이 치킨상품권을 드립니다." 나:"내일 월요일이구나....ㅆㅂ" ???:시끄럽다 좀 자자"
와 또봉이 치킨상품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추억....
성인이되거나 만 15살이 넘으면 개콘방청을 꼭가보고싶었음 거짓말처럼 15년도부터 재미없어져서 20살때 개콘폐지됨
저땐 그나마 몸으로 웃기려는게 꽤 있어서 재밌었음 하지만 몸짓은 사라지고 도구나 정치풍자로만 웃기려고하니 개노잼되고 몰카사건 터지고나서 결국 종영
이거준비햇는데 노래끝나서 못하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