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어어 봇치 2기는 나올겁니다 사장님 이러시면 곤란해요

악기의 소리는 헤드와 로고에서 나온다,,,

내 메인기타도 하루나시그인데

잼써용

개추

스트랫은 국내브랜드 대체품많다

저는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 스콰이어 스트라토캐스터로 일렉기타 입문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에피폰 레스폴에 손이 더 많이 가더라구요

개비싼게 단점

제 첫번째 기타가 중고나라에서 사온 구형 데임 T250이었는데, 그걸 1년 반정도 세팅조차 안받고 쓰다가 샀던 두번째 기타가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70s 스트라토캐스터 SSS였습니다. 당시 완전 기린이였던 제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과한 모델이었을 수 있었으나, 중고로 팔기 직전까지 정말로 만족하면서 썼던지라 전 개인적으로 스콰이어라는 브랜드 하면 엄청 긍정적인 느낌부터 드네요. 에피폰은 막상 제가 큰맘 먹고 구입했던 에피폰 어쿠스틱이 구입한지 한달만에 샵에서도 포기할 정도로 심한 넥 트위스트가 났던지라 개인적인 기억은 그다지 좋지가 못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산 에피폰은 직접 쳐봤을때도 좋았고 만듦새도 가격대비 훌륭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제가 샀던 에피폰만 그랬던건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연주가 좋네요 교차편집으로 소리도 확실히 다른것도 알겠고 ❤

중후반이 별로 재미없어요. 지루하고....그래도 영상은 늘 응원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래시브 락 밴드 Marillion 의 기타리스트 Steve Rothery 가 오래된 싸구려 일제 스콰이어를 개조 아직 메인기타로 쓰는데 장비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음반과 라이브로 몸소 보여주시고 있어서 일제 스콰이어 참 좋아합니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드러머라 기타는 겉다리로 치는데 에피폰이랑 스콰 둘 다 좋아해서 갖고 있다보니 정말 재밌는 영상ㅋㅋㅋㅋㅋ

잘 몰랐던 정보를 가볍고 재미있게 알게되어서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

소신 발언 스콰이어가 나음 노깁슨 에피폰맨들은 에피폰이라 울부짖겠지만.. 에피폰 넥감 소리 다 수준 이하임

스콰이어도 훌륭하지만 에피폰은 오리지널 모델들이 갖고 있는 자체적인 아이덴티티와 명성이 염가 모델이 아닌 독자 브랜드로서도 너무 매력적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에피폰 독창성이요? g400 x-treme이란 거 한번 보고오시죠

펜깁갈드컵은 논란이있을까봐 스엪대전으로 옮긴판단 대 갓 동

하위모델 마감이 더 좋은데 어케 따라올건데 ㅋㅋ

스콰이어에서 60년다 펜더 바이브 바리톤 기타 복각 나오는 거 말씀 안하셨는데...

스콰이어와 에피폰 둘다 너무 좋은 브랜드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가격대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점은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gnl 콜트가하니 90만원인데... 가격이 둘다 너무 높아

이렇게 시도를 하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어떤 저가 라인업이 더 좋은가 보다 어떤 수입사가 수입하느냐가 더 중요할지도?

이건 에피폰이 맞다

제 실친들과 함께 스콰이어 VS 에피폰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친구들 끼리 하는 간단한 농담섞인 토크이고 저희와 시청자분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이해하기 힘든 점은 양해 바랍니다 저희는 모든 브랜드들을 존중하며 특정 브랜드를 비하하거나 필요 이상의 고평가 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류나 추가정보등에 대한 얘기, 스콰이어와 에피폰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이니 만큼 각자의 의견이 다른 것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여 험한 말을 뱉거나 남을 가르치려는 행위는 서로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입문하면서 이게 이쁘길래 샀는데 콜트 회사평이 매우 안 좋은 편이었군요..ㅜㅜ 아쉽기도 하고 슬픈..

악기가 너무 고가면 관세낼때 안까다롭나여?

역시 아밍 할수없는 레스폴이 진정한 승자 아닐까요

깁슨은 연주하는게 아니라 모으는거다

지금은 펜더 산하에있는 그레치도 부탁드립니다 🙏

난 플로이드로즈가 아니면 안된다 무조건 기타는 24플렛 플로이드로즈다 할수도 있는데 안하는거하고 할수있어도 플로이드로즈가 아니라 못하는거하고는 다른거다 기타에서 하나의 테크닉이라도 하드웨어 때문에 포기하는건 용납할수 없기 때문이다

솔까 제일 좋은 조합 아닐지. 백킹 후끈 해 프론트 싱글 솔로톤 좋아 ... 뭐 그 정도 면

파산한 깁슨을 정상화한 1등 공신이 모두 나왔네요. 2023년 후임 CEO인 가이키안도 2018년에 컬리그와 함께 입사했죠. 당시 직함은 CMO,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깁슨이 컬리그 체제에서 회복하면서 이룬 성과의 실무자였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에 더해, 당시 에피폰의 제품이 선보인 시대의 뒤쳐진 무리한 뇌절 급나누기 전략도 쳐내고 '인스파이어드 바이 깁슨'이라는 이름으로 품질을 상당히 개선했습니다. 여담으로 컬리그와 가이키안은 모두 저스키위츠와 같은 전문경영인이지만, 기타 연주 실력도 여타 프로 뮤지션들 못지 않게 훌륭하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가이키안은 자신의 손으로 공장에서 자신만의 레스폴인 'CEO 1'을 직접 만든 것도 모자라, 락 전설들과 함께 '깁슨 밴드'라는 밴드의 멤버로도 직접 참여해서 싱글까지 냈다고 합니다. 깁슨 기타도 많이 수집한 모습을 보면, 기타의 진심인 것은 확실히 보여집니다!

푸시풀쓰면됨

그립습니다 알렉시 라이호...

기타 esp 인가요?그리고 왜 메탈 기타는 특히 한국어 리뷰가 없을까요ㅠㅠ

근데 다이어트를 열심히했는지 바디를 너무 깍아놓음

쉑평ㅋㅋ

이젠 다국적기업 되어버린마당에 불매운동이 우리나라에서만 불매한다고 될일인지요 그리고 노동자들 또한 툭하면 파업으로 부평공장(사업자: 콜트악기)[4]은 2002년부터 5년간 지속된 잦은 파업과 태업으로 제품 품질 저하/납기지연으로 수주량이 대폭 감소하여, 2007년의 월평균 수주량은 2004년 월평균 수주량의 겨우 12% 수준이었다. 결국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반제품을 구입하여 한국에서 조립하거나, 순환근무제를 도입했음에도[5] 적자는 늘어나 2008년에는 영업이익 38억 적자를 기록했다. - 이때 콜트 악기의 60% 이상을 구매하는 최대 고객이던 일본 '호시노사'[6]는 제품 납기가 지연되자, 2008년 1월 4일경 전기기타 구매를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콜텍도 별수 없었을꺼라고 판단됩니다

펜더2017아프로,깁슨스탠다드50s 유저인데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움!! 그래서 범용기타로 쉑터재팬 하나 더 살거임ㅋㅋㅋ

미펜은 싱싱싱 써야합니다. 그래야 개만족하면서 막상 밴드합주때 어라? 톤이 뭘 물려도 존나 펜더사운드네? 하면서 범용기타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요

일제 시대 50원으로 초가집 하나 살수 있었다던데, 45달러면 6만5천원이니 마을 하나 살수 있을 가격.

일단 던컨은 화끈하고 입자가 매끄러운 특징이있고 디마지오는 꿀이 잘발린 소리에 입자가 굉장이 잘 살아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no more tears 톤 좋네용

디마지오 던컨 단순 둘의 비교라면 픽업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하이게인 파워코드랑 솔로잉이 많다면 디마지오 범용성으로는 던컨 최근들어 험싱전환으로 싱글소리를 그나마 조금 살리고 싶다면 던컨 (디마지오 평균 스펙이 Bass/midlle/Treble 6/4/4인 반면에 던컨은 5/6/7로 하이가 높습니다) 디마지오도 예전에 험싱전환을 해봤는데 디마지오는 하이가 너무 낮은편이라 그냥 힘빠진 험버커소리 나서 실상 못써먹습니다

브랜드에 따라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정말로 추천하는 채널입니다.^^

호오 바지가 재입대지원이 필요하겠군요 호호호호

\m/